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결혼-출산-이혼으로 힘든 시기...새 챕터 열겠다” (뛰어야 산다) 작성일 04-20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o97iaVL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5cc98607cb0d7150d2b0425b3d097cab97efb4a1df07e61e83cd0a5503f082" dmcf-pid="uB9HvBVZe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율희 “결혼-출산-이혼으로 힘든 시기...새 챕터 열겠다” (뛰어야 산다) (제공: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bntnews/20250420112505000hitl.jpg" data-org-width="680" dmcf-mid="pkdz3MiBe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bntnews/20250420112505000hi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율희 “결혼-출산-이혼으로 힘든 시기...새 챕터 열겠다” (뛰어야 산다) (제공: 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e52c465c782057b95558a2e481cf8e2536218a7d9aa30e82005ab1af1eada4" dmcf-pid="7b2XTbf5nf" dmcf-ptype="general">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가 ‘초짜 러너’들의 진심과 열정이 담긴 마라톤 도전기로 차원이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a980d6b3ed608d413e5c3c6f9854486155ce1c75d2823196aecdb2758055e330" dmcf-pid="zKVZyK41eV"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 첫 회에서는 16인의 ‘초짜 러너’들이 마라톤을 통해 각자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하는 발대식과 첫 대회 출전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다. </p> <p contents-hash="4219b303c52c1876bfb0f2c936dcd2b6fd9a68794490031f3610e3e08896ff2e" dmcf-pid="q9f5W98ti2" dmcf-ptype="general">특히 ‘환갑’의 스포츠 레전드 허재의 눈물겨운 마라톤 완주와, ‘막내’ 율희의 악으로 깡으로 묵묵히 달리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안겼으며, 션 단장과 이영표 부단장의 조용하지만 강한 리더십, 16인의 ‘뛰산 크루’들의 심상치 않은 케미도 앞으로의 여정을 더욱 기대케 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시청률 체크)</p> <p contents-hash="69c68d51ce996fd25479b7a563fb0d43bff339c380750cc0a5a782028d76d2a6" dmcf-pid="B241Y26FJ9" dmcf-ptype="general">발대식을 위해 모인 ‘초짜 크루’ 16인은 자신들을 대표하는 수식어와 함께 등장했다. ‘둘째 가즈아’라는 키워드로 등장한 양준혁은 “55세에 첫 딸을 얻었다”며 “결혼할 때는 ‘정자왕’이었는데, 지금은 (남성 수치가) 70%나 떨어졌다고 하더라. 관리 안하면 둘째는 힘들다는 말을 들었는데, 운명처럼 이 프로그램을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dafe4dd8982f8f9af60799be93cc7b9bf05cf87d236b7c0a828f5b949c09b9f" dmcf-pid="bV8tGVP3LK" dmcf-ptype="general">이어 ‘20억 날벼락’ 키워드와 함께 나타난 최준석은 “20억 원에 달하는 사기를 당해서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얻고 싶어서 마라톤에 도전하게 됐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530584ecfbbc9589e0132d19afa7cb6aea7ad86989a478b6f7b0094e34625d7" dmcf-pid="Kf6FHfQ0db" dmcf-ptype="general">그 뒤로도 “곧 태어날 둘째를 위해 달리겠다”는 슬리피,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어했던 배윤정, 부친상과 이혼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손정은 등의 키워드와 사연이 공개됐고, ‘막내’ 율희는 “지난 해 이혼을 겪으면서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마라톤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고 싶다”고 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p> <p contents-hash="3f9382fdebd274ab18e583c62592581997c63447d9c60c0746783525788ac9e2" dmcf-pid="94P3X4xpJB" dmcf-ptype="general">16인의 ‘뛰산 크루’ 소개가 모두 끝이 나자, MC 배성재와 양세형, 그리고 션 단장과 이영표 부단장이 등장했다. 션 단장은 “앞으로 우리가 뛰는 만큼 기부하는 ‘기부마라톤’을 할 예정이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마라톤 풀코스”라고 선포했다. 이영표 부단장은 “저희가 계획한 훈련을 제대로 따라오면 3개월 안에 하프, 6개월 안에 풀코스 완주가 가능하다”고 해 ‘초짜 러너’들을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b568cafb83de6f66cfad97c0939ca494cff1c8024d2628c8d30c25c51b71afb0" dmcf-pid="28Q0Z8MURq" dmcf-ptype="general">직후, 션은 “지금 밖에서 85명의 일반인 러너들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5km 마라톤에 출전할 것”이라고 첫 미션을 고지했다. 이영표는 “5km를 35분 안에 완주하면 특전이 주어지지만, 실패하면 탈락이다. 곧장 집으로 돌아가셔야 한다”고 알렸다. 갑작스런 첫 미션에 모두가 긴장한 가운데, 경북 영주에서 열린 ‘5km 마라톤’ 대회 현장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8271b4e5fd3bcfd70b23e4cb59b2db5d20449920b287c296516a90e934216f1" dmcf-pid="V6xp56Rudz" dmcf-ptype="general">총 100인의 러너가 출발선에 모인 가운데 휘슬이 울리자, ‘최약체’ 취급을 받았던 슬리피가 빠르게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반면 허재는 초반부터 “숨통이 끊어질 것 같다”며 땀과 눈물을 쏟았고, 양준혁과 최준석도 하위권을 형성했다. 얼마 후 슬리피는 체력 난조로 뒤쳐졌고, 율희는 “쓰러지더라도 결승선을 넘고 쓰러지겠다”는 각오로 묵묵히 달리는 악바리 근성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e18920d42a811df44f007ab449a91a008864dd3fb1322c3beb50fdf965d150e4" dmcf-pid="fPMU1Pe7M7" dmcf-ptype="general">방은희는 지쳐 중간에 멈추려 했지만, 이영표의 밀착 코칭을 받아 달리기를 이어갔다. 선두권은 안정적인 레이스를 보여준 장동선과 ‘젊은피’ 이장준이었는데, 이장준은 마지막 50여 미터를 남겨두고 스퍼트를 올려서 장동선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를 본 배성재와 양세찬 캐스터는 영리한 이장준의 전략에 감탄했으며 권은주 해설위원은 “아마추어 사이에선 저런 전략을 두고 ‘피를 빤다’는 표현을 쓴다”고 설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5ee8fb3125b116947a0c0837866d91667c989a6e9d7c08390cab2881b8b5437f" dmcf-pid="4QRutQdzRu" dmcf-ptype="general">여자 1등이자 전체 3위는 율희였으며, 방은희는 결승선을 넘긴 뒤 쓰러져 감격의 눈물을 쏟았으며 “오늘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하위권 삼파전’을 펼쳤던 허재, 양준혁, 최준석도 완주에 성공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c91b4fd183817231a495798f367d6aa29f82e23bf699ea66030eb5b2e563980d" dmcf-pid="87BWh7KGLU" dmcf-ptype="general">드디어, 첫 대회의 결과 및 MVP 발표의 순간이 찾아왔다. 이에 앞서 션 단장은 “오늘 탈락자가 없다는 게 제겐 큰 감동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영표 부단장은 “그래도 운동 선수 출신인데 하위권 3인방이 약한 모습을 보이셔서 좀 아니다 싶었지만, 이분들은 꾸준히 훈련하시면 무조건 풀코스를 완주할 수 있으리라 본다”고 진단했다. </p> <p contents-hash="6afa950ba5bfa5bd6c464e28642366a2e2584a092877a6d000c0e3bd58f0af75" dmcf-pid="6zbYlz9Hdp" dmcf-ptype="general">대망의 첫 ‘MVP’는 1위를 차지한 이장준이었다. 매 미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MVP에게 부여되는 뱃지를 합산한 결과, 최종 1인에게는 세계 7대 마라톤 대회 중 하나인 ‘시드니 마라톤 출전권’이 주어진다고 해 ‘뛰산 러너’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마라톤의 매력까지 전 국민에게 일깨워준 ‘뛰어야 산다’는 이날 유일하게 참석하지 못한 ‘뛰산 크루’인 안성훈의 합류를 다음 회에 예고하면서 기대감을 드높였다. </p> <p contents-hash="98879e37283cee770d06ea32cf812d4a735bd592c383b1cbcc7ae2e2a0eb26d1" dmcf-pid="PqKGSq2Xe0" dmcf-ptype="general">한편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1d70938d5b972f6732751fde441627b415439e9dca65ed4583a5cf176851aa02" dmcf-pid="QB9HvBVZJ3"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윤정, 빚 갚으려 의사됐는데…겉차속따 레지던트 1년차 ('언슬전') 04-20 다음 강유석, 펄떡이는 열연에 감긴다…대문자 E 매력 폭발(언슬전)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