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느님' 유재석, 미담 또 추가..실수한 인턴 돈 대신 갚아줘('놀면 뭐하니?')[SC리뷰] 작성일 04-20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guoSYcp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cc280e6cb20915d643ecc771af686961d7fdde63f796bfd54ba4bf8e8fda53" dmcf-pid="9icbAY5r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Chosun/20250420095402597mpjx.jpg" data-org-width="650" dmcf-mid="0Ks8mtUl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Chosun/20250420095402597mpj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2c22fb1275186b6e932b20d611be24375763a126384537cc0c8a3683551012" dmcf-pid="2nkKcG1m7X"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미담을 또 추가했다. </p> <p contents-hash="288ffc251a0082219377826f97cbfb71da9965a2de69410f3444165d899c3417" dmcf-pid="VLE9kHts7H"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최근 SNS를 핫하게 달군 '랜선 효도'를 대행하는 '착한 일 주식회사' 선행 3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경기불황으로 힘든 자영업자 부모님을 위해 SNS에 홍보글을 올린 자녀들의 사연을 접하고, 효도 실적을 쌓으며 온정과 웃음을 전파했다.</p> <p contents-hash="2567bf9f3575035465d5b01175a896305b68f3d05cea07adf5a80dce368ce3df" dmcf-pid="foD2EXFO3G"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의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 2049시청률은 1.9%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2%를 나타냈다. 최고의 1분은 랜선 효도 중 벌어진 먹방 대결 장면이 차지했다. '소식가' 주우재와 '대식가' 박광재가 박빙의 승부를 펼친 먹방 대결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이 5.4%까지 올랐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p> <p contents-hash="e5b9c0c4aadb25228331ead703e018a968fdc3a66fcc4994f3144252faf58436" dmcf-pid="4gwVDZ3IuY" dmcf-ptype="general">유미담(유재석) 부장은 첫 출근한 신입 인턴 임우일을 인사시켰다. 40대 중반 나이에 막내 인턴이 된 임우일은 인턴답지 않은 태도로 선배들을 긁었다. 하하 과장은 "오늘 너무 나대네"라며 훈계를 했고, 임우일이 말 대답을 하자 이이경이 역정을 냈다. 설움이 폭발한 임우일은 "내가 밥을 몇 그릇 더 먹었다"라며 나이를 따졌고, 이이경은 계급장으로 맞서며 팽팽하게 대치했다. 임우일은 '착한 일 주식회사'인데 말투가 다들 착하지 않다며 혼란스러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52f8a82b1044458d0dafb5c5026572c869ddc24c5af69a84ae683091817eb5" dmcf-pid="8arfw50Cp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Chosun/20250420095402832cwft.jpg" data-org-width="1200" dmcf-mid="BrjqNyXDp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Chosun/20250420095402832cwf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fff21d674f637bdc0068fc94ca78acd74fe4034a9d859d3e595ddabe7d8ece0" dmcf-pid="6Nm4r1ph7y" dmcf-ptype="general"> 본격적으로 '랜선 효도' 업무를 하러 선행 3팀이 찾은 곳은 문방구였다. 20년 넘게 문방구를 지키고 있는 엄마를 위해 딸은 다양한 효도를 요청했다. 선행 3팀은 늘 문방구에서 외롭게 밥을 먹는 엄마와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5cc8c1b6a4a805cdccc731c620cc511fd178117ffbf261637c20edd712b9aa47" dmcf-pid="Pjs8mtUl3T" dmcf-ptype="general">그 가운데 임우일은 인턴 첫 날부터 도시락을 쏟는 사고를 쳐서 문방구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사고를 수습하려던 유 부장은 "사장님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우왕좌왕하다가 의자에 발이 걸려 벌러덩 넘어졌다. 임우일은 제육볶음 범벅인 가방을 들고 퇴장 조치를 당했고, 유 부장은 "우일 씨 왜 이렇게 흥분하신 거냐"라면서 훈육 시간을 가졌다. 그 사이 인턴의 의자를 뺀 미주는 "잘못한 사람은 서서 드셔야 한다"라고 눈치를 줬다.</p> <p contents-hash="78a4ee318c9f30b29bbab57fbc17a70b025a3aca526e7b43c89ab27ec07f84ff" dmcf-pid="QCGLYK413v" dmcf-ptype="general">연쇄 사고 발생으로 본의 아닌 민폐를 끼치게 된 유 부장은 반찬이 묻은 공책들을 변상하기 위해 구매를 결정했다. 사고를 친 인턴 임우일이 현금이 없다며 발을 빼자, 유 부장의 지갑이 타깃이 됐다. 유 부장이 깜빡 하고 지갑을 놓고 왔다고 말하자마자, 하 과장을 필두로 직원들이 합심해 유 부장의 가방을 뒤져 지갑을 찾아냈다. 결국 유 부장 사비로 공책값을 지불하는 엔딩을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c21b9440e1d2f81a8b726968e1d6840c8d86c2702d438b986615dbb35229ff3" dmcf-pid="xhHoG98tpS" dmcf-ptype="general">또 한 곳의 '랜선 효도' 장소는 라면가게였다. 주우재, 이이경, 박진주와 함께 먹방 전문 인력인 파견직 박광재가 지원군으로 나섰다. 딸은 아빠가 퇴직 후 차린 식당이 저조한 매출로 힘들어지자 SNS에 홍보글을 올렸고, 선행 3팀은 직접 손님 모객을 하면서 리뷰를 받아 도움을 주기로 했다.</p> <p contents-hash="371167fe296200c7a177bed3d8fc412ab2cd7cf2e29d66e8b0371f67217404a7" dmcf-pid="y4dtesloul" dmcf-ptype="general">시식을 앞두고 주우재는 '대식가' 박광재에게 먹방 대결을 선포하며 "소식가 오해를 타파하겠다"라며 도발했다. 라면을 '세 입 컷'으로 끝낸 박광재에 맞서 주우재는 혼자만의 견제를 하며 꾸역꾸역 눈물 젖은 라면 먹방쇼를 펼쳤다. 박진주는 "입 좀 그만 놀릴 수 없어?"라며 황당해했고, 이이경은 주우재의 두 팔을 봉인한 채 강제로 '한 입 컷'을 도와줬다. 결국 입을 놀린 대가로 주우재는 라면 두 그릇에 단무지 네 개를 먹는 소식가 인생 기념비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라면 다섯 그릇을 먹은 박광재는 "내가 졌다"라며 패배(?)를 인정했고, 주우재는 "앞으로 어디서 면 먹는다고 하지 마세요"라고 기강을 잡았다.</p> <p contents-hash="3d0819266b4067653d5e1c6c1c8cae2d6feaeb22b40cbd247296925643c13fd1" dmcf-pid="W8JFdOSgFh" dmcf-ptype="general">사장님은 개업 이래 처음 꽉 찬 홀을 보며 어안이 벙벙한 채 웃음꽃을 피웠다. 딸의 SNS 홍보글 덕분이라는 것을 안 사장님은 눈물을 글썽였다. 사장님의 이야기를 듣던 이이경은 은퇴한 아버지를 떠올리며 "저희 아버지가 하시는 말 같다"라며 울컥했고, 주우재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딸이 올린 SNS 홍보글이 가져다준 꿈 같은 하루에 미소 짓는 사장님의 모습이 따스한 감동을 남겼다.</p> <p contents-hash="a1120ae560b21c5ada7891a401ccf11201ff07a9cf40d3a723db0060a080a2ab" dmcf-pid="Y6i3JIva0C" dmcf-ptype="general">한편, 다음 방송 예고편에는 랜선 효도를 위해 문방구 재고 판매에 나선 유 부장이 계속된 판매 실패로 위기를 맞는 모습과 2차 햄버거 가게에서 먹어서 효도하는 선행 3팀의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aede3fdbbdf5612282babc7005d3412b34e3fae18014cb6a910ec6c65cee1957" dmcf-pid="GPn0iCTNpI" dmcf-ptype="general">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인보우 노을, 오늘(20일) 결혼 “든든한 나무처럼 지켜줘” 04-20 다음 '개콘' 새 코너 '썽난 사람들' 출격… 믿고보는 신윤승·박민성 케미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