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가 보증한다"...'천국보다 아름다운', ♥손석구와 '42살' 나이차 뛰어넘었다[종합] 작성일 04-19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9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AUnLkmen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24193b508ab28f18cdf883a7a96adfc7d92bc7740eb006800b601e6ba71ac7" data-idxno="471617" data-type="photo" dmcf-pid="4k7ogDOJ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HockeyNewsKorea/20250419203006128bdrf.jpg" data-org-width="720" dmcf-mid="yQK1tz9H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HockeyNewsKorea/20250419203006128bdr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ebe23fc2a8e514138175567869f7f5e536c6fdba716e6b3e5971e5d0efd41e0" dmcf-pid="6DqaNrCnJ8" dmcf-ptype="general">(MHN 이윤비 기자) 배우 김혜자가 보고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보증하는 드라마. 배우들과 제작진이 모든 것을 쏟아부어 인생작 만들기에 나섰다.</p> <p contents-hash="1e497734a83bf1c720d247ba2cf193dd9060545e6fcf3c118762f8b487bb2d8e" dmcf-pid="PZiTy1phR4"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은 김석윤 감독과 배우 김혜자, 손석구, 한지민, 이정은, 천호진, 류덕환이 참석했으며, 진행은 MC 박경림이 맡았다.</p> <p contents-hash="a2e2288f97166182fc2dcf8ed5bc4aab8a75375b2af7009ac4ead01a2e42c521" dmcf-pid="Q5nyWtUlLf" dmcf-ptype="general">'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김혜자)이 30대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고낙준(손석구)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 드라마다.</p> <p contents-hash="46eeee5639c8c3998f5bcc8d9cc783da0c91b78490f373d6d407648eb7f3bf2d" dmcf-pid="x1LWYFuSRV" dmcf-ptype="general">이날 김 감독은 "기획 단계부터 김혜자 선생님의 출연을 정해놓고 만든 작품"이라며 "어떻게 하면 김혜자라는 배우가 모든 걸 쏟아낼 수 있을까를 우선적으로 고민하며 만든 일종의 맞춤 작품"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abd5a16dd99da4f70c5eee977a0f4ee3881d3a4f5e0dad2a258e26592223cd9" dmcf-pid="yL1MRgc6n2" dmcf-ptype="general">이어 "김혜자와 손석구와의 식사 자리를 만들었었는데, 소개팅 분위기여서 됐다 싶었다"며 "리허설에서부터 전혀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그림이 나왔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1635bd5587fa6fdeb781e46e308fa07a723e857833179e25dd446b6a5697a0" data-idxno="471618" data-type="photo" dmcf-pid="YgFedNEQ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HockeyNewsKorea/20250419203007443mqnx.jpg" data-org-width="720" dmcf-mid="WzUWYFuS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HockeyNewsKorea/20250419203007443mqn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d2b7f2eb17982fa3c06846909ebb7dd6d6650c49b47df912374316cd4599a4" dmcf-pid="HN0JiAwMnB" dmcf-ptype="general">배우들의 캐스팅도 수월했다. 김혜자 상대역을 맡은 손석구는 "늦은 밤 택시를 잡고 있어 정신없는 상황에서 감독님한테서 연락이 왔다. 김혜자 선생님이 저를 픽하셨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15d8ceb1b0b45adee2e44ba95bbc45657e7c079a20914a7a90129aa234cc2f4" dmcf-pid="XjpincrRJq" dmcf-ptype="general">한지민은 김 감독과 '눈이 부시게' '힙하게'에 이어 어느덧 3번째 합을 맞춘다. 그래서일까. 김석윤 감독이 하는 작품이면 뭐든 하고 싶었다고. 그는 "역할이 없으면 제가 스태프로 일하면 안 되겠냐고 말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1e0b71e86e4b0578c0b3caf25f25b07459e6c12f7491decb40618fd91e767f5" dmcf-pid="ZAUnLkmeMz" dmcf-ptype="general">김혜자, 손석구, 한지민 등 앞서 김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배우가 많다. 그중 류덕환만이 김 감독과 첫 작업이다.</p> <p contents-hash="88d2db13f318970d508cb4ca8589c3ef158f1c46b5689341d19ddae4ea9e103a" dmcf-pid="5cuLoEsdJ7" dmcf-ptype="general">류덕환은 "저도 사실 놀랐다. 연락이 와서 만나자고 하고 대본 네 줄 정도 보내셨다. 그런데 김혜자 선생님이 같이하신다더라. 이걸 안 하면 바보라는 생각이 들어 덜컥 한다고 말했다"며 출연 계기에 대해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583e8da510588f1ff1887b5915db0700137d8f6f488ac8e52fb93632fa8422" data-idxno="471619" data-type="photo" dmcf-pid="tEzgawIi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HockeyNewsKorea/20250419203008931ywpv.jpg" data-org-width="720" dmcf-mid="5bo86Jg2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HockeyNewsKorea/20250419203008931ywp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cb9651f438288da4864fb53b36fa8eeba92e9a3b56aa03d348e7e3489bffed" dmcf-pid="3wBNjmhLe0" dmcf-ptype="general">김혜자는 천국에서 젊어진 남편과 재회한 팔순의 아내 이해숙을 맡았다.</p> <p contents-hash="5cc9ad6ecce5aa1a47f1b7e12cc48075e0566477e068c7fff88daaf646784a6c" dmcf-pid="0h4wrSYci3" dmcf-ptype="general">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고, 배우들한테 존경을 받는 연기의 원동력을 묻는 말에 "하고 싶은 게 연기밖에 없고 관심도 연기밖에 없다. 연기밖에 모른다. 연기하는 게 제일 좋고 행복하다"며 "또 같이 하는 사람들이 도와주니까 연기하는 게 수월했다. 감사하다"고 천생 배우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07b19905c72a7556ce0561c405d448e3b6279d2eb1b1fdecc10147f7e432412" dmcf-pid="pl8rmvGkdF" dmcf-ptype="general">이어 "천국뿐만 아니라 인간 세상의 아름다움을 그린 드라마다. 이 작품을 촬영하며 1년을 아주 즐겁게 보냈다"며 "실제 나이를 생각했을 때 이 작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덕분에 1년을 행복하게 보낸 것 같아 감사하다. 다음 작품이 올 수 있을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고 털어놔 뭉클함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7c10ecf07089374700785524526a068513a6b95297caea9c814881899f7314" data-idxno="471620" data-type="photo" dmcf-pid="uvPsOyXD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HockeyNewsKorea/20250419203010269aqyy.jpg" data-org-width="720" dmcf-mid="9V1MRgc6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HockeyNewsKorea/20250419203010269aqy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5cd2eed51917483966457df1c37d266e6969f6fee8e26cc794325f63cead30" dmcf-pid="zyxICY5rRZ" dmcf-ptype="general">손석구는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이해숙의 사랑꾼 남편이자 천국의 우편배달부 고낙준을 연기한다. 전작인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구씨 신드롬'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바. 이에 그는 "(신드롬을) 노린다고 제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지 않나. 잘 모르겠다"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2402385ed8522d59faf7a5674eaf5791eef99597bbbbf4fd98d62d86263ebd21" dmcf-pid="qWMChG1mdX" dmcf-ptype="general">한지민은 신원미상 정체불명의 여인으로 지옥행 지하철에서 낙준에 의해 구해진 솜이를 맡았다. 그는 "솜이가 자기 정체를 알아가는 과정 안에서 변화가 있다"며 "선생님 눈을 보면서 연기할 수 있었던 것은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1f5177f6cf5fa9a29c04bf0a05c850f7d5464050d45bfdbd9cd7940c4c245d2" dmcf-pid="BYRhlHtsJH" dmcf-ptype="general">이 외에 이정은, 천호진, 류덕환도 작품에 합류하며 명연기를 기대케 한다. 이정은은 이해숙을 부모이자 스승처럼 따르는 일수 파트너 겸 후계자 이영애로 분한다. 또 천호진은 천국지원센터의 센터장을, 류덕환은 회개가 의미 없는 천국에서 가장 할 일이 없는 천국교회의 목사를 연기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0479b1cb5b7ab28610394548c9ac18746fa97513b7f6d3be166df32064d0e5" data-idxno="471621" data-type="photo" dmcf-pid="KHdSvZ3I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HockeyNewsKorea/20250419203011708jarl.jpg" data-org-width="720" dmcf-mid="2g2kECTN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HockeyNewsKorea/20250419203011708jar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a27896d52e04fe479e0f1bdfcfea1047ef9a1b40cc7ccd0a3994a05c53030fd" dmcf-pid="2ZiTy1phLy" dmcf-ptype="general">'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삶과 죽음, 인간 사이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p> <p contents-hash="4cb5ffc919e297b686b2a84c138fc26b9cee9534ac75f7b96c5ff70b85b27e3a" dmcf-pid="V5nyWtUlJT"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이 작품은 죽음이 삶의 끝이 아니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 삶에 이어지는 죽음, 또 다른 삶의 시작. 여러 생을 거쳐 맺는 사람들의 인연을 그리고 싶었다"며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그들끼리 맺는 인연의 시작과 어떻게 풀어지는지, 선연이든 악연이든 인연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e9c9d62c9f5f338daf20b614c57aa0ae7da58576d78ba6bc142ba5c42ebe95" dmcf-pid="f1LWYFuSLv" dmcf-ptype="general">류덕환은 '천국보다 아름다운'에 대해 "T도 F로 만들어 드릴 작품"이라고 말했으며, 이정은은 "첫 회에 정말 쾌속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속도를 따라가다 보면 깊은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될 거 같다. 주말이 행복할 거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4f1f8a09981e6fc9649156f55c16c17315f52e61f32c135881fd32242f8fc7" dmcf-pid="4toYG37vnS" dmcf-ptype="general">이어 한지민은 "김혜자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라고 평했으며, 손석구는 "요즘 날씨에 어울리는 드라마가 될 거 같다. 가족분들과 날씨가 좋아졌을 때 모여서 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9b55ace0f34529cbe4c4e720d722a78c360e2750625a4aac778fa37d5f9243d" dmcf-pid="8IVEDhyjil"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혜자는 "모든 편을 다 보시면 좋을 거 같다. 절대로 보고 후회하지 않을 거다. 내가 보증한다"며 자부심 있게 말했다.</p> <p contents-hash="46fb0087087a358cb417140e6590e3944a4fe328288574f8e9d1e33a2245a042" dmcf-pid="6CfDwlWAih" dmcf-ptype="general">한편,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19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처음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854046bef0be0eb7fa10bdce4e3450258e640d59080e3aea23fad11a732140a" dmcf-pid="Ph4wrSYcnC"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82b3fb43c739ace64c8a06d58aa2c3dced7e072fbe13404d7589ed7fab3708c" dmcf-pid="Ql8rmvGkeI" dmcf-ptype="general">사진=JTBC</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아닌 스태프가 더 위험했네…유해진 달리기 속도에 "따라가기 힘들다고"('하퍼스 바자') 04-19 다음 '독수리 5형제' 엄지원, 최병모 계략에 막걸리 사업 위기 '충격'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