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계 퇴출’ 허재, 59세 건강 적신호 “심장 안 좋아, 우울증 생겼다” 작성일 04-20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Q0I0zToq"> <div contents-hash="1ccdef25e045a1da08c8466fd2fdfcb17338c0e7b181cb7503e4ef27480236d9" dmcf-pid="pQxpCpqyoz"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e6cb50595a96e85a5e82596e9131f5d8edbef69aebf19eeff7af47d154d40c" dmcf-pid="UxMUhUBW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농구 선수 겸 농구 감독 허재. MBN '뛰어야 산다'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egye/20250420102529008oipg.png" data-org-width="921" dmcf-mid="FvKGcG1m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egye/20250420102529008oip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농구 선수 겸 농구 감독 허재. MBN '뛰어야 산다'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933a2a6a150b399e992d84edeb1c247a2926d6bb2c25a953ed7ccfac74ef44" dmcf-pid="uxMUhUBWcu" dmcf-ptype="general"> <br> 전 농구선수 겸 농구 감독 허재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b7984c69d6cc8ec76ec3f62e73903730182535d35fb7782b8838132881c95a1e" dmcf-pid="7MRulubYAU"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MBN 개국 30주년을 맞이해 특별기획된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 1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초짜 러너’ 16인이 진심과 열정이 담긴 마라톤을 통해 각자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ddfc783d05224bca4abe0d3bd5b9cabad913b9d850814d288e46dc769fcbb5ea" dmcf-pid="zRe7S7KGjp" dmcf-ptype="general">이날 16인의 초짜 러너들은 발대식에 참가해 자신들을 대표하는 수식어를 소개했다. 허재의 키워드는 ‘공포의 삼식이’.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은 “하루 세 끼를 집에서 먹는 분이다”라며 “은퇴 이후에 남편들이 집에서 안 나가고 밥을 먹는 걸 말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744dac39b8a0146512cb882c2965d35ae96ab20c9aa5ee1ab0f68ebca26a2a" dmcf-pid="qedzvz9Ha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허재가 마라톤에 도전한다. MBN '뛰어야 산다'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egye/20250420102529336dhqn.jpg" data-org-width="1200" dmcf-mid="3zUlLlWAk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egye/20250420102529336dh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허재가 마라톤에 도전한다. MBN '뛰어야 산다'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2dcd37eeed91c0db9a03bbf3d6f9ba8adeb727bb0d019d48bba87b099a27d2" dmcf-pid="BdJqTq2Xo3" dmcf-ptype="general"> <br> 허재는 “근데 진짜 나가면 저도 할 게 없다”며 솔직한 마음을 토로했다. 현재 나이는 59세로, 은퇴한 지 약 20년 정도 됐다고. 그는 “근데 진짜 나가면 저도 할 게 없다”며 “(체력이) 거의 일반인보다 못하고, 정호영 셰프보다 못하다”라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fdd631824b47e3549610a26ee7224aa5e6f18a93bae51ac605fe3e2f50d39af" dmcf-pid="bJiByBVZgF" dmcf-ptype="general">실제로 허재는 심장도 안 좋아서 병원에 다니고 있을 정도. 그는 “부정맥 같은 게 있어서 마라톤이 쉽지 않다”며 “은퇴 후 운동을 안 한 지도 오래됐다”고 이야기했다. 또 “두 달까지 집에만 있어 봤다”며 “혼자 있다 보니 우울증 같은 게 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762c5b62a7fc6612e75ab4444371e8f5e32042fb243bf591a25548b39b58254" dmcf-pid="KinbWbf5gt" dmcf-ptype="general">‘러닝 초짜’ 멤버들이 도전하는 것은 경북 영주에서 개최된 5km 마라톤 대회. 배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완주를 못 하며 바로 탈락해 집에 가게 된다”며 “35분 만에 코스를 완주하는 사람에게는 특전이 있다”고 기습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d11e600add535676c0d5094bea8e8d26942cb74d63a27d963649ea2b7938089d" dmcf-pid="9nLKYK41c1" dmcf-ptype="general">허재는 “숨통이 끊어질 거 같다”며 가쁜 호흡을 내쉬었다. 결과는 꼴찌였지만, 완주에는 성공한 상황. 그는 “예상을 이겨내고 뛰어내면 나의 도전이 주위에 희망이 되지 않을까”라며 “나에게도 새로운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8ffa6da3e135ce5a3afcf148f29f2722b31ef3f651388ae9c9b814689ed5f3b" dmcf-pid="2Lo9G98tj5" dmcf-ptype="general">한편 허재는 ‘농구 레전드’라고 불릴 만큼 농구계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자랑했다. 한국 프로농구 출범 이후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거머쥔 기록이 있는 최초의 인물. 그는 2022-2023 시즌 신생 구단 ‘고양 캐롯-데이원 점퍼스’의 구단주로 선임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d205dfaebbadb357fde68ba01465ec76feb9bc44368d986c70f3b37504c9d5e" dmcf-pid="Vog2H26FaZ" dmcf-ptype="general">다만 KBL가입비 체불 및 구단 인수 대금 미지급, 선수 월급 체불 등 문제를 일으키며 경영난을 겪었다. 결국 구단이 KBL에서 영구 제명되면서, 구단주인 허재는 이 책임을 물어야만 했다. 현재 그는 어느 소속팀 구단의 대표나 단장, 코칭 스태프, 방송사 해설위원 등 KBL 관련 어떠한 직책도 맡을 수 없다.</p> <p contents-hash="7c99ae95596665ad122e0a2b43d0b32cbd3654949ad9a75c6c3195eb2dd672bc" dmcf-pid="fgaVXVP3cX"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당귀’ 왕종근, 홍주연 며느리로 찜 “이들에 들은 성대 여신” 04-20 다음 뤽 베송 제작 ‘드라이브 인 타이페이’ 컬래버 음원 공개…포더모어·김필선 참여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