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동회에 나타난 '마미 로켓', 알고 보니 올림픽 金만 3개 작성일 04-20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20/NISI20250420_0001822191_web_20250420085647_2025042009351984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자메이카의 육상 전설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 (사진 =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 SNS 캡처)</em></span>[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세계적인 여자 육상 단거리 스타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39·자메이카)가 아들의 학교 운동회에 참석해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최근 아들 지온의 학교 운동회에서 열린 학부모 100m 달리기에 참가했다.<br><br>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한 영상을 보면 푸른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 트레이닝복을 입은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시작과 함께 다른 학부모들과 격차를 벌리며 20m 이상 크게 앞서며 1위로 통과했다.<br><br>18일(현지시간) 가디언, 피플 등 외신들은 이 영상과 함께 프레이저 프라이스의 운동회 모습을 소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20/NISI20220718_0019040244_web_20220718135258_20250420093519851.jpg" alt="" /><em class="img_desc">[유진=AP/뉴시스]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자메이카)가 17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에서 우승,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10초67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 통산 5번째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07.18.</em></span>프레이저 프라이스는 올림픽 금메달 3개, 세계선수권대회 10회 우승에 빛나는 여자 육상 단거리 슈퍼스타다. 2008 베이징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 여자 100m에서 우승했고, 2020 도쿄올림픽에선 400m 계주 정상에 올랐다.<br><br>2017년 아들을 출산한 이후에도 꾸준한 기량을 과시해 '마미 로켓'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br><br>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학교 운동회 참가 소식에 팬들은 "2등을 한 학부모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뛰어서 아깝게 졌다고 자랑할 수 있겠다", "아들이 엄마를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br><br>아들 지온도 숨길 수 없는 유전자를 뽐내며 장애물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해 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20/NISI20230509_0000180637_web_20230509090347_20250420093519859.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AP/뉴시스]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자메이카, 육상)가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녀 스포츠인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 스포츠인' 상을 받고 활짝 웃고 있다. 2023.05.09.</em></span>지난해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하려고 했던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최근 복귀 계획을 알렸다. 올해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가능성이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미성년자 도박 이용↑…스포츠토토, “불법도박은 범죄 행위” 04-20 다음 아스트로 “문빈에게 보내는 편지”···‘꿈속의 문(Moon)’ 발매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