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가 그걸 왜 타먹어요?"…아산 마약음료 사망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 작성일 04-19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Z9qjDxr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02322f5f791b63a10af69f0da430c437ffa92790cc6f857e388cb01c7be591" dmcf-pid="3CpPfrCn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 알고 싶다' / 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mydaily/20250419064806858pcku.jpg" data-org-width="640" dmcf-mid="tVF49Esd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mydaily/20250419064806858pc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 알고 싶다' /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34d6dc4906d9080ad7f188be133e8f26917ba1c5b7cb275e1e70cafac0ebe6" dmcf-pid="0hUQ4mhLw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충남 아산에서 발생한 간호조무사 마약 사망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p> <p contents-hash="f4773f4acf78ea271d48d95e4f650163a65854ef847e7436b016cfa51488fc1d" dmcf-pid="plux8slor7" dmcf-ptype="general">작년 5월 30일 오전 11시 21분경, 한 통의 신고전화가 119에 접수됐다. 그날 새벽 4시가 넘어 함께 자신의 집으로 온 전 여자친구가 자고 일어나 보니 움직이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사망한 채로 발견된 여성은 당시 스물넷 간호조무사 故 박지인 씨. 평소 질환도 없었고, 사망과 직결될 외상도 보이지 않았던 그녀는 왜 갑자기 사망한 걸까.</p> <p contents-hash="748d928faba4030f19529c0c6d6b17ac1214d711c473d66f48c9fc8c6f1518c7" dmcf-pid="US7M6OSgmu" dmcf-ptype="general">약 20일 후 충격적인 부검 결과가 나왔다. 사인은 치사량에 달하는 메스암페타민(필로폰) 중독. 신고자였던 전 남자친구 안 씨는 경찰의 추궁을 받자, 지인 씨가 집에 보관 중이던 마약에 호기심을 보이더니 스스로 음료수에 타 마셨다고 주장했다. 이후 지인 씨가 목욕하고 나온 걸 보고 각자 잠들었고, 일어나 보니 사망해 있더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1850cd60efc72e978b0c77fc8c61933b5d4b8b49ee5d0dfc94c827a91d68df6" dmcf-pid="uvzRPIvamU" dmcf-ptype="general"><strong>"간호조무사인데 의학 지식이 없을까요? 마약이 얼마나 무서운데, 그걸 왜 타 먹고 죽어요?"</strong></p> <p contents-hash="e5ea8479bb27526057a76d698037fd36d199aa92bc661f76abf981978dce274f" dmcf-pid="7TqeQCTNwp" dmcf-ptype="general"><strong>- 故 박지인 어머니</strong></p> <p contents-hash="6b9b84ace9018dacbe4575fbacb9495950c2c050a2313113c32181074b1ab47d" dmcf-pid="zyBdxhyjD0" dmcf-ptype="general">마약과는 거리가 먼 데다 병원에서 의약품 안전 교육을 받는 간호조무사인 만큼, 유가족은 지인 씨가 스스로 마약을 복용했을 리 없다고 반박한다. 지인들 또한 평소 지각한 적 없는 지인 씨가 다음 날 출근을 앞두고 그랬을 리 없다며, 전 남자친구인 안 씨가 술에 취한 그녀에게 마약을 탄 음료를 몰래 건네 마시게 한 것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37d92536b039a21381390d4d08f79f5d499b48d0c3764d1b9900bbf263e5580" dmcf-pid="qcGBugc6I3" dmcf-ptype="general">반면 안 씨는 절대 마약을 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1년 전 헤어졌던 지인 씨를 그날 새벽 우연히 만나 자신의 집에 함께 오게 됐으며, 동의하에 성관계 한 뒤 대화를 나누던 중 그녀가 먼저 마약에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다. 그는 혼자 마약이 든 음료를 마신 지인 씨가 목욕을 한 뒤 별다른 문제없이 잠드는 것을 분명히 목격했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54e36990bf271c7cea18968e4b4ec5541a7c43b05752dfb593084ea86ed7414d" dmcf-pid="BkHb7akPsF" dmcf-ptype="general"><strong>"안 씨가 음료수에 마약을 타서 먹였고, 욕조에 넣었다 뺐다 했다고."</strong></p> <p contents-hash="bffdb587e015e0108fb67207ad9925f6f0371ac45c6baab194818eb0b99e7380" dmcf-pid="bEXKzNEQrt" dmcf-ptype="general"><strong>- 제보자</strong></p> <p contents-hash="7d21b378eefd7c60beba47bebaf0c9e7366c43345d8b1ef275924cae52f4f3f4" dmcf-pid="KDZ9qjDxD1" dmcf-ptype="general">‘그것이 알고 싶다’에 들어온 제보. 같은 교도소에 수감된 재소자가 안 씨로부터 피해자를 욕조에 넣었다 뺐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지인 씨가 스스로 목욕하러 들어갔다는 주장과 배치되는 말을 안 씨 스스로 했다는 것이다. 그가 정말 물이 찬 욕조에 지인 씨를 넣었다 뺐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p> <p contents-hash="04fbe57d38137fc392b62f812ad84cd8f91e5ba513deae4c9faf63b30eeba29d" dmcf-pid="9w52BAwMr5" dmcf-ptype="general">한편, 지인 씨의 양쪽 발바닥에서는 지름 2.5cm 정도로 살점이 떨어져나간 동그란 상처가 대칭된 위치에 남아 있었다. 화상 흔적으로 추정되는 상처는 왜 생긴 걸까. 혹시 마약 복용과 사망의 미스터리를 밝힐 실마리가 되진 않을까. 지인 씨는 그날 왜 안 씨의 집으로 향하게 됐으며, 마약이 든 음료를 마시게 된 경위는 대체 무엇일까.</p> <p contents-hash="522575adf8410473dedeb29d307e77c60e0f6e939036c702a62d6d2cdf624771" dmcf-pid="2r1VbcrRmZ" dmcf-ptype="general">‘그것이 알고 싶다’는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비노기 모바일, '8인 팟'으로 보스 잡으러 가자 [오늘의 게임 업데이트] 04-19 다음 톰 요크 & 마크 프리처드, ‘톨 테일즈’ 전세계 특별 상영···앨범 ‘TALL TALES’ 5월 9일 발매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