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참시’ 윙XGD 콜라보 비하인드 공개 “꿈 같다” → 박경림, 22년만 ‘착각의 늪’ 라이브 작성일 04-20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rUYAwMG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2dd2c3ff4c5ee6d948e01d874e0ad1baf7bb0f362108a1134e990b43ef2c7d" dmcf-pid="p1W4Uhyj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참시’.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tartoday/20250420011807533vsgj.jpg" data-org-width="700" dmcf-mid="FRSZCiaV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tartoday/20250420011807533vs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참시’.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c499ddc8a9aef9ad9ad29fee711254c203d4571ec47194beb5297f522ea3be1" dmcf-pid="UtY8ulWA1x" dmcf-ptype="general"> ‘전참시’에서 윙과 GD의 콘서트 콜라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d81b14cd568fbcba38a33ad3c8eb7e2250a0f144d4dd3e3731869c8e6b47a12a" dmcf-pid="uFG67SYcGQ"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비트박서 윙의 일상이 보였다.</p> <p contents-hash="4d6b1b39e4e2cc26c08a79773773793524540990cadbf4d62f34889e87b1496a" dmcf-pid="73HPzvGktP"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첫 번째 참견인으로 비트박서 윙이 모습을 보였다. 쉼 없이 기계음을 쏟아내며 목을 풀던 그는 아침부터 작업실을 찾아 비트박스 지원영상의 댓글을 살펴봤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늘어난 팔로워 수를 본다는 그는 댓글을 확인하며 도파민을 충전했다.</p> <p contents-hash="cc2c51fc831fea34641001770fbabf77c5c5015bb3589937ebf02495ac28af6c" dmcf-pid="z0XQqTHEX6" dmcf-ptype="general">윙 매니저는 “윙과 함께한 지 11년이 됐어요. 원래 비트박서들에게 관심이 많아서 영상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나타날 흰색 안경의 윙이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비트박서가 음반을 낸다는 게 없었는데 저는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사람들이 소비했으면 좋겠기에 앨범 ‘도파민’을 발매했습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1ba4e431d26007fb264aeb82c65d007eab0f4fa2734ac6b0c079d242d01013" dmcf-pid="qpZxByXDZ8" dmcf-ptype="general">댓글 정독을 마친 그는 립밤을 바른 후 비트박스 연습을 했다. 매니저는 “GD님 콘서트에 서게 됐습니다. ‘하트 브레이커’로 컬래버 무대를 제안하셔서 저희 윙이 이틀 다 무대에 서게 됐습니다. 3만명이 넘는 규모래요. 저희가 음악을 만드는 과정은 입만 있으면 되거든요. 그런데 이 소리가 관객분들에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이 들어가야 해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70e1b3c08de90be5ac824644e6a8e971ec86005b815e8fb16bb86e6484033de" dmcf-pid="BU5MbWZwZ4"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저희가 안 유명하다 보니까 공연장에서 우리 아티스트들이 천대받았어요. 내 돈으로 장비를 가져간다고 해도 ‘적당히 해라’ 이런 대접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렇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도 비트박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제 사비로 한국에서 최초로 비트박스 대회를 만들었어요. 비행기 티켓과 숙소를 다 결제했는데 코로나19가 터져서 안 됐어요. 그때 빚이 왕창 생겼었죠. 그렇게 오랫동안 아무도 안 알아줬던 제 아티스트가 라이브로 무대를 보여줄 기회가 생겨서 정말 꿈 같습니다”라며 감격했다.</p> <p contents-hash="d1442808bbd9cc3e0193489c236b92265a32f2fd407c6e345ffaf03cbdea876c" dmcf-pid="bu1RKY5rHf" dmcf-ptype="general">매니저는 “리허설 했는데 GD님이 윙을 주목받게 해주고 싶다고 해서 리프트를 태워 준대요”라며 콘서트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2aeb3bce38fb9d95f06ea199fcf403ab30b0a6b0197b5ac52edd85762172173" dmcf-pid="K7te9G1mGV" dmcf-ptype="general">윙은 “인트로가 엄청 멋있었으면 좋겠대. 너의 비트박스가 나오고 등장할 때 조명이 반짝반짝한대”라고 하자 “내가 감히”라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p> <p contents-hash="f2624d75d53f65da989e04620fd7501652c9f648d525a15b58c9fe382fedda58" dmcf-pid="9zFd2HtsX2" dmcf-ptype="general">매니저의 조언을 참고한 윙은 “일단 등장은 트롬본으로 할게요”라며 거침없이 비트를 뽑아냈다. 매니저는 “제가 잘해서가 아니고 돈이 없어서 저희가 작곡, 녹음, 후반작업을 해요. ‘도파민’ 영상도 제가 만들었습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p> <p contents-hash="38737e6374700799b3ff3f684278efe27ced8d8fd96f036821614e2405f9e3e2" dmcf-pid="2pZxByXDG9" dmcf-ptype="general">윙은 “제가 못하면 망하는 거예요? 해야죠!”라며 포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3f8e76c840c2383c199bb3e25ed9ceb5638eb2706e7e9d81778497667f11f22b" dmcf-pid="VU5MbWZwXK" dmcf-ptype="general">팬 카페가 생겼다는 그는 “제가 낼 수 없는 소리를 친구들이 내줘요. 그래서 장르의 한계가 없어지는 거죠”라며 다양한 그룹에 소속되어 있는 것을 자랑스러워했다. 매니저는 “팬분들께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팬 카페를 개설했죠”라며 팬 카페를 개설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833dc8033c902324df1fdbd9299f190634f23c6e118f330fee5c36a70f9cfd2" dmcf-pid="fu1RKY5rYb" dmcf-ptype="general">윙은 “어제 카페 개설했는데 480명이 가입했더라”라고 말하는 매니저의 말에 “480명? 지금은 577명이에요. 말도 안 돼”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그는 “지금은 1583명이에요. 진짜 너무 감사해요. 제 인생에 상상도 못 할 것들이잖아요. 한국에 팬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이때 이후로 아침마다 마주하는 도파민 중에 팬 카페 방문하는 게 생겼어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9ca03cbbf6e5d9f9931dafb355edba2ce52f838530498cf4363a359a01f3234" dmcf-pid="47te9G1mZB" dmcf-ptype="general">콘서트에 도착한 그는 사전연습 후 바로 무대에 올랐다. 도파민 터지는 무대를 선사한 그의 무대를 본 매니저는 “너무 자랑스러워요.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 작년에 나와 싸워줘서 고맙고 너의 뜻을 굽히지 않아 줘서 고마워. 너는 할 수 있어!”라며 윙에서 고마움을 가득 담은 영상 편지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ba99c54d1450b8894ce0773c6766715010a76d19810580be8932b6c1b470b7" dmcf-pid="8zFd2Hts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참시’.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tartoday/20250420011810978glps.jpg" data-org-width="700" dmcf-mid="3b2EJz9H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tartoday/20250420011810978gl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참시’.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56a3b82a1d3f05a55fa1a0e5f4aa9f173164eaeb1b14ce92950d56272ed970" dmcf-pid="6q3JVXFOtz" dmcf-ptype="general"> 두 번째 참견인으로는 방송인 박경림이 모습을 보였다. 최근 회사를 이사했다는 경림은 “제가 뭘 했는지 알고 싶어서 큐카드 겉장을 모은다”라며 가득 쌓여있는 큐카드를 자랑했다. </div> <p contents-hash="a340916a2fbe743b117ec0df5b50d8f76be6555bc56c1375c605465a818e587a" dmcf-pid="PB0ifZ3IZ7" dmcf-ptype="general">홍현희가 1년에 행사를 몇 개 하냐고 묻자 박경림은 “솔직히 세고 있지는 않은데 수십편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가장 먼저 섭외된다고 믿고 있어요”라고 답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송은이는 “경림 씨가 지금 겸손하게 얘기하는 건데 경림 씨 일정이 안 되면 제작보고회 일정을 바꾼대요”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b6cf73b714cee02c0b5ab9a7689394248dc4a09074970d8ed397324740f6ccfa" dmcf-pid="Qbpn450CZu" dmcf-ptype="general">이른 아침부터 박경림은 담당 제작보고회 영화 주연인 마동석이 출연하는 광고, 영상, 예고편을 공부했다.</p> <p contents-hash="7ef80b86213a67c0213ae04773b7349bd7195e8ab20d89bb4cd24ceab0874600" dmcf-pid="xKUL81ph1U" dmcf-ptype="general">‘거룩한 밤’ 제작보고회를 담당한 그는 퇴폐미 넘치는 화장과 패션을 한 채 행사 현장으로 향했다. 마동석을 만난 박경림은 “오빠 기획도 한다면서요. 이거 물드세요”라며 친분을 자랑했고 마동석은 “세계 최고 MC 박경림! 드디어 ‘거룩한 밤’이 개봉해서 너무 좋아”라며 뚝딱이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2df694f8236d11f00464fa351f0845e4f0ccdc0ca979dfbe311c65f4596a1e0" dmcf-pid="ymA1lLj4Zp" dmcf-ptype="general">제작발표회가 시작되자 박경림은 수려한 진행실력을 뽐냈다. 제작발표회 이후 서현은 “의상도 저희랑 같이 맞춰주셔서 너무 예뻐요”라며 박경림을 꽉 껴안았다.</p> <p contents-hash="0a4fdbdfdc763615210c504360c590d20fef87d02921d00bb49fe41443e10b49" dmcf-pid="WU5MbWZwZ0" dmcf-ptype="general">다른 날 경림은 개인 안무 선생님을 찾았다. 안무 선생님은 “이번에 박경림 씨가 쇼 뮤지컬 ‘드림하이’의 교장 선생님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뮤지컬 배우까지 전부 섭외하셨어요. 안무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서 제가 도와드리고 있어요”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797c612f510eaa36dacb06768d448926b038af6b956007a8153df8adc5854355" dmcf-pid="Yu1RKY5rt3"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2년 전에 쇼 뮤지컬 ‘드림하이’ 제작발표회 사회를 봤어요. 제작 계기가 너무 멋진 거예요. 이분들이 생계 걱정 없이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어요. 교장 역할은 돈을 받지만 디렉터는 마음으로 해요.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어요”라며 뮤지컬에 참여하게 된 비화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b7e7631140428e451d54f01ccc3246c05252c490a505b7544caf03ea1365988" dmcf-pid="G7te9G1mZF" dmcf-ptype="general">댄스 가수의 에너지를 전부 갈아 넣은 그는 성공적으로 뮤지컬 연습을 끝마쳤다.</p> <p contents-hash="3aee313491e1884255a2de6e6258d2477fb725e7737a008a4df98c40d0d0e0f3" dmcf-pid="HzFd2Htstt" dmcf-ptype="general">‘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p> <p contents-hash="3044bc2dcc7f97623004e3002d899d7b28fe63132b8bf4c3c26ac0daf95b2e49" dmcf-pid="Xq3JVXFOY1"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가인 박서진 ‘무명’ 시절 함께, 성형 전 얼굴부터 눈도장 “저 사람 누구지”(살림남) 04-20 다음 "1년 100개 행사" 박경림, 최민식·마동석 '아찔 말실수'에도 노련하네..역시 '진행의 神'(전참시)[★밤TView]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