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선두 대전, '10명' 김천에 2-0 승리…주민규 PK로 7호 골 작성일 04-19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19/0001250778_001_2025041919281213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천전에서 페널티킥 하는 대전 주민규</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2위 김천 상무를 누르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br> <br> 대전은 1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31분 김준범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9분 주민규의 페널티킥 추가 골로 김천에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최근 1무 1패 뒤 3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한 대전은 리그 12개 팀 중 가장 먼저 시즌 승점 20(6승 2무 2패) 고지를 밟으며 1위를 유지했습니다.<br> <br> 지난 시즌에는 김천에 2무 1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으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깨끗하게 설욕했습니다.<br> <br> 승부가 갈린 것은 전반 31분이었습니다.<br> <br> 오재석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모서리에서 올린 크로스를 김준범이 골문 정면에서 그림 같은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대전에 리드를 안겼습니다.<br> <br> 전반을 1대 0으로 앞선 대전은 후반 9분 주민규의 페널티킥 골로 승부를 더 기울였습니다.<br> <br> 앞서 코너킥 기회에서 골문 왼쪽에서 헤더를 시도하려던 주민규가 수비에 가담한 김천 공격수 유강현에게 밀려 넘어지자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습니다.<br> <br> 유강현에게는 레드카드를 꺼내 보여 퇴장시켰습니다.<br> <br> 키커로 나선 주민규의 오른발 슈팅이 방향을 읽은 골키퍼 김동헌에게 막힐 뻔했지만 골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br> <br> 최근 2경기에서 침묵했던 득점 선두 주민규의 올 시즌 리그 7호 골이었습니다.<br> <br> 이후 수적 우위까지 점한 대전은 추가 골을 노렸습니다.<br> <br> 후반 16분에는 주민규가 골지역 왼쪽에서 칩슛 한 공이 골라인을 넘어가기 전 김천 수비수 김민덕이 가까스로 걷어냈습니다.<br> <br> 김천도 10명이 싸우면서도 계속 공격적으로 나섰으나 후반 23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이동준이 오른발로 감아 찬 공이 골키퍼 선방에 걸리는 등 끝내 대전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정준원, 구선배 '빛도원' 화제의 등장신 3..'최애캐' 등극 04-19 다음 달리기에서도 사람 넘본다…중국서 세계 첫 로봇 마라톤 대회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