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아들 커밍아웃 고백 “뉴욕에서 결혼… 사위를 더 사랑해” 작성일 04-20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EChUBWs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62ff21dbfead4df4071e61636a2e946c8cff83211504399f849e0c8d228443" dmcf-pid="q8DhlubY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여정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애플tv '파친코' 시즌2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8.2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ilgansports/20250420085126224dios.jpg" data-org-width="800" dmcf-mid="7fJjAY5rO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ilgansports/20250420085126224di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여정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애플tv '파친코' 시즌2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8.2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62bc8752daed228697cc035405b31c4cacee446e6153f6ed5fae735c75d570e" dmcf-pid="B6wlS7KGwb" dmcf-ptype="general"> <br>배우 윤여정이 첫째 아들의 커밍아웃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다. <br> <br>최근 윤여정은 할리우드 신작 영화 ‘결혼 피로연’ 개봉을 앞두고 해외 매체들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첫째 아들이 동성애자”라고 밝혔다. <br> <br>윤여정은 “내 큰아들은 2000년에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 뉴욕에서 동성 결혼을 합법화했을 때 그곳에서 아들의 결혼식을 열었다”며 “한국에서는 여전히 비밀이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뉴욕으로 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아들의 배우자인 사위를 더 사랑한다”고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다. <br> <br>지난 18일 북미에서 개봉한 ‘결혼 피로연’은 동성애자인 주인공이 결혼하기를 다그치는 집안의 성화로 위장결혼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리는 영화다. 윤여정은 ‘결혼 피로연’에서 동성애자인 한국계 남자 주인공의 할머니 역할을 맡았다. <br> <br>윤여정은 “내 개인적인 삶은 이 영화와 매우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며 ”한국은 매우 보수적인 국가다. 사람들은 절대 공개적으로 또는 자기 부모 앞에서 동성애자임을 밝히지 않는다. 하지만 내 큰아들이 동성애자여서 나는 아들과의 사이에서 겪은 경험을 이 영화에서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에 돌아갔을 때 어떤 반응이 있을지 모르겠다“며 ”한국이 마음을 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r> <br>한편 윤여정은 1975년 미국에서 가수 조영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1987년 이혼한 뒤 홀로 아들들을 키웠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집해제’ 아이콘 김진환, 군백기 후 첫 스케줄은 라이브 방송 ‘팬 사랑꾼 면모’ 04-20 다음 필리핀을 녹인 장태오의 인기, 팬미팅에 5천여 인파 몰려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