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전문 밴드’ 콜드플레이 “내한할 때마다 대통령 없어” 작성일 04-19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7WvHtsj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25e378f1cc92f95727f3cc5faeddb93d99f8b0f3ec5c83e0dec2d02c853c69" dmcf-pid="qBzYTXFO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6일 내한공연을 하고 있는 콜드플레이. 라이브네이선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kukinews/20250419161906560xdgb.jpg" data-org-width="800" dmcf-mid="76wdMnNf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kukinews/20250419161906560xd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6일 내한공연을 하고 있는 콜드플레이. 라이브네이선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ffff128f0546f53cdd8f446a26f44ca6ee55e5b4842e1f73f81669a0e71e0b" dmcf-pid="BbqGyZ3Ijt" dmcf-ptype="general"> <span><br>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가 지난 18일 내한 공연에서 한국의 정치 상황을 겨냥한 농담을 던졌다.<br><br>19일 가요계에 따르면 콜드플레이의 보컬이자 프론트맨인 크리스 마틴은 전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내한 공연 2회차에서 “한국에 올 때마다 대통령이 없다”고 말했다.<br><br>이어 자신은 입헌군주제 국가인 영국에서 왔다며 “정말 대통령이 필요한가? 여러분은 대통령 없이도 충분히 멋지다”고 관객들을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물론 왜 대통령이 필요한지는 이해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br><br>콜드플레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당한 뒤인 지난 2017년 4월에 첫 내한 공연을 열었다. 이번 두 번째 내한 공연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두 차례 모두 대통령이 공석인 상태로 국내 팬들을 만났다.<br><br>앞서 온라인에서는 탄핵 정국마다 내한 공연을 개최하는 콜드플레이에 대해 ‘탄핵 전문 밴드’ ‘탄핵 기념 초대가수’ ‘민주주의 밴드’라는 누리꾼들의 농담이 나왔다.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이 결정된 것은 탄핵 정국 이전인 지난해 9월이다.<br><br>관객들은 본 공연이 끝나고 앵콜 요청을 하면서 콜드플레이가 지난 2008년 발매한 정규 4집 수록곡인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삶이여 영원하라)’를 함께 부르기도 했다. 이 곡은 프랑스 시민혁명을 모티브로 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탄핵 테마곡’으로 통한다.<br><br>콜드플레이는 월드 투어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Music of the spheres‧천체의 음악)’ 일환으로 지난 16일, 18~19일, 22일, 24~25일 총 6회에 걸쳐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 관객 수는 회당 5만여명으로 총 30만명에 달한다.<br><br></span> <br>박동주 기자 park@kukinews.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종신, 8년 인연과 이별..진심 담긴 손편지에 '감동' 04-19 다음 추사랑 "아빠의 건강 걱정돼"…추성훈 '깜짝'(내 아이의 사생활)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