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큰 아들 커밍아웃 고백… "이제는 아들보다 사위를 더 사랑해" 작성일 04-20 1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P6h7KG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24d57acb40f883b42c9f3669b9948d0013d965f439416100be1b52f528699b" dmcf-pid="K5QPlz9H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tvdaily/20250420130613545rukf.jpg" data-org-width="650" dmcf-mid="Bj7ujG1m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tvdaily/20250420130613545ru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e732a8c26881fbf77bb06b417fdf74f230a7d2071fbc17289d6d8b93512420" dmcf-pid="91xQSq2Xl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윤여정이 첫째 아들의 커밍아웃 사실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007a3ca8b9a6497b1c692b8e056301f2dc058a7cab43131a78afbf92f260ba99" dmcf-pid="2tMxvBVZl6"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윤여정은 할리우드 영화 '결혼 피로연'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큰 아들이 2000년에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924a2c81b10c3ecaabd9806238d8f9898dbd571b9481a107188c518d279cba" dmcf-pid="VFRMTbf5l8" dmcf-ptype="general">북미에서 개봉한 '결혼 피로연'은 대만 출신 리안 감독이 1993년에 내놓은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동성애자인 주인공이 결혼을 다그치는 가족의 성화로 위장 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배우 윤여정은 이 영화에서 동성애자인 한국계 남자 주인공의 할머니 역할을 맡았다.</p> <p contents-hash="3d526b1ffbd1e89a0ef19affe3fff72f162d2993877f0d291fa7938dcd2d8ee0" dmcf-pid="f3eRyK41T4"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영화 속 캐릭터에 공감한 이유가 아들 때문이라고 들었다"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내 개인적인 삶은 이 영화와 매우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라며 "한국은 매우 보수적인 국가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절대 공개적인 장소에서나 자기 부모 앞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히지 않는다. 내 큰아들이 동성애자여서 나는 아들과의 사이에서 겪은 경험을 이 영화에서 공유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34d3eb6a84cf513161236ec8bdb318e28aca3c0c24a93021581844110a094b5" dmcf-pid="40deW98tlf" dmcf-ptype="general">그는 "2000년 큰아들이 자신의 성적 지향을 드러냈고, 뉴욕이 동성혼을 합법화했을 당시 아들의 결혼식을 그곳에서 열었다"라며 "한국에서는 여전히 비밀이었기에 온 가족이 뉴욕으로 갔다"라고 말했다. 뉴욕은 2011년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867aff5598140841076a185ed8ebbb3e98d3b0063cbce8e45f1f32713ab6eeb" dmcf-pid="8pJdY26FlV"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윤여정은 "인터뷰가 나가면 한국에서 어떤 반응이 있을지 모르겠다. 한국이 마음을 열기를 바란다"라며 "지금은 아들의 동성 배우자인 사위를 아들보다도 더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e40cce3ec82e12af08bea3b949e069376f13d7395719de7cf0183514c0bea8c" dmcf-pid="6UiJGVP3y2" dmcf-ptype="general">한편, 윤여정은 지난 1975년 미국에서 가수 조영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고, 이후 1987년 조영남과 이혼한 뒤 홀로 아들들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ea4f3897ab662f178ac3fb6bcdcc11a8187e3fcb166152d53d3e7f0d0b3dfc6" dmcf-pid="PuniHfQ0S9"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p> <p contents-hash="37840dae08bce3903022b92cbff76679bd9353a5b99fd4002c490a792d25b070" dmcf-pid="Q7LnX4xpWK"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윤여정</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xzoLZ8MUCb"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강유석, 신시아·한예지의 일타강사로 변신한 멀티 활약 04-20 다음 추사랑 화보 촬영 중 오열 왜? 아빠 추성훈도 눈물 (내생활)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