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차승원이 '삼시세끼' 안 하면 나도 출연 NO" [★FULL인터뷰] 작성일 04-19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0PmaZ3Ilk">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PVgYOq2XCc"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0ef4e3a8933635c4e4b4bd2f4ce35cc7646e1e78e078b38174d4a55efbbdb2" dmcf-pid="QfaGIBVZ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의 주연배우 유해진이 15일 진행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2025.04.15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tarnews/20250419070010412rhps.jpg" data-org-width="1200" dmcf-mid="BsDK3iaV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tarnews/20250419070010412rh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의 주연배우 유해진이 15일 진행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2025.04.15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edfba160ab8f9ff3fabc544f14cc25b512aab26d73dd3fb516f54ca1781e8d" dmcf-pid="x4NHCbf5hj" dmcf-ptype="general"> '삼시세끼' 먹던 유해진이 '야당'으로 돌아왔다. </div> <p contents-hash="3dbddafcbe3b172303201b1e341d66b771b4c81050c6df43217474f44bcd5d02" dmcf-pid="yh0dfrCnhN" dmcf-ptype="general">'야당'(감독 황병국)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이강수(강하늘 분),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구관희(유해진 분),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 오상재(박해준 분)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p> <p contents-hash="aa99693a234009fe53e89f21c7cd405ffe9c813e81ffa6a04562b00ca08ecbaf" dmcf-pid="WlpJ4mhLCa" dmcf-ptype="general">충무로 대표 배우 유해진이 강하늘, 박해준과 호흡을 맞춰 관심을 얻고 있다. 그는 극 중 야심에 가득 찬 검사 구관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구관희는 이강수게 마약판 브로커인 '야당'을 처음 제안한 검사. 이를 이용해서 출세를 향한 야망을 좇고,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와는 수사 경쟁을 벌이며 갈등을 빚는 캐릭터이다.</p> <div contents-hash="403d75f15df54f52b33d09a71581959017e56f211db71c579a46db3de994c3ff" dmcf-pid="YSUi8slovg" dmcf-ptype="general"> 연기파 배우들의 묵직한 존재감에 힘입어, '야당'은 16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3일째 정상 가도를 달리며 누적 관객 수 28만 4816명을 동원한 '야당'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f35d68a47d9ad0e16b03d16d682216acdbddd2c06152c3e6fc1126d89bfa93" dmcf-pid="Gvun6OSg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해진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tarnews/20250419070011845dgrj.jpg" data-org-width="560" dmcf-mid="K1d5S26F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tarnews/20250419070011845dg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해진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65ca2804fea559423b14d4bf111601652b7f08ed67846685718f940d3ce092" dmcf-pid="HT7LPIvalL" dmcf-ptype="general"> 유해진은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야당'에 대해 "박진감 넘치고 군더더기 없는 작품이라 좋았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div> <p contents-hash="2b8652098103f5214337f02dc8a9a0a99e87e3a80d0dab24adea6bf532d653ce" dmcf-pid="Xh0dfrCnWn" dmcf-ptype="general">구관희 역할에 대해선 "새롭진 않지만 전형적이지 않게 표현하려 노력했다. 야망이 보인다는 걸 도드라지게 연기할 수도 있는데, 단순하게 그러고 싶지 않았다. 여러 인물이 나오고 액션도 들어간 화려한 작품이기에, 구관희마저 요란해지면 안 될 거 같아서 톤조절을 한 거다. 제 대사 중에 조훈(류경수 분)을 향해 내뱉은 'XX 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쭉 눌러왔던 감정선을 분출한 신이었다. 이 한마디로 구관희의 파워를 보여준 것 같아 저 나름대론 후련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b7273b9fbed0eecb67a2839d400c2572c85343e475bf6f7afd648a6d0bff3a5" dmcf-pid="ZlpJ4mhLvi" dmcf-ptype="general">이어 유해진은 "저는 구관희가 마치 '바퀴벌레'처럼 보였으면 했다. 야망 가득한 그의 모습이, 구관희가 등장신에서 잡던 바퀴벌레 같이 보이더라. 그래서 극 말미 구관희 몸에 '바퀴벌레'가 들어간 장면은 제 아이디어였다. 가장 좋아하는 신 중에 하나이다"라며 차별화의 비결을 엿보게 했다.</p> <div contents-hash="0c64999bb020b9658e355de7398259ad1d8df5dace988026b85475b6d4a57bde" dmcf-pid="5SUi8sloCJ" dmcf-ptype="general"> 특히 유해진은 "많이 했으니 늘 하는 연기가 다 그럴 거라고 생각하곤 있지만 '유해진 쟤 왜 저래'라는 소리는 안 들었으면 좋겠다. 늘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 고민하고 이 인물만의 특징을 잘 녹이는 거, 그게 제일 큰 숙제이다"라며 여전한 초심을 드러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023491607556aaabfc5fbf05cd23db36957ad90d2aa82bd06069f8ef083711" dmcf-pid="1vun6OSg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의 주연배우 유해진이 15일 진행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2025.04.15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tarnews/20250419070013177ofcn.jpg" data-org-width="1200" dmcf-mid="VIJ1vVP3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tarnews/20250419070013177of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의 주연배우 유해진이 15일 진행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2025.04.15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6faf4f7e6c41aa9d922c6cf148b76572062fb58f050bea397fc983ac750e93" dmcf-pid="tT7LPIvaWe" dmcf-ptype="general"> 후배 강하늘과의 호흡은 어땠을까. 유해진은 "진짜 에너지가 좋은데, 그게 보니까 몸에 나쁜 짓을 안 해서 그런 거 같다. 잠 많이 자고 술도 안 먹더라. 너무 바른생활을 하다 보니 에너지가 좋게 나오지 않으면 안 될 거 같을 정도이다. 특별히 어떤 미담이 있었다기보다 사람이 그냥 착하다. 우리 '짬밥'쯤 되면 다 보이지 않나. 그래 보이는 '척'하려고 노력하는 거 말이다. 근데 강하늘은 진짜 원래 착한 사람이더라. 첫 촬영부터 지금까지 참 한결같다. 인간인지라 '척'을 했다면 이쯤이면 '뽀록'날 때가 됐는데, 강하늘은 그런 게 없다. 정말 한결같이 착한 친구이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div> <div contents-hash="ee377e7752583ac542e06e070388ce89c82030a19d8e5849d2c9ddbab097152c" dmcf-pid="FyzoQCTNTR" dmcf-ptype="general"> 또한 박해준에 대해선 "예전에 영화 '힘을내요, 미스터 리'(2019)로 잠깐 봤던 적은 있다. 이번 '야당'에서도 극 중에선 많이 못 만났다가, 오히려 이번에 홍보 활동을 기회로 많이 알게 됐다. 그냥 봤을 땐 약간 차가운 면이 있어 보였는데 생긴 거와 완전 다르더라. 따뜻한 인간미가 있는 배우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8f12eb476f32970b2d2b6605da358e4e5f289b35d344468e305156489c68e1" dmcf-pid="3Wqgxhyj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의 주연배우 유해진이 15일 진행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2025.04.15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tarnews/20250419070014624zwea.jpg" data-org-width="1200" dmcf-mid="4J2cJyXD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tarnews/20250419070014624zw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의 주연배우 유해진이 15일 진행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2025.04.15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585feaa00eb6287061a762744c7e3ab78537ef006b0bc5a4c5f336eb05584a" dmcf-pid="0YBaMlWAWx" dmcf-ptype="general"> 뿐만 아니라 유해진은 자신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한 tvN 예능 '삼시세끼' 시리즈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지난해 무려 '10주년'을 맞이, 이를 기념하며 선보였던 '삼시세끼 라이트(Light)'도 최고 시청률 11.8%를 찍으며 사랑받았다. </div> <p contents-hash="f44baf6bee82d29102fbbc395420fa472049f923a824f5d2ac75ae340d8211e0" dmcf-pid="pGbNRSYcWQ"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유해진은 "차승원과 뭐 늘 지지고 볶고 하지만, 그냥 그만큼 ('삼시세끼' 시리즈는) 저한테 크게 자리 잡았다. 제 필모그래피에 새겨진 또 하나의 '작품'이 아닌가 생각한다. 시작할 때는 '이번에도 또 지지고 볶겠네' 하는데, 끝나고 나면 항상 아쉽다"라고 애틋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275d729f849199f5b6decb132d152c25f9d34a278db495850a66f540a4528319" dmcf-pid="U8jXhK41WP" dmcf-ptype="general">앞서 차승원은 "만약 유해진이 '삼시세끼' 시리즈를 더는 안 하겠다고 한다면, 저도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며 끈끈한 우애를 자랑하기도. 이를 언급하자 유해진은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 차승원이 안 한다고 하면 안 할 거다"라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d929eeec8bc3fb57dab951f3188d5c546d4b833bc4ac65200a3ef8103077b2e0" dmcf-pid="u6AZl98th6" dmcf-ptype="general">더불어 유해진은 '삼시세끼 라이트'에서 가장 화제를 자아냈던 '김치 사건' 관련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차승원이 끓인 고추장찌개에 몰래 김치를 넣으며 티격태격,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492109f50b3c51cb9b39d0ce137b41680d99977ecd3d5734d9bce0fd4d535b8" dmcf-pid="7Pc5S26FC8"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김치를 넣은 게 그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 줄이야. 제가 자취 생활을 오래해서 음식 솜씨가 없다 보니 시원찮으면 (요리에) 김치를 넣는다"라며 "식당 가서 밥 먹고 있으면 아주머니들이 오셔서 꼭 그 얘기를 하신다. '고추장찌개에 김치는 아니지, 욕먹을 짓했다' 하고 혼내시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286e647a268c85ca74a7404144bdbf9317206c457e295ca24d9cc16ae8a5cdb" dmcf-pid="zQk1vVP3v4" dmcf-ptype="general">이에 "'삼시세끼' 촬영 중 차승원과 실제로 싸운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이 나왔고, 유해진은 "그게(김치 사건) 싸운 거다. '삼시세끼'는 쇼가 아니다. 그때 저 되게 (차승원의) 눈치를 봤다. 미안한 생각이 들면서도 너무한 거 아닌가 싶기도 했다"라고 답해 폭소를 더했다.</p> <p contents-hash="04e1a9dbc38b955242d2d3b296cc92e1dd8f51158b7e397230227eb31d26a734" dmcf-pid="qxEtTfQ0vf" dmcf-ptype="general">이내 유해진은 "하지만 그런 건 순간적인 일이고 어떻게 보면 재밌는 일 아니냐. 앞으로도 또 같이 '삼시세끼' 해야죠"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f934d86d7d6370c2ce93dbaf15a30f59079a08b7f0901febbe1c0c7040f7242" dmcf-pid="BMDFy4xphV"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찬또배기' 이찬원, '2025 군포철쭉축제' 개막식 출격…기대감UP 04-19 다음 "연락 중" 김대호·하지원, ♥핑크빛 처음 아니다…삼각관계 폭로 이은 찐친 근황 [종합]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