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 국기원 홍보대사 위촉…“태권도는 韓 자부심·알리는 데 힘 보탠다” 작성일 04-19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19/0003430752_001_20250419100215281.jpg" alt="" /><em class="img_desc">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환영의 뜻을 담아 고난도 시범공연을 선보였다. 사진은 조수미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에 기립박수를 보내고 있는 모습. 사진=국기원</em></span><br>국기원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br><br>조수미는 18일 이동섭 국기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임직원과 시범단의 환영 속에서 국기원을 방문했다. <br><br>조수미는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에서 주역으로 데뷔한 동양인 최초의 프리마돈나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성악가다. <br><br>그는 바쁜 일정 중에도 대한민국과 문화예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뜻있는 행사 참여와 각종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br><br>또한 차세대 성악가 양성을 위해 지난해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국제성악콩쿠르를 최초로 개최, 그 우승자들과 오는 6월 22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더 매직, 조수미 & 위너스’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19/0003430752_002_20250419100215315.jpg" alt="" /><em class="img_desc">국기원이 소프라노 조수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은 이동섭 국기원장(왼쪽)과 조수미의 기념 촬영 모습. 사진=국기원</em></span><br>이날 행사는 국기원박물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것을 시작으로, 태권도복 서명, 위촉장 수여 및 태권도복, 띠 증정 그리고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시범 공연 관람 순서로 진행했다.<br><br>위촉장 수여에 앞서 의미 있는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이동섭 원장과 조수미가 태권도복에 서명했고, 이 태권도복은 국기원박물관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br><br>이어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조수미는 “문화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사회를 변화시키는 창조적인 힘을 갖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 태권도를 수련하면서 배운 자신감과 용기가 지금의 저를 만들어 준 것 같다. 태권도는 문화강국으로 자리매김한 한국의 자부심이다. 국기원 홍보대사로서 태권도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이동섭 원장은 “명불허전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영광이다. 주로 해외에서 활약하는 조수미 씨가 태권도의 가치와 품격을 더욱 높이고, 국기원과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r><br>마지막으로 중앙수련장에서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환영의 뜻을 담아 준비한 시범 공연을 약 15분간 선보였다. <br><br>조수미는 고난도 기술격파와 절도 있는 품새가 나올 때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며 시범단을 향해 기립박수를 보냈고, 시범 후 단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br><br>조수미는 앞으로 1년간 태권도와 국기원을 세계 곳곳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프로복싱 심판 40여년…김재근 전 심판위원 별세 04-19 다음 HITGS, 비비·서진·혜린, "데뷔 파티 함께 해요" 초대장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