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박해준·최대훈, '이븐하게 무르익은' 배우들 [MD포커스] 작성일 04-20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17WDOJ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e3d328cf17da5a2cb9e2e6c01c48d1aa8040cbb20be795a9b866ccc1c4d613" dmcf-pid="UgtzYwIi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동석-박해준-최대훈 / 롯데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mydaily/20250420070015275hnvq.png" data-org-width="640" dmcf-mid="39KPUyXD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mydaily/20250420070015275hnv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동석-박해준-최대훈 / 롯데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11992dfada58f5287a6bcebdec3644b00d4f566ff0da4e5d4f52fed77f6d44" dmcf-pid="uaFqGrCnr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천천히 끓어오른 국이 더욱 깊고 풍미가 깊듯, 배우들도 마찬가지다. 오랜 세월 차근차근 쌓아온 연기 내공을 40대가 돼서야 폭발시키는 이들이 있다.</p> <p contents-hash="903c99b53e1cfac864cb4c66bcb25ee78ac1b26c9b740060f359210f42bba648" dmcf-pid="7N3BHmhLsh" dmcf-ptype="general">지난해 유행했던 '흑백요리사'의 "이븐하게 익은"이라는 표현처럼 차근차근 쌓아온 역량을 최근 발산하는 배우 마동석, 박해준, 최대훈의 사례가 바로 그렇다.</p> <p contents-hash="85b16e98edcf1f04d9bbe4bb45e46cb040331b48430e6ffc3a5fdbca8f959d1f" dmcf-pid="zj0bXsloEC" dmcf-ptype="general">1971년생인 마동석은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을 통해 데뷔했다. 당시만 해도 탄탄한 체격과 걸맞은 개성파 조연으로 눈길을 끌었으나, 스타 배우 반열에 이름을 올린 건 2017년 '범죄도시'가 대히트를 치면서부터다. 만 40대 후반에 한층 무르익은 '마동석 표' 액션이 대중의 열띤 호응을 얻은 셈이다.</p> <p contents-hash="16f0495f8dbbe9a459b40359f253667272aeca7016b97e8f16dd4a24283ebd2a" dmcf-pid="qApKZOSgOI" dmcf-ptype="general">그런 마동석이 오는 30일 개봉하는 오컬트 액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로 마동석이 또 한 번 폭발적 인기를 견인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팀 '거룩한 밤'의 바우 역을 맡아,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맞서는 박력 넘치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183b304b199e6b6eca174d4211a83dce89730517228a8104fde18d58b251891" dmcf-pid="BcU95IvarO" dmcf-ptype="general">1976년생인 박해준은 2000년 영화 '밀레니엄 살인행진곡'으로 데뷔했지만, 대중의 뇌리에 강렬히 각인된 건 상대적으로 늦은 시기다.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이태오 역할을 열연한 데 이어,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양관식으로 ‘국민 남편’ 이미지를 새로이 구축했다.</p> <p contents-hash="2ac0bbbbf64daa9100bd4166619382cf896e6f2505c1c8989d2b24a145820b38" dmcf-pid="bDzfFlWAOs" dmcf-ptype="general">만 40대가 돼서야 온몸을 던지는 감정 연기에 완전히 물이 올랐다는 평을 받는 박해준의 다음 행보는 영화 '야당'이다. 16일 개봉한 이 작품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과 그를 쫓는 검사, 그리고 모든 걸 건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액션물. 여기서 박해준이 어떤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a85a564bffa1479358eac72c521fdb7b6f4281902d815d5b9581b5724d52becd" dmcf-pid="Kwq43SYcsm" dmcf-ptype="general">1980년생인 최대훈 역시 2002년 단편영화 '자반 고등어'로 데뷔한 뒤 긴 무명 생활을 거쳤지만,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만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제대로 받았다. 극 중 도동리 썅길이·부상길 역을 맡은 최대훈은 "학씨"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압도적 존재감을 뽐냈다. 재치 넘치는 표현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이런 배우가 있었나" 하는 놀라움을 안긴 것.</p> <p contents-hash="0cdc3b84c20f8ea74bdb00a185e5cfeb23cc5e5c177f0c3da0e5d67f6ebe1165" dmcf-pid="9rB80vGksr" dmcf-ptype="general">그는 차기작 '더 원더풀스'에서 또 한 번 새로운 면모를 예고하고 있다. 종말론이 번성하던 1999년을 배경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빌런에 맞선다는 유쾌한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로, 최대훈의 팔색조 매력이 어떻게 또 발휘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46aba511e21bbaf2c340d2f3e8c4b247d1db6e9696b98d1d8c9385d585fba92d" dmcf-pid="2mb6pTHEsw" dmcf-ptype="general">마동석, 박해준, 최대훈 세 배우의 공통점은 오랜 무명 혹은 조연 시절을 견디며 연기력을 다져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더디게 달궈진 도자기나 솥단지처럼, 스스로를 빛나게 만드는 시기를 맞이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나, 수영복을 입고 나왔어? '나나라 가능한 파격 치골 노출 패션' 04-20 다음 [단독] 윤수현 "조심스러웠지만"…'한한령' 깨고 첫 中 무대 선 솔직한 속마음 (인터뷰①)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