'윤리센터 징계 요구받은' 탁구협회, 새 스포츠공정위 구성 완료 작성일 04-19 1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4/19/0000036267_001_2025041906550941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탁구협회(KTTA) 심볼 마크. [대한탁구협회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전·현직 임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받은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가 징계 수위를 결정할 새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구성했다. <br><br>탁구협회는 18일 비대면 이사회를 열고 스포츠공정위 구성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br><br>스포츠 공정위는 기존 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번에 새롭게 구성했다. <br><br>한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가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공정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9명으로 구성했다. <br><br>현행 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 규정에는 위원은 추천위원회 추천을 거친 법조인과 스포츠 전문가, 인권 분야 종사자 중에서 9명 이상 15명 이내로 두게 돼 있다. <br><br>공정위는 구성을 마침에 따라 스포츠윤리센터가 요구한 징계 수위 결정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br><br>위원회는 조사 및 심의 과정을 거쳐 탁구협회에 징계를 요구할 수 있다. <br><br>탁구협회는 최근 윤리센터로부터 협회 전·현직 임원들이 국가대표 선수를 바꿔치기했다는 의혹과 임직원 인센티브 부당 지급 등 사유로 징계 요구를 받았다. <br><br>윤리센터는 탁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가 결정했던 추천 선수 A를 재심의 없이 B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절차를 무시했고, 관리 감독 의무를 소홀히 했다며 협회에 기관 경고를 요구했다. <br><br>아울러 탁구협회 후원 및 기부금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당하게 지급했다고 지적했다. <br><br>문체부의 승인을 받지 않은 기금관리 규정을 근거로 유치금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인센티브로 지급한 건 '임원은 보수를 받을 수 없다'는 규정을 위반했다는 것. <br><br>윤리센터는 이와 관련해 당시 탁구협회장이었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포함한 협회 전·현직 임원 4명에 대해 관리 소홀 등을 이유로 징계를 요구한 상태다.<br> 관련자료 이전 "마약 허위사실 유포" 이하늘,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맞고소 계획 [Oh!쎈 이슈] 04-19 다음 “넌 이제 내 것이다”…김영광, 육성재 몸에 갇혀 뒤틀린 첫사랑(‘귀궁’)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