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22일 시즌 첫 '실외경기'…아시아육상선수권 대표 선발전 작성일 04-20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0/0001250840_001_2025042009501983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달 19일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우상혁(용인시청)이 올 시즌 첫 번째 실외경기를 국내에서 치릅니다.<br> <br> 대한육상연맹은 내일(21일)부터 사흘 동안 구미시민운동장에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대회를 엽니다.<br> <br> 우상혁이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 경기는 대회 둘째 날인 22일 오전 11시에 시작합니다.<br> <br> 올해 우상혁은 2월 9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시즌 첫 점프를 해 2m31로 우승했고, 같은 달 19일에는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도 2m28로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3월 21일 중국 난징에서 벌어진 2025 세계실내선수권에서도 2m31로 우승하며 올해 치른 3개 실내 국제대회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기분 좋게 실내 시즌을 마친 우상혁은 진천선수촌에서 실외 시즌 개막을 준비했습니다.<br> <br> 올해 우상혁은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한국 구미 아시아선수권, 일본 도쿄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을 목표로 정했습니다.<br> <br> 첫 번째 목표는 달성했습니다.<br> <br> 5월 27일 구미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선수권에서는 대회 2연패를 노립니다.<br> <br> 우상혁은 "고교 때인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1년 만에 국내에서 국제대회를 치른다"며 "국내 팬들 앞에서 뛰는 건 즐거운 일이다.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은 마음도 쉴 새 없이 훈련하는 데에 동력이 된다"고 말했습니다.<br> <br> 구미에서 우승해 아시아선수권 2연패를 달성하면, 9월 도쿄로 향하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br> <br> 아시아선수권 최종 선발대회에는 49개 종목에 약 400명이 출전합니다.<br> <br> 개인 종목에서 우승하면 아시아선수권 대표 우선 선발 자격을 얻습니다.<br> <br> 대한육상연맹은 대회 뒤 일주일 안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해 구미 아시아선수권에 나설 대표 선수를 확정합니다.<br> <br> 선발 대회에는 우상혁 외에도 한국 고교 남자 100m 최고 기록(10초30)을 작성하고서 올해 실업 무대에 뛰어든 나마디조엘진(예천군청),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해머던지기 동메달리스트 김태희(익산시청) 등 한국 육상 최고 선수들이 출전합니다.<br> <br> 남자 포환던지기 박시훈(금오고)과 여자 중장거리 송다원(영천성남여고), 남자 단거리 김동진(대구체고) 등 유망주들도 통합부 경기에 출전해 선배들과 대결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뤼튼 등 韓 AI 8개 업체, 중동 시장 '노크' 04-20 다음 남자 U-18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B 3위…역대 최고 성적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