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아역배우 오스먼트, 마약 소지 등 혐의로 체포 ‘충격’ 작성일 04-19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oa3xJq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2254dfeb1f6a7f499799c0c937dafa32a77b8528bc87211dab075fe574e8de" dmcf-pid="yTt3ayXD0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식스센스’ 에 출연한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portskhan/20250419123918590hiah.png" data-org-width="640" dmcf-mid="QE9VIpqy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portskhan/20250419123918590hia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식스센스’ 에 출연한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ac79e258c025490997a9087e2f4de4104e7cf0d304f69963fa1d09058eafed" dmcf-pid="WyF0NWZwzW" dmcf-ptype="general"><br><br>최고의 반전영화 중 하나로 꼽히는 영화 ‘식스센스’의 아역배우로 큰 인기를 끈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37)가 음주와 마약 소지한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인종차별 발언까지 해 충격을 안겼다.<br><br>18일(현지시각) 여러 미국 언론은 배우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37)가 최근 공공장소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고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br><br>지역 경찰에 따르면 오스먼트는 지난주 미 캘리포니아주 매머드 레이크의 한 리조트 주차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br><br>경찰은 당시 그가 통제 불능 상태라는 신고가 들어와 출동했으며, 그를 공공장소에서의 주취와 불법 약물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후 검찰은 그를 코카인 소지 혐의로 정식 기소했다.<br><br>경찰의 보디캠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오스먼트의 행동은 더 큰 논란에 휩싸였다. 오스먼트는 영상에서 경찰관에게 “나치”라고 외치며 욕설을 내뱉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이같은 발언은 할리우드에서 민감하게 여겨져 그의 배우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br><br>오스먼트는 사건 다음날 성명을 발표하고 “내 행동으로 상처받은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이 끔찍한 실수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속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 1월 로스앤젤레스 알타데나 지역을 휩싼 대형 산불로 집을 잃었고, 이후 여동생 집에서 지내고 있다”며 “이로 인해 감정이 매우 안좋은 상태에 빠졌다”고 설명하면서도 “이런 상황이 내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br><br>헤일리 조엘 오스먼트는 4살에 연기를 시작했으며, 1999년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식스 센스’에서 죽은 이들을 볼 수 있는 소년 콜 시어 역을 맡아 부르스 윌리스와 함께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영화는 세계적인 흥행을 거뒀으며 11세의 나이에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그의 대사 “난 죽은 사람이 보여요(I see dead people)”는 오랜시간 화자됐다.<br><br>이후에도 그는 2001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A.I.’ 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아역배우 시기를 보냈으며, 성인 시절에도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그의 배우 경력에 큰 오점을 남기게 됐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딱 우리 집 같네” 찬장에 수두룩한 애물단지…당장 꺼내야 하는 이유 [지구, 뭐래?] 04-19 다음 고윤정, OST 목소리 튜닝 어느 정도였길래 “엄마도 내 파트 못 찾아”(와글와글)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