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강원 자전거대행진 춘천퍼레이드…봄 정취 만끽하기에 충분 작성일 04-20 1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약 10㎞ 코스, 시민·기관단체장 대거 참여<br>순위 경쟁 벗어난 행사, 경품까지 가득 호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04/20/0000117049_001_20250420125011547.jpg" alt="" /><em class="img_desc">▲ 20일 춘천 하중도 일원에서 개최된 강원 자전거대행진 춘천퍼레이드에 참석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em></span>'2025 강원자전거대행진 춘천퍼레이드'가 자전거의 날(4월 22일)을 맞아 20일 춘천 하중도 일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br><br>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가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수많은 도민들이 은륜에 몸을 싣고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을 앞두고 축하하는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수도권 1시간대!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이란 슬로건 아래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br><br>지역별로 마련된 행사에서 도민은 순위경쟁에서 벗어나 주말나들이와 함께 풍성한 경품을 챙겨가는 등 일석이조의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전날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행사 당일에는 오전부터 해가 쨍쨍한 맑은 날씨가 이어졌다. 춘천 행사에 참여한 박해준(40)씨는 "아이들이 자전거를 너무 타고 싶어 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즐거운 추억 남길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좋다"고 말했다. 충주에서 춘천까지 와 행사에 참가한 노정미(54)씨는 "딸이 춘천에 사는데 날씨도 좋고 딸 보러 오는 겸해서 온 가족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딸이랑 남편은 가끔 자전거를 타는데 온 가족이 같이 타는 것은 처음이라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br><br>이날 하중도 호텔 부지 일원에서 약 10㎞ 코스로 열린 춘천대회에는 김진태 도지사, 신경호 도교육감,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육동한 춘천시장, 허영 국회의원, 김진호 춘천시의장, 정재연 강원대 총장, 양숙희 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배숙경 춘천시의회 부의장, 김보건 춘천시의원, 김용갑 춘천시의원,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종구 도 건설교통국장, 유응남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황병철 춘천시체육회 부회장, 김대봉 굿리더아카데미 춘천권 총원우회장, 정홍순 강원유통업협회장, 신지용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장, 강원선 강원청년경제인연합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04/20/0000117049_002_20250420125011594.jpg" alt="" /><em class="img_desc">▲ 김진태 도지사가 20일 춘천 하중도 일원에서 개최된 강원 자전거대행진 춘천퍼레이드에 참석해 자전거를 타고 있다.</em></span>김진태 도지사는 "예전에 소양중학교를 다닐 때는 자전거로 등하교를 했는데 그때부터 자전거는 도서관과 더불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오늘 강원특별자치도 2주년을 맞아 의암호 코스를 신나게 달려보겠다"고 말했다. 신경호 도교육감은 "모든 참가자분들께서 함께 달리는 오늘 속도가 아니라 함께함의 가치를 느끼고 이런 여정 속에서 여러분을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경민현 사장은 "요새 신문사에서 진행하는 행사가 많은데 강원도민일보의 행사는 다른 언론사의 행사와는 차별화되고 더 나은 행사로 꾸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자전거대행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좋은 풍경의 의암호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동한 시장은 "찬란하고 아름다운 봄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은빛 질주와 함께 춘천시도 미래를 향해 질주하겠다"고 밝혔다. 허영 국회의원은 "오늘 아침 햇살이 따갑긴 하지만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씨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 저 또한 춘천 대표 일꾼으로서 여러분 삶을 일으키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김진호 시의장은 "오늘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 축하드리고 오늘 참석한 참가자분들 모두 오늘 라이딩을 통해 행복을 충전하는 하루가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재연 강원대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전거의 묘미를 맘껏 느끼시길 바라고, 내년에는 학생들과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숙희 도의원은 "시원한 바람이 부는 오늘 여러분 만나 너무 반갑고 여러분의 건강한 도전 아름다운 동행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도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 대표 관광 수도 강원도를 많이 홍보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호<br>  관련자료 이전 ‘불후’ 이석훈 “정승원 좋아한다”→ 정승원, 견제 대상 1위 이석훈 04-20 다음 최불암 빠진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과 새로운 여정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