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복귀전서 73분 활약…팀도 2대 1 승리 작성일 04-20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0/0001250833_001_2025042009411202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볼을 패스하는 이강인</strong></span></div> <br> 지난달 축구대표팀 A매치에서 발목을 다쳤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부상을 털어내고 6경기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br> <br> PSG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르아브르와의 2024-2025 리그1 30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 1로 이겼습니다.<br> <br> 지난 6일 정규리그 28라운드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한 PSG는 개막 29경기 연속 무패(24승 5무·승점 77)를 이어가며 '무패 우승'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br> <br> 특히 PSG의 이강인은 지난 3월 20일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도중 왼쪽 발목을 다친 이후 한 달 만에 출전해 73분 동안 활약하며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알렸습니다.<br> <br> 이강인은 A매치 발목 부상의 여파로 공식전 5경기(정규리그 2경기·UCL 2경기·프랑스컵 1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6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br> <br>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를 수확하지 못했지만, 3차례 키패스와 97%의 패스 성공률, 7차례 크로스를 기록하며 소파 스코어로부터 수비수 루카스 베랄두와 함께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 7.6을 받았습니다.<br> <br> 전반 8분 만에 데지레 두에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5분 곤살루 하무스의 득점포가 터진 PSG는 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르아브르의 이사 수마레에게 헤더골을 내주며 추격당했습니다.<br> <br> PSG는 후반 28분 이강인을 빼고 수비형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를 투입하며 뒷문 단속에 들어갔고, 결국 1골 차 승리를 지켜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혼전문변호사 양소영 "결혼 의무 그만…이제 내 인생" 눈물 04-20 다음 한국 남자 18세 이하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B 3위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