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음악엔 늘 '떨림'이…이토록 유려하고 섬세한 격정 작성일 04-20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획] 오마이걸 데뷔 10주년 ② - 오마이걸의 명반과 명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PQWbf5ID"> <div contents-hash="ce0cd29505564f246186e941920968cf0dad689eb8b0aef9560320230bde460b" dmcf-pid="5MckqiaVDE" dmcf-ptype="general"> <div> <strong>편집자 주</strong> <div> 찾았다, 오마이걸! 2015년 데뷔한 그룹 오마이걸이 올해 10주년을 맞아, CBS노컷뉴스가 10주년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두 번째 편에서는 음악평론가들에게 추천받은 오마이걸의 음반과 노래를 소개합니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d83af41872e50c838260f96624df23a25d392b29e3bdd572b036604b63100e" dmcf-pid="1RkEBnNf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16년 발매된 '윈디 데이' 앨범 표지. W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ocut/20250420080613415pjcp.jpg" data-org-width="710" dmcf-mid="GIEczJg2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ocut/20250420080613415pj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16년 발매된 '윈디 데이' 앨범 표지. W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3588b54ba788146494d870db1cf34abf103703af4257ac82eea9710097dd3d" dmcf-pid="teEDbLj4Ic" dmcf-ptype="general"> <br>2015년 데뷔한 오마이걸(OH MY GIRL)이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CBS노컷뉴스는 음악평론가 6인에게 오마이걸의 명반과 명곡을 추천받았다. 답은 답변자 이름 가나다순으로 정리했다. 수록곡까지 명곡이 많다고 널리 알려진 만큼, 추천작도 고르게 나왔다. </div> <p contents-hash="389d03330ec5c846ec4f6aec24617a230a9264ca05338678e4da69c41f87abd5" dmcf-pid="FdDwKoA8wA" dmcf-ptype="general"><span><strong>랜디 서</strong></span></p> <p contents-hash="24651adaf49782c524956099e67a96d696b4bb67aa2f7471ef3814ca245ca230" dmcf-pid="3Jwr9gc6Dj" dmcf-ptype="general"><strong>곡</strong></p> <p contents-hash="783b38fd64e550f317f33edeefeeb0fa811a7bd6c398cb80f1ad672d6f4225bf" dmcf-pid="0irm2akPDN" dmcf-ptype="general">'세이 노 모어'(SAY NO MORE·2015)<br>'노크 노크'(KNOCK KNOCK·2016)<br>'나의 인형'(안녕, 꿈에서 놀아·2021)<br>'심해'(마음이라는 바다·2019)<br>'꽃차'(Flower Tea·2019)</p> <p contents-hash="f37c7948b5458c32995565106f8504d81b4a12acec65a06b3f9383a4c12e8025" dmcf-pid="pnmsVNEQEa" dmcf-ptype="general">오마이걸의 디스코그래피를 뒤져보면 듣기 좋은 틴팝의 울타리 안에서 최대한 알앤비적 복잡성을 추구해 본 곡들이 심심치 않게 있어요. 그런 곡들이 쌓여 이 팀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줬습니다. '세이 노 모어' '노크 노크' '나의 인형'을 추천합니다.</p> <p contents-hash="923745c58a55a5c965fa63209f7c8156880d05b9a704bb17e6bda6e6b351edd7" dmcf-pid="ULsOfjDxsg" dmcf-ptype="general">오마이걸의 아름다운 보컬을 즐길 수 있는 미드템포 알앤비와 발라드로는 '심해'(마음이라는 바다 '꽃차' '항해' 등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p> <p contents-hash="f044615db43992e8ddcb2afb8d19e99d686756c039d92007af1067cff889701d" dmcf-pid="ubedZfQ0Oo" dmcf-ptype="general"><strong><span>마노</span></strong></p> <p contents-hash="48c82be30ef993dc54fc98ce0e2846a08bc5b37f54fe4b1cefe3a037136dda2b" dmcf-pid="7KdJ54xpIL" dmcf-ptype="general"><strong>곡</strong></p> <p contents-hash="1b8da0823fb0c873a55d08e993536b71f3e3d714fbd9ea90ecfac7ca7ca955a1" dmcf-pid="z9Ji18MUIn" dmcf-ptype="general">'라운드 어바웃'(ROUND ABOUT·2015) : 내용은 정황상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소녀의 당당한 자기 선언' 정도로 갈음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스스로가 못나고 한심해 보일 때 '자존감 지킴이'로 삼곤 했던 곡. '내가 뭐 어때요 충분히 예뻐요' '누구도 나를 바꾸진 못해요' 같은 노랫말이 스크래치 난 자존심을 다시 치켜올려 주곤 했었다. 인트로의 외침에서처럼, 세상 모든 소녀가 각자의 길을 야심 차게 나아갈 수 있기를.</p> <p contents-hash="46729d31bc5f99b9e88b8f23735c774d00d8fa879346dc6be21184271d64a553" dmcf-pid="q2int6RuIi" dmcf-ptype="general">'B612'(2016) : 제목에서 엿보이듯, 생텍쥐페리 원작 '어린 왕자'를 모티프로 하여 장미의 시점에서 가사가 그려진 곡으로 팬덤 '미라클'을 향한 팬 송이기도 하다. 오마이걸과 오랫동안 협업해 온 서지음 작사가('윈디 데이'의 작사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와 국내에서 마니아층이 두터운 안드레아스 오버그(Andreas Oberg) 작곡가의 팀워크가 빛나는, 풋풋한 노랫말과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 멜로디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명곡.</p> <p contents-hash="ca0e5c58828e8716b144bab95e15dd9c77f905cdee8b4910645bfa9c3fada71b" dmcf-pid="BVnLFPe7OJ" dmcf-ptype="general">'식스틴'(Sixteen·2015) : 어느 콘서트에서 이 곡을 라이브로 처음 듣던 날 참 많이도 울었더랬다. 넓은 의미로는 여성 간의 연대를 메시지로 삼은 '걸파워 K팝'으로도 해석할 수 있을 법한 노랫말이 가슴과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곡.</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6eb7a0c90f589e00d430463c19f752d256669b574b1d3b22c0e805504ad8f6" dmcf-pid="bfLo3Qdz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15년 4월 발매된 오마이걸 데뷔 앨범 '오 마이 걸' 표지. W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ocut/20250420080615053eksg.jpg" data-org-width="710" dmcf-mid="HR6PyBVZ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ocut/20250420080615053ek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15년 4월 발매된 오마이걸 데뷔 앨범 '오 마이 걸' 표지. W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f4d3e589e2d6ffed2aea6fb33f3c7d7adedc39eacedd7e01d43e23b4d2dcd3" dmcf-pid="K4og0xJqse" dmcf-ptype="general"><br><strong><span>미묘</span><br></strong><br><strong>곡</strong></p> <p contents-hash="debc28234e01861262b3cac6466a9b8b994f6ebb2246ddaf14f70387a136e7fb" dmcf-pid="98gapMiBmR" dmcf-ptype="general">'매직'(Magic·2018)<br>'세이 노 모어'(2015)<br>'핫 썸머 나이츠'(HOT SUMMER NIGHTS·2015)<br>'나의 인형'(2021)<br>'에덴'(Eden·2022)<br>'트와일라잇'(Twilight·2018)<br>'아이 파운드 러브'(I FOUND LOVE·2018)</p> <p contents-hash="cb56c8da1301760e1431feb3229a7cb2158352d6185ad312a2aa0c5e26804f4f" dmcf-pid="2dDwKoA8OM" dmcf-ptype="general">수록곡의 질적 수준은 업계 전체가 상향평준화를 이루고 있지만, 오마이걸의 수록곡들은 더욱 특별하다. '비밀정원' 등 오마이걸 특유의 감성미에 설득되었다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곡들로 섬세하게 조율된 음악 세계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타이틀곡이 갖춰야 할 화끈함과 임팩트는 잠시 내려놓을 때, 때론 조근조근하고 때로는 달콤하게, 특유의 서정이 더 잘 빛나는 곡들이 있다. K팝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성공적으로 예쁜 댄스 팝곡들에 속한다. (무순)</p> <p contents-hash="efe7402dfeb7cd71f63c8de6084500970b76380128d80ad180209ce6a98837b9" dmcf-pid="VJwr9gc6wx" dmcf-ptype="general"><strong><span>박희아</span></strong></p> <p contents-hash="94be5c56365386c1a971692ab5c1baa2802c96de812dc10a8746ece59b583117" dmcf-pid="firm2akPsQ" dmcf-ptype="general"><strong>앨범</strong></p> <p contents-hash="ffceacfa48c8f7f8210b37c3c513e3ef38a20ca709613ef054142694c9a9b2f7" dmcf-pid="4nmsVNEQDP" dmcf-ptype="general">'윈디 데이'(2016) : 오마이걸의 초기 콘셉트 구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앨범. 수록곡들까지 10대 시절의 추억과 정서를 담는 데에 집중하고 있어 서사적으로도 무척 매력적이다.</p> <p contents-hash="622a298cb2134a2e0d21ec33162b0faf5e2f41f3c9459bc8548efd0d4a60f24d" dmcf-pid="8LsOfjDxr6" dmcf-ptype="general"><strong>곡</strong></p> <p contents-hash="6e5fb8180a414e52b131933ec6253491a52e292b9c048393766df4cf5707b085" dmcf-pid="6oOI4AwMw8" dmcf-ptype="general">'윈디 데이'(2016) : 독창적이고 독특한 멜로디 라인은 오랜 K팝 팬들 사이에서 오마이걸의 이미지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밖에 없는 요소다. 시적이면서도 엉뚱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가사는 초기 오마이걸의 무드를 형성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으며, 이후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에도 설득력을 부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c3ceb96416a3147dcd6fc8084006a341f3be7333fa5d1f3a83566854a11bd8" dmcf-pid="PgIC8crRI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클로저' '비밀정원' '논스톱' '더 핍스 시즌' 앨범 표지. W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ocut/20250420080617133ccns.jpg" data-org-width="710" dmcf-mid="XqZ5oSYc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ocut/20250420080617133cc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클로저' '비밀정원' '논스톱' '더 핍스 시즌' 앨범 표지. W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aafa211b8e58a3a7e11197b238369d1c2bc903c8e1778747ddc2142bed6362" dmcf-pid="QaCh6kmeIf" dmcf-ptype="general"><br><strong><span>스큅<br><br></span></strong><strong>곡</strong></p> <p contents-hash="4956f76eb0dcfdbbae80f775e703f5f9fbff2d840763a11bfd20a8abb2f7de18" dmcf-pid="xcvTMrCnIV" dmcf-ptype="general">'세이 노 모어'(2015)<br>'노크 노크'(2016)<br>'러브 어 클락'(Love O' Clock·2018)<br>'나의 인형'(2021)<br>'에덴'(2022)</p> <p contents-hash="7d1e5c38ade0664024ba936d43af2ce001d0823eb98490201b3217fe706487c0" dmcf-pid="yuPQWbf5r2" dmcf-ptype="general">타이틀곡은 많이 알려져 있을 테니, 오마이걸표 '상쾌한 소녀-서스펜스'의 정수를 보여주는 5편의 수록곡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토록 유려하고 섬세한 격정이라니!</p> <p contents-hash="0cdaa3a138865378d516ae26e95ffcea89a2696df092fa69ed1f3c6ec8cb035c" dmcf-pid="W7QxYK41O9" dmcf-ptype="general"><strong><span>최지선</span></strong></p> <p contents-hash="010bb14d3ce8dbd1480302bc1b2156fb50864b477e518940eda0946a303cfae8" dmcf-pid="YzxMG98tDK" dmcf-ptype="general"><strong>곡</strong></p> <p contents-hash="f40543be608059910c1746725dd91e96cb3944252ab487eea4db4fd10b821461" dmcf-pid="GqMRH26Frb" dmcf-ptype="general">'비밀정원'(2018) : 여성 아이돌에게 내면의 발견과 자아의 성장이라는 키워드가 부각된 당시 시점에 걸맞은 곡인 '비밀정원'을 추천해 봅니다.</p> <p contents-hash="170ad33921a7a4b5fdf814bca1668358b0e3cb6f7b882e945dbbc99ad8b6b61d" dmcf-pid="HBReXVP3mB" dmcf-ptype="general"><strong><span>황선업</span></strong><br><strong><br>앨범</strong></p> <p contents-hash="577816290fb3233aa72cb8c3562b6697062ef2fb4164c23e65ef45395b7b1338" dmcf-pid="XbedZfQ0Eq" dmcf-ptype="general">'리얼 러브'(Real Love·2022) : 트랙마다 지향점이 명확히 다름에도 이를 오마이걸이라는 이름으로 묶어내는 프로듀싱이 인상적이었던 앨범이다. 특히 '드립'(Drip)이나 '리플레이'(Replay)와 같은 평소에 잘 하지 않는 장르적인 면모, 같은 댄서블한 곡임에도 사운드의 콘셉트를 명확히 다르게 가져가는 다채로움, 이들의 발라드 명곡이라 해도 과언은 아닌 '항해'까지. 2022년 개인적인 헤비 로테이션 중 한 장이었다.</p> <p contents-hash="b16be5ab82217a9a8827de1a2b25eae261a06a3cc813a26b58e7648275c27a2c" dmcf-pid="ZKdJ54xpsz" dmcf-ptype="general"><strong>곡</strong></p> <p contents-hash="f336bb16ec1dcda6e002d07d41702a59fe6be7ed433b372686cc5c7f55d01319" dmcf-pid="59Ji18MUO7" dmcf-ptype="general">'비밀정원'(2018) : 이 노래를 듣는 순간 '이건 뜬다'라고 확신했을 정도로, 벅차오르는 애틋함이 마음을 뒤흔들었던 곡이다. 아마 많은 이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p> <p contents-hash="56b6994f3a8e73682876ed3a70ebd4bd248050667644fbf5d06d0f59a62b3713" dmcf-pid="1eEDbLj4Eu" dmcf-ptype="general">'윈디 데이'(2016) : 음악적으로 굉장히 흥미로웠던 곡이다. 편곡의 구성이 상이한 벌스와 후렴의 대비, 갑작스레 치고 들어오는 간주의 에스닉한 무드, 마치 아바(ABBA)가 떠오르는 듯한 선율 구성과 하모니까지. 이렇게 과감한데 또 이렇게 대중적일 수 있구나 싶어 감탄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난다.</p> <div contents-hash="972a5a148c2de52404b7d584ab4f3f12a92c2e8a533af4521c218d4503368627" dmcf-pid="tdDwKoA8OU"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3b073eb7ee0f7d0a7ae894646af71ca89804bef576525f9fb7cfc4cd948a1f2d" dmcf-pid="FJwr9gc6Ip"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f5a45c0ed528af45a721acd613ee17c1f855ee2ecf63c9cfc03d6319d3089d79" dmcf-pid="3irm2akPO0" dmcf-ptype="general"><span>▶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span><span>▶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span>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윤정, 주치의로 성장→♥선배 정준원에 '꿀 뚝뚝' 눈빛…최고 3.4% (언슬전)[종합] 04-20 다음 육성재♥김지연 ‘귀궁’ 최고 시청률 10.3%까지…土 미니시리즈 격전 1위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