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로 프로복싱 21달 만에 세계 톱15 진입 작성일 04-20 10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구소련 아마추어 이인자 꺾은 최시로<br>2023년부터 한국 프로 권투에서 활동<br>2024년 KBM 및 WBA 아시아 챔피언<br>2025년 WBA 11위 일본 요시노 제압</div><br><br>전문적인 권투 경력을 시작한 지 631일(1년8개월22일) 만에 월드클래스가 됐다. 이 기간 아시아를 제패했을 뿐 아니라 정상을 향한 강력한 도전까지 뿌리친 것은 대단히 인상적이다.<br><br>FW1 프로모션(대표 최완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주관하는 대회가 4월 19일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세계복싱협회(WBA) 라이트급(61.2㎏)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24)는 메인이벤트를 11라운드 1분 29초 TKO 승리로 장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0/0001062958_001_20250420084510693.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타이틀 1차 방어전 승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0/0001062958_002_20250420084510782.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기구 아시아태평양 및 동양태평양복싱연맹 통합 챔피언을 지낸 요시노 슈이치로가 2025년 4월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제패 실패 후 타이틀 1차 성공 챔피언 최시로를 인정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FW1 최시로가 WBA 라이트급 공식랭킹 11위 요시노 슈이치로(34·일본)를 제압하고 3분×12라운드 아시아 챔피언전에서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한 이번 대회는 SBS 스포츠로 생중계됐다.<br><br>SBS 스포츠 및 tvN SPORTS 해설위원 등 국내 복싱 전문가로 손꼽히는 KBM 황현철 대표는 “최시로가 요시노 슈이치로한테 승리하여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지키면서 한국시간 5월2일 업데이트 예정인 WBA 세계랭킹(TOP15)에 진입한다”라고 밝혔다.<br><br>최완일 FW1 프로모션 대표는 2019년부터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를 지낸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를 스카우트했다. 아마추어 시절 독립국가연합(CIS) 종합경기대회 57㎏ 은메달리스트 카흐라몬존 포질로프를 이겼다. 2023년 7월 대한민국 프로 데뷔 후 10연승 및 7KO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0/0001062958_003_20250420084510841.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세계복싱기구 아시아태평양 및 동양태평양복싱연맹 통합 챔피언을 지낸 도전자 요시노 슈이치로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0/0001062958_004_20250420084510888.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기구 아시아태평양 및 동양태평양복싱연맹 통합 챔피언 요시노 슈이치로(왼쪽)가 2023년 4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푸르덴셜센터 세계복싱평의회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서 샤쿠르 스티븐슨을 아프게 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요시노 슈이치로는 2019년 10월 세계복싱기구(WBO) 아시아태평양 및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통합 챔피언에 올랐고 2023년 4월에는 세계복싱평의회(WBC)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치렀다.<br><br>청소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샤쿠르 스티븐슨(28·미국)은 요시노 슈이치로를 꺾은 기세를 몰아 2023년 11월 WBC 라이트급 월드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현 세계 챔피언 스티븐슨에게 진 것이 유일한 패배였지만, 최시로한테 지고 말았다.<br><br>최시로는 10라운드 요시노 슈이치로한테 다운을 뺏었다. 주심은 11라운드 요시노가 더 시합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경기를 중단시킨 다음 최시로의 TKO승을 선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0/0001062958_005_20250420084510936.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세계복싱기구 아시아태평양 및 동양태평양복싱연맹 통합 챔피언을 지낸 도전자 요시노 슈이치로한테 다운을 뺏은 후 코너로 이동을 지시받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0/0001062958_006_20250420084510974.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챔피언 저본타 데이비스가 2024년 6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타이틀 6차 방어전 계체를 통과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WBA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전 계체는 4월18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에서 진행됐다. 61.05㎏으로 타이틀 방어 자격을 얻은 최시로는 MK스포츠 인터뷰를 통해 “저본타 데이비스(31·미국)를 목표로 삼고 훈련하고 있다”라며 밝혔다.<br><br>저본타 데이비스는 프로복싱 30승 1무로 데뷔 31경기 무패다. ▲2017년 국제복싱연맹(IBF) 슈퍼페더급(59㎏) 챔피언 ▲2018년 WBA 슈퍼페더급 챔피언을 거쳐 ▲2019년부터 WBA 라이트급 정상을 지키고 있다.<br><br>최시로는 “물론 아직 저본타 데이비스와 겨룰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라면서도 “조만간 데이비스의 레벨에 도달해 싸워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다짐했다. 막 20대 중반이 된 젊은 패기만으로 말할 수 없는 자신감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0/0001062958_007_20250420084511057.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챔피언 저본타 데이비스가 2022년 5월 미국 뉴욕 바클리스센터 타이틀 2차 방어 성공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0/0001062958_008_20250420084511115.png" alt="" /><em class="img_desc"> 왼쪽부터 타이틀 1차 방어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 FW1 프로모션 최완일 대표.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1, 2번째 경기가 가장 힘든 프로 승리였습니다. 특히 첫 시합은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진정한 파워를 위해 FW1에서 하드 트레이닝과 면역력 훈련을 계속하다 보니 신체적으로 매우 강해졌고 복싱 실력 또한 월등히 향상됐습니다.” - WBA 아시아 챔피언 및 세계랭커 최시로 -<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최시로(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div></strong>2023년~ 10승 0패<br><br>KO/TKO 07승 0패<br><br>2024년 KBM 라이트급 챔피언<br><br>2024년 WBA 아시아 챔피언<br><br>2025년 WBA 아시아 1차 방어<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0/0001062958_009_20250420084511168.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세계복싱기구 아시아태평양 및 동양태평양복싱연맹 통합 챔피언을 지낸 도전자 요시노 슈이치로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0/0001062958_010_20250420084511217.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타이틀 1차 방어전 승리 선언을 받고 있다. 왼쪽은 WBA 아시아 김원석 사무총장.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경기 남양주=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야당', 4일연속 흥행 1위! 박해준 오늘 '뉴스룸' 출연 [오늘밤 TV] 04-20 다음 이정효 전술이 이겼다... 광주, 서울 꺾고 리그 2위 도약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