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탈락했지만 부활 신호탄 쐈다... 부산오픈 단식 8강서 아쉬운 탈락 작성일 04-19 110 목록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19/0003321623_001_20250419101308395.jpg" alt="" /><em class="img_desc">상대 선수와 인사하는 정현(왼쪽). /사진=부산오픈챌린저조직위원회 제공</em></span>한국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29·478위)이 아쉽게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br><br>정현은 18일 부산 스포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비트로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20만 달러) 단식 본선 3회전에서 제이슨 쿠블러(372위·호주)에게 0-2(2-6 4-6)으로 패했다.<br><br>앞서 정현은 ITF 대회에서 3차례 우승하며 부활을 알렸다.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발리대회(M25) 정상에 올라 5년 5개월 만에 국제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분위기를 이어간 정현은 3월 일본니시-도쿄대회(M15) 우승도 따냈다. 또 일본 쓰쿠바대회(M15)까지 제패했다.<br><br>이번 부산오픈 성과도 나쁘지 않았다. 정현은 1회전부터 에밀 루수부오리를 꺾었다. 루수부오리는 2023년 세계 랭킹 37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정현은 2회전에서도 세계 랭킹 172위 리투(호주)를 상대로 승리했다. 3회전에서 아쉽게 탈락했으나 희망을 본 대회였다.<br><br>그간 정현은 ATP 투어가 아닌 하위 투어인 ITF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해도 ATP 경쟁력에 대해선 물음표가 붙었는데, 이번 부산오픈에서 위력을 과시하며 이를 지워냈다.<br><br>정현은 이번 대회 8강 진출로 랭킹 포인트 16점을 획득했다. 정현의 탈락으로 이번 대회 단·복식에서 한국 선수는 한 명도 남지 않게 됐다.<br><br>한편 정현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광주오픈 챌린저에 참가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19/0003321623_002_20250419101308444.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에 집중하는 정현. /사진=부산오픈챌린저조직위원회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1부 승강전’ PBA 큐스쿨, 총 21명 2라운드 진출 04-19 다음 [TF인터뷰]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뚜벅뚜벅 매번 터뜨린 포텐셜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