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로 “일본최강 넘어 세계복싱 최고레벨 되겠다” [vs요시노] 작성일 04-19 11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구소련 아마추어 이인자 꺾은 최시로<br>2023년부터 한국 프로 권투에서 활동<br>2024년 KBM 및 WBA 아시아 챔피언<br>요시노 슈이치로 WBA 세계랭킹 11위<br>WBC 챔피언 외에는 전부다 이긴 전적<br>최시로 “저본타 데이비스 수준 되겠다”<br>WBA 챔피언 저본타 데이비스 31무패<br>“아직 부족하나 조만간 저본타 이길것”</div><br><br>프로 입문 631일(1년8개월22일) 만에 월드클래스로 도약할 수 있는 경기 하루 전날 글로벌 넘버원을 향한 포부를 밝힌다. 야망이 보통이 아니다.<br><br>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는 4월 19일 FW1 프로모션(대표 최완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주관하는 대회가 열린다. 세계복싱협회(WBA) 라이트급(61.2㎏)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24)가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19/0001062818_001_20250419080109977.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4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 타이틀 1차 방어전 계체 통과 후 촬영에 응하고 있다. 뒷줄 제일 왼쪽은 FW1 프로모션 최완일 대표.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19/0001062818_002_20250419080110115.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4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 계체 후 세계복싱기구 아시아태평양 및 동양태평양복싱연맹 통합 챔피언을 지낸 요시노 슈이치로와 나란히 서 있다. 왼쪽은 FW1 프로모션 최완일 대표.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FW1 최시로가 WBA 라이트급 공식랭킹 11위 요시노 슈이치로(34·일본)를 상대하는 3분×12라운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비롯한 이번 대회는 오후 2시부터 SBS 스포츠로 생중계된다.<br><br>SBS 스포츠 및 tvN SPORTS 해설위원 등 국내 복싱 전문가로 손꼽히는 KBM 황현철 대표는 “최시로가 요시노 슈이치로한테 승리하여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지키면 WBA 세계랭킹(TOP15)에 진입하게 된다”고 설명했다.<br><br>최완일 FW1 프로모션 대표는 2019년부터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를 지낸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를 스카우트했다. 아마추어 시절 독립국가연합(CIS) 종합경기대회 57㎏ 은메달리스트 카흐라몬존 포질로프를 제압했다. 2023년 7월 대한민국 프로 데뷔 후 9연승 및 6KO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19/0001062818_003_20250419080110187.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4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에서 타이틀 1차 방어전 계체를 통과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19/0001062818_004_20250419080110238.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챔피언 저본타 데이비스가 2024년 6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타이틀 6차 방어전 계체를 통과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WBA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전 계체는 4월18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에서 진행됐다. 61.05㎏으로 챔피언 방어 자격을 얻은 최시로는 MK스포츠 인터뷰를 통해 “저본타 데이비스(31·미국)를 목표로 삼고 훈련하고 있다”라며 설명했다.<br><br>저본타 데이비스는 프로복싱 30승 1무로 데뷔 31경기 무패다. ▲2017년 국제복싱연맹(IBF) 슈퍼페더급(59㎏) 챔피언 ▲2018년 WBA 슈퍼페더급 챔피언을 거쳐 ▲2019년부터 WBA 라이트급 정상을 지키고 있다.<br><br>최시로는 “물론 아직 저본타 데이비스와 겨룰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라면서도 “조만간 데이비스의 레벨에 도달해 싸워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다짐했다. 막 20대 중반이 된 젊은 패기만으로 말할 수 없는 자신감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19/0001062818_005_20250419080110302.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챔피언 저본타 데이비스가 2022년 5월 미국 뉴욕 바클리스센터 타이틀 2차 방어 성공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19/0001062818_006_20250419080110347.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2월 경기도 클린히트복싱짐 10라운드 국제전 선수 소개를 받고 있다. 사진=FW1 프로모션</em></span>일본 언론은 “무패 복서를 3명이나 이겼다”라고 최시로를 소개한다. “나 역시 지면 안 된다는 부담감이 더 크다”라며 전승 행진을 이어가는 데 따른 심리적인 압박감을 인정했지만, “지금처럼 계속 훈련하고 신체를 단련한다면 절대 패배하지 않을 거라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br><br>요시노 슈이치로는 2019년 10월 세계복싱기구(WBO) 아시아태평양 및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통합 챔피언에 올랐고 2023년 4월에는 세계복싱평의회(WBC)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치렀다.<br><br>청소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샤쿠르 스티븐슨(28·미국)은 요시노 슈이치로를 꺾은 기세를 몰아 2023년 11월 WBC 라이트급 월드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현 세계 챔피언 스티븐슨에게 진 것이 요시노의 유일한 패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19/0001062818_007_20250419080110394.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기구 아시아태평양 및 동양태평양복싱연맹 통합 챔피언 요시노 슈이치로(왼쪽)가 2023년 4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푸르덴셜센터 세계복싱평의회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서 샤쿠르 스티븐슨을 아프게 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19/0001062818_008_20250419080110432.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2월 경기도 클린히트복싱짐 10라운드 국제전에서 강력한 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최시로는 “1, 2번째 경기가 가장 힘든 프로 승리다. 특히 첫 시합은 위기감을 느꼈다. 진정한 파워를 위해 FW1에서 하드 트레이닝과 면역력 훈련을 계속하다 보니 신체적으로 매우 강해졌고 복싱 실력 또한 월등히 향상됐다”라며 요시노 슈이치로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최시로(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div></strong>2023년~ 9승 0패<br><br>KO/TKO 6승 0패<br><br>2024년 KBM 라이트급 챔피언<br><br>2024년 WBA 아시아 챔피언<br><br>2025년 WBA 아시아 1차 방어전<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19/0001062818_009_20250419080110477.png" alt="" /><em class="img_desc"> 왼쪽부터 2025년 4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 계체 후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 WBA 아시아 김원석 사무총장, 세계복싱기구 아시아태평양 및 동양태평양복싱연맹 통합 챔피언을 지낸 요시노 슈이치로.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요시노 슈이치로 프로복싱 주요 경력</div></strong>2015년~ 17승 1패<br><br>KO/TKO 13승 1패<br><br>2017년 JBC 라이트급 챔피언<br><br>2019년 JBC 타이틀 4차 방어<br><br>2019년 OPBF & WBO AP 챔피언<br><br>2020년 OPBF & WBO AP 1차 방어<br><br>2021년 JBC 타이틀 7차 방어<br><br>2022년 OPBF & WBO AP 3차 방어<br><br>2023년 WBA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br><br>2025년 WBA 아시아 타이틀 도전자<br><br>[경기 가평=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제63회 스포츠주간, 스포츠로 건강하게, 즐겁게, 따뜻하게 04-19 다음 건재한 ‘파리 3관왕’ 임시현+돌아온 ‘도쿄 3관왕’ 안산…2025 양궁 국가대표 확정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