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월드컵 이번도 '중국잔치'…남녀부 4강에 각 3명 진출 작성일 04-19 11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부 쑨잉사, 2연패 도전…남자부 린스둥 첫 우승 관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9/AKR20250419015400007_01_i_P4_20250419090713429.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여자부 세계랭킹 1위 쑨잉사<br>[쑨잉사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국제대회인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도 중국의 초강세가 이어졌다.<br><br> 세계 최강 중국은 18일까지 남녀 월드컵 단식 8강 경기를 마친 가운데 남녀부 각각 3명이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 여자 월드컵에선 세계 1위 쑨잉사를 비롯해 4위 천싱퉁, 7위 콰이만이 4강에 합류했다. <br><br> 세계 2위 왕만위가 콰이만과 중국 선수끼리 8강 대결에서 2-4로 패해 탈락했을 뿐 3명은 모두 4강행 티켓을 얻었다.<br><br> 앞선 여자단식 16강에서 한국의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0위)은 천싱퉁에게 0-4로 완패했고, '맏언니' 서효원(한국마사회·세계 26위)은 콰이만에게 역시 0-4로 지는 등 중국 벽에 막혔다.<br><br> 여자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인 쑨잉사는 천싱퉁과 결승 진출을 다투고, 콰이만은 일본의 베테랑 이토 미마(세계 9위)와 4강에서 맞붙는다.<br><br> 이토가 콰이만을 잡더라도 결승 진출이 예상되는 세계 최강 쑨잉사의 벽을 넘기가 쉽지 않아 올해도 중국의 우승이 점쳐진다.<br><br> 남자부도 중국세가 여전했다.<br><br> 4강은 세계 1위 린스둥과 같은 중국의 량징쿤(세계 4위), 세계 2위 왕추친(중국)-우고 칼데라노(브라질·세계 5위)의 대결로 압축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9/AKR20250419015400007_02_i_P4_20250419090713435.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남자부 세계랭킹 1위 린스둥<br>[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올해 1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3관왕에 힘입어 역대 최연소(19세 9개월 24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린스둥은 이번 월드컵에서 첫 우승을 노린다.<br><br> 중국은 린스둥과 왕추친이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남녀부 우승을 석권하는 '집안 잔치'를 기대하고 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피크 대신 터커와 만난다…“상대 떠나 꼭 승리해야” [UFC] 04-19 다음 "이제 진짜 시작" 뉴비트, 완벽 라이브→퍼포먼스...음방 활동 성공적 마무리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