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극적인 역전승으로 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작성일 04-19 13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19/0000706774_001_20250419221215822.jpg" alt="" /></span> </td></tr><tr><td>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td></tr></tbody></table> 부산시설공단이 막판 극적인 역전승으로 3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br> <br> 부산시설공단은 19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에서 경남개발공사를 27-26으로 이겼다.<br> <br> 비기기만 해도 탈락하는 상황이었는데 10초를 남기고 극적인 역전 골을 넣으면서 부산시설공단이 2021-22시즌 이후 3년 만에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게 됐다. 부산시설공단은 21일 삼척시청과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br> <br> 정규리그 득점왕 경쟁을 벌였던 이혜원(부산시설공단)과 최지혜(경남개발공사) 역시 불꽃 튀는 골 퍼레이드를 펼치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대결을 벌였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19/0000706774_002_20250419221215886.jpg" alt="" /></span> </td></tr><tr><td>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양 팀이 긴장한 듯 초반에 실책을 주고받았는데 정가희의 골로 부산시설공단이 첫 골을 넣었다. 최지혜의 7미터 드로로 경남개발공사가 따라붙었고, 부산시설공단의 실책이 이어지면서 이연송과 김소라의 연속 골로 경남개발공사가 3-1로 달아났다.<br> <br> 경남개발공사가 저돌적인 돌파로 7미터 드로를 연달아 얻어내면서 쉽게 쉽게 득점을 이어갔다. 반면 부산시설공단은 중거리 슛이 막히면서 어려움을 겪었다.<br> <br> 경남개발공사가 8-4, 4골 차까지 달아났는데, 실책이 이어지면서 주춤하는 사이 이혜원에게 연속 골을 허용하면서 8-6으로 격차가 좁혀졌다. 이번에는 오사라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경남개발공사가 김소라와 최지혜의 연속 골로 10-6으로 다시 달아났다.<br> <br> 이번에는 경남개발공사의 실책이 나오면서 김다영의 연속 골로 부산시설공단이 11-10, 1골 차까지 추격했다. 팽팽해진 경기는 결국 경남개발공사가 13-12로 근소하게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19/0000706774_003_20250419221215937.jpg" alt="" /></span> </td></tr><tr><td>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전반 후반부터 팽팽해진 경기는 후반 초반에도 1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이며 이어졌다.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으로 경남개발공사를 15점에 묶어 놓은 부산시설공단이 김다영의 예상치 못한 벼락 슛으로 15-15 동점을 만들었고, 송해리의 골까지 이어지면서 16-15로 역전에 성공했다. <br> <br> 경남개발공사의 김아영에 이어 김소라의 연이은 2분간 퇴장으로 부산시설공단이 수적 우위를 점하며 김수연 골키퍼의 엠프티 골로 19-17로 달아났다. 하지만 오사라 골키퍼 역시 엠프티 골을 기록하면서 20-20 동점을 만들었다.<br> <br> 문수현의 슛이 오사라 골키퍼의 얼굴에 맞으면서 2분간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한 경남개발공사가 최지혜와 오사라의 연속 골로 23-20으로 치고 나갔다.<br> <br> 이번에는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부산시설공단이 권한나와 김다영, 이혜원의 연속 골로 23-23으로 따라붙었다. 경남개발공사가 선수 교체 실수로 공격 기회를 넘겨주면서 권한나의 7미터 드로로 부산시설공단이 24-23으로 재역전에 성공했다.<br> <br> 경남개발공사의 중앙 수비와 오사라 골키퍼가 부산시설공단의 중거리 슛을 연달아 막아내면서 26-24로 다시 앞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혜원의 골에 이어 40여 초를 남기고 김다영의 골이 터지면서 26-26 동점을 만들었다.<br> <br> 김수연이 연달아 경남개발공사의 슛을 막아냈고, 종료 10초를 남기고 이혜원이 결승 골을 넣으면서 부산시설공단이 27-26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19/0000706774_004_20250419221215990.jpg" alt="" /></span> </td></tr><tr><td>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이 11골, 김다영이 7골, 권한나가 3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김수연 골키퍼가 11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br> <br> 경남개발공사는 최지혜가 14골, 김소라와 이연송이 각각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오사라 골키퍼가 2골에 11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br> <br> 1골에 11세이브 그중에서도 마지막에 2개의 결정적인 세이브를 기록하며 MVP로 선정된 부산시설공단 김수연 골키퍼는 “준플레이오프를 간절하게 준비했는데 마지막까지 한마음으로 뛰어서 이긴 거 같다. 너무 간절하게 게임을 뛰었고 이렇게 지면 너무 아쉬울 거 같았는데 마지막에 막아서 너무 기뻤다. 플레이오프 삼척시청과의 경기에서 수비를 탄탄하게 해서 좋은 수비가 나오면 좋은 경기가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한 경기 한 경기 오늘보다 더 간절하게 임해서 챔피언 결정전까지 노려보겠다”라고 말했다.<br> <br> 부산시설공단 신창호 감독은 “처음 시작할 때 선수들 몸이 무거워서 걱정했는데 그동안 뛰면서 만들어진 조직력이 후반이랑 위기 때 나올 거라는 생각에 선수들을 믿었다. 후반에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잘해줘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경남개발공사에 대비해 준비하면서 삼척시청도 대비했기 때문에 선수들 몸 관리만 잘해준다면 끝까지 올라가 볼 생각이다. 정말 힘든 상황일 때도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똘똘 뭉쳐서 해준 만큼 플레이오프에서도 선수들을 믿고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말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19/0000706774_005_20250419221216041.jpg" alt="" /></span> </td></tr><tr><td>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제주도민체전 이틀째…종목별 열전 이어져 04-19 다음 방탄소년단 진,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깜짝등장…2년 반 만에 협업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