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도 보다 파워"…이정후, 성적 급상승 비결은 당겨치기 작성일 04-19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4/19/2025041990158_thumb_074400_20250419194508125.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19/2025041990158.html<br><br>[앵커]<br>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br>각종 타격 순위에서도 메이저리그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데 이런 상승세의 비결이 뭔지 윤재민 기자가 분석했습니다.<br> <br>[리포트]<br>이정후의 타구가 우측 외야 깊은 곳에 떨어지며 3루타로 연결됩니다.<br><br>한 경기에서 1루타와 2루타, 3루타를 모두 기록했는데, 방향은 모두 우측이었습니다.<br><br>좌타자인 이정후가 배트를 강하게 당겨 타구가 우측으로 향한 건데, 시즌 타율 2위, 장타율 2위 등 타격 전반에 걸쳐 상위권에 올라있는 올시즌 상승세의 비결이 바로 '당겨치기'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br><br>지난해 이정후는 우측 타구 비율이 41%로, 절반 아래였지만 올 시즌에는 안타 25개 중 17개, 68%가 우측을 향했습니다.<br><br>힘차게 당기면 타격의 정확성이 떨어질 위험이 있지만, 배트를 끝까지 돌릴 수 있어 장타 확률은 올라갑니다.<br><br>올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홀로 두자릿 수 2루타를 기록 중입니다.<br><br>강한 스윙을 위해 타격 준비 자세의 양발의 간격도 지난해보다 8cm 이상 넓혔습니다.<br><br>자연스럽게 상대 벤치에서도 이정후의 당겨치기를 대비하고 있습니다.<br><br>에인절스가 3루쪽을 비워놓는 수비 시프트를 가동하자 이정후는 재치있게 3루 쪽으로 기습 번트를 대고 출루에 성공했습니다.<br><br>MLB닷컴은 이정후가 기대 이상의 장타력과 주루를 보여주고 있다며 올 시즌 타격왕 후보로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수면에 좋다고 해서, 푹 자려고 샀는데” 어젯밤도 망했다…스마트워치 왜 사? 04-19 다음 '팽봉팽봉' 이봉원 "사업 많이 망해, 아내 박미선 열녀문 세워줘야 한다고" [TV캡처]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