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서진, AI로 복원한 죽은 형 사진에 눈물 “형, 나 성공했다” (‘살림남’) 작성일 04-19 9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Z5A4xp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34226eb75a32551f90c8e989bc74921a392f768ef20c0d727c1cf2a23454f6" dmcf-pid="u551c8MU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남’.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tartoday/20250419225404956snnx.jpg" data-org-width="700" dmcf-mid="0srDfZ3I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tartoday/20250419225404956sn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남’.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6b94a479e3da43070626ad39af50f2a9cb578ad610199b553d24f107369f44" dmcf-pid="711tk6RuHW" dmcf-ptype="general"> 박서진이 AI로 복원한 죽은 두 형 사진에 눈물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b415e0a1a25d61a17b444ab2835fb9124baf1ca18a6d04e6b1b274d95b0b9c47" dmcf-pid="zttFEPe71y"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지난주에 이어 박서진 가족 집들이가 계속됐다.</p> <p contents-hash="745ac7a0a0a6ed07a417dc92249a171ffdb1b5773e292a60830f8928ea95e340" dmcf-pid="qFF3DQdz5T"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첫 번째 살림남으로 박서진이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백지영, 은지원, 지상렬, 이민우는 ‘살림남’의 시청률 7.5%가 넘은 것을 기념해 박서진 가족이 있는 삼천포를 방문했다.</p> <p contents-hash="9d272f5992b49d544dcd316d6481feed2e962ae4c6c7398b0ff1ab8213de57c5" dmcf-pid="B330wxJqHv" dmcf-ptype="general">박서진의 여동생 박효정과 함께 시장에 가던 백지영은 “서진이가 구경을 제대로 시켜줬는데 아무것도 못 먹었어”라며 한탄했다. 이에 효정은 “방송에도 안 나가고 삼천포 현지인만 가는 맛집에 데려다 드릴게요. 이 정도는 애피타이저예요. 갑자기 음식 들어가면 위도 놀라잖아요”라고 말해 백지영을 기쁘게 했다.</p> <p contents-hash="3b6cbc4afe84fef751ac95324f87dd45be5a9e46a4250a969b0022f26fc910fb" dmcf-pid="brrm6tUlHS" dmcf-ptype="general">떡볶이집에 도착한 백지영은 떡볶이가 나오자마자 입에 떡을 넣고 “떡에 양념이 다 배어 있어”라고 감탄하며 흡입했다. VCR을 보던 백지영은 “어묵이 엄청나게 커. 입 안에 들어가면 어묵이 입안을 찰싹 때려”라며 다시 한번 군침을 흘리기도.</p> <p contents-hash="fd127457423c71b632d3f20fc28753ce8e52c0fc08b44faaea406e9d71e342d6" dmcf-pid="KmmsPFuSXl" dmcf-ptype="general">먹고 싶었던 토스트를 드디어 맛본 백지영은 “이거 왜 이렇게 맛있냐? 하나도 자극적이지가 않아”라며 입안에 음식을 욱여넣었다.</p> <p contents-hash="56befe4c42b4e996b95c8dadfd68ce2777eb7a65e22e93a59580823a060c7213" dmcf-pid="9ssOQ37v1h" dmcf-ptype="general">분식집에 이어 해산물 시장까지 방문한 이들은 해삼, 해삼알 먹방에 나섰다. 백지영은 “해삼알을 넣자마자 입안에 바다 향이 집 갈때까지 계속 나더라”라며 극찬하기도.</p> <p contents-hash="232d56000ee96e1313179ebaf28dc5cd113b94a6b25b4a78d90082174523adef" dmcf-pid="2OOIx0zTXC" dmcf-ptype="general">같은 시각 은지원, 지상렬은 서진 아버지의 배에 탑승했다. 지원은 “서진이가 걱정 많이 해요”, 상렬은 “해풍 맞는 게 얼마나 힘든데요”라며 아버지를 걱정했다. 아버지는 “한 50년 뱃일했어. 3천만 원 주고 배를 하나 사서 혼자서 흑산도에 갔는데 저게 양망기인데 거기에 손이 들어갔어. 생니가 다 뽑히고 손가락도 절단했어. 24시간이 지나니까 이상한 냄새가 나는 거야. 그래서 손가락을 잘랐지. 나는 손가락이 아홉개 반이다”라며 애써 웃었다.</p> <p contents-hash="903c10aab35c60f8b2e104aafe4148c9de8bc34e379601928d6e98fe9d709baa" dmcf-pid="VIICMpqytI" dmcf-ptype="general">VCR을 보던 은지원은 “손가락 절단 후 너무 시리고 아파서 입안에 손가락을 넣고 다니셨대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59ea4422c87efe89ad014f4bb7e9ecd73bd25d30b42ce2ceca423c5e5b72af2" dmcf-pid="fCChRUBWHO" dmcf-ptype="general">이어 서진 아버지는 “서진이 없고 효정이도 없으면 나 혼자 울 때도 있어. 죽은 아들 두 명이 보고 싶어서. 그럴 때마다 배를 타고 나가면 생각이 안 나니까”라며 바다로 나가게 되는 어쩔 수 없는 심정을 말했다.</p> <p contents-hash="5dcdb26dfc5dc35d4ad1c5a91055b64c89660b7af07b0d99353cfbd32c8703b2" dmcf-pid="4hhleubYYs" dmcf-ptype="general">그는 “살아계신 분께 잘하면 돼. 죽은 후에 제사상에 사과 놔서 뭐 할 건데? 살아생전에 사과 하나 사줘야지. 애정 표현 안 하면 뭘 하는지 모른다고”라며 무뚝뚝한 은지원에게 충고했다. 은지원은 “우리 아버지도 경상도 분인데 살아계셨을 때 되게 가부장적이셔서 우리랑 겸상도 안 했어”라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cc19ff4baf89b362c73fd5dc48a7ddf5481d2c05229a931820ea6e886df9c8d" dmcf-pid="8llSd7KGtm" dmcf-ptype="general">은지원은 카메라를 보며 “저도 뭐... 누구보다 어머니를 사랑하고...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라고 용기 내 영상 편지를 전했다. 지원은 “내가 서진이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아요”라며 자신의 무뚝뚝함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a5c5714664a006e14010853e9cd549fd860b48564d2031fd7708c2c2b46cb020" dmcf-pid="6SSvJz9HYr" dmcf-ptype="general">한자리에 멤버들이 전부 모이자 저녁 식사가 시작됐다. 상다리가 부러질듯한 비주얼에 백지영을 비롯한 패널들은 “진짜 이렇게까지 기대 안 했는데”라며 감탄했고 허겁지겁 배를 채웠다.</p> <p contents-hash="9551320164dc3ea78aa8944e105ddbb6ee3aac3d51d30990039071a4dbd56894" dmcf-pid="PYYGg98tHw" dmcf-ptype="general">이후 집들이 선물 증정식이 진행됐다. 백지영이 건넨 선물을 본 서진 아버지는 표정이 굳었다. 알고 보니 먼저 세상을 떠난 두 아들이 함께 있는 액자였던 것. 선물을 받은 아버지와 서진은 눈물을 훔쳤고 서진은 “이만큼 성공해서 좋은 집에 왔다고 형들한테 얘기해주고 싶어요”라며 눈물을 삼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64abb04eaf94d658022bc0d7cc06433d7bc5c0d0dd15fe46b8876714cb3375" dmcf-pid="QGGHa26F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남’.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tartoday/20250419225408450ojib.jpg" data-org-width="700" dmcf-mid="pH30wxJq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tartoday/20250419225408450oj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남’.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d1b32aafffc3739f08b6ab38b3b2a26e3b9b048566b62f31e380071ab1620c" dmcf-pid="xHHXNVP3GE" dmcf-ptype="general"> 두 번째 살림남으로는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상혁의 집에는 역술가가 찾아왔다. 역술가는 “상혁님이 포장도로를 달려갈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막 달렸어요. 항상 상혁 님에게는 구설이 따라다녀요. 이성과의 구설과 오해로 인한 구설, 사업적 구설을 다 갖추고 있어요. 안정감 있게 가만히 있는 게 좋아요”라고 충고했다. </div> <p contents-hash="a43d511ba41affde2c0ee63f96964a05592715b146e8a4d64d7201d1babfd59b" dmcf-pid="yddJ0IvaHk"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말을 안 하고는 못 사는 사람이거든요. 얼핏 보면 멀쩡하게 생겼지만 윗입술이 얇아서 지구력이 약해서 끝까지 못해요. 얼굴과 코도 길어서 말상입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d2305812ec8fbac093bc461eccf2b0371d3df9a21d28ea38655fd2d45aa50dc" dmcf-pid="WJJipCTNHc" dmcf-ptype="general">역술가는 “욕망이 강하게 태어났어요. 일확천금을 노리는 무리수가 있어요. 어머님은 더 큰 욕망을 갖고 있어요. 뭔가를 벌이려고 하는 에너지를 갖고 계세요. 상혁님은 사랑할 여자가 없어요. 49세는 지나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8c405b0250c7f016cb076128d444b372d8eba2fca7fdcf7f50f5ea187af6395" dmcf-pid="YiinUhyjtA" dmcf-ptype="general">또 방을 살펴본 역술가는 할 말을 잃더니 “그리고 이 집은 모든 게 막혀 있는 느낌이 많아요. 인형도 많고 정신도 없어요. 에너지가 분산되고 생기가 모이지 않아요”라고 차분하게 말했다. 그는 “이러고 사셔도 괜찮으세요? 저는 이런 집을 본 적이 없어요. 엉망진창이에요. 골방 느낌, 답이 없는 방이에요”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55782fec2db6f7a4d79c2f5b80538e3b2d11e9f21249e008a8434209f6205ce" dmcf-pid="GnnLulWAYj" dmcf-ptype="general">장식장까지 본 역술가는 “이러면 여자 못 만나요. 결혼하면 같이 가져갈 거잖아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이대로 이사 가면 거의 이 모양일 거란 말이에요?”라며 넋을 놨다.</p> <p contents-hash="cdaf7726be3c324c2f62248339f085c27146bee27845ebe3e3200075bd6109e0" dmcf-pid="HLLo7SYcGN" dmcf-ptype="general">‘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한다.</p> <p contents-hash="f602a7a2ebf60a9707ca896dd90c7806b1b5d654a4df84379d9e485625326a10" dmcf-pid="XiinUhyj5a"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환호 받은 윙, 설렘+긴장 무대 공개 (전참시) 04-19 다음 김상혁, 구설 따라다니는 사주..."여자부터 사업 문제까지" (살림남)[종합]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