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아빠' 이홍렬, 30년 전 미국 간 가족 “엄마만 졸업하면 들어와” 작성일 04-20 1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tpW98to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9e9087a0144c828a55bbb713ca31fa7d0111fd026a87690f94ac39a5f6f23f" dmcf-pid="QrFUY26Fk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이홍렬.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egye/20250420133528296pqax.png" data-org-width="817" dmcf-mid="8D53Tbf5j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egye/20250420133528296pqa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이홍렬.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dce9d45a3a2bb411ffd4f64d88757ff720fad3bb3704390c06256a4fbb548c" dmcf-pid="xm3uGVP3cB" dmcf-ptype="general"> <br> 코미디언 이홍렬이 가족들을 미국에 보낸 후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8456d16e1ef6c4272afaabb9b12a13d648209dfb0997323fee7d106a126864b" dmcf-pid="yKaceIvagq"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는 645회를 맞이해 ‘절연했지만 가족입니다’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이홍렬이 기러기 아빠 경험을 회상하며 속풀이를 펼쳤다.</p> <p contents-hash="d509c0effadaa8f24edff5c441247d014cd909ef7d8d5eff5533d6e436080f70" dmcf-pid="W9NkdCTNoz" dmcf-ptype="general">이날 이홍렬은 자신이 기러기 아빠였음을 고백했다. 1996년 SBS 토크 프로그램 ‘이홍렬쇼’를 하고 있을 때였다고. 그는 “30년 전인데 가족이 모두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나오기로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p> <div contents-hash="115642c5f0b35d19eb59479c1a24ebb7fe4a073766cc1f6b8ae10346bbc93be3" dmcf-pid="Y2jEJhyjo7" dmcf-ptype="general"> 당시 아내는 ‘나 여기 계속 남아서 공부하면 안 돼?’라고 물었다고 한다. 이홍렬은 “제가 늦게 공부한 경험이 있어서 하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 혼자 갈게, 내가 데리고 가서 키울 수 없으니까 애들만 데리고 있어”라고 부탁했더니 눈물을 흘리고 있기까지.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08361b4b96e332228de77d490fc10bb6a73ab6fd7dcc6f9f4f6c8c9cc256d8" dmcf-pid="GaWXIUBW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홍렬이 기러기아빠 생활을 회상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egye/20250420133528614botk.jpg" data-org-width="1200" dmcf-mid="6xwOaWZw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egye/20250420133528614bo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홍렬이 기러기아빠 생활을 회상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dfdab8863e1e786b8a47a7adcf4ca5e70e31a555098de8aa6e6468cc13ac843" dmcf-pid="HNYZCubYkU" dmcf-ptype="general"> <br> 그는 “이게 진짜구나, 정말이구나 싶었다”며 “나와서 세 사람의 학비를 보내느라 정말 힘든 과정을 겪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엄마만 졸업하면 다 나오는 거다’라고 아이들에게 강조했지만, 아이들은 한 번만 말하면 잊어버린다는 것. </div> <p contents-hash="20b375f43dc2375971cd7f8d7578ad42e2a8d7cc790b76cecac792c07bbcfb2b" dmcf-pid="XjG5h7KGNp"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엄마만 졸업하면’이라고 반복해서 말했다”며 “7개월 만에 들어가니 아들이 부쩍 자라 있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다만 자라는 모습을 직접 보지 못했었기 때문에 기쁜 감정보다 너무 속상한 감정이 들었던 상황.</p> <p contents-hash="d4cbf151a2cff5685cb793ed6fdf394fccaa2be47230a515a799818b12e59cf1" dmcf-pid="ZAH1lz9HA0" dmcf-ptype="general">이홍렬은 “어떤 날은 이놈이 ‘웁스’라고 했다”며 “저로서는 이거 안 되겠다 싶어서 더 강조했다”고 웃어 보였다. 이에 ‘엄마만 졸업하면 (한국으로) 들어오는 거야’라는 다짐을 받았다고. 그는 기러기 아빠로 지낼 당시, 쓸쓸했던 기억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7b7345afb7d03c11d7953068e87d2290d762a2de05de601f6ba6ae2f8105fb4" dmcf-pid="5cXtSq2XN3" dmcf-ptype="general">이후 아내가 2년8개월 만에 졸업하면서 다 같이 들어와 지낼 수 있었다. 이홍렬은 “그건 정말 잘했다”며 “기약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홍림은 “형수 입장에서는 그렇게 어렵게 공부해서 외국에서 취업할 수 있지 않냐”고 질문했다.</p> <p contents-hash="b61435ae138bf60d24d71500b31dc0bdf1bd267f39acec447cacf7ec562150e3" dmcf-pid="1kZFvBVZcF" dmcf-ptype="general">이홍렬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평생 나한테 잘하겠다고 편지를 썼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그렇지는 않더라”며 “간직하고 있다가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보여준다”고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6b72193a33c2c1d958c54567cbc80b0fe989870f377d3d5d67983140f645cda2" dmcf-pid="tE53Tbf5Nt"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훈, 왕 연기도 통했다..위엄 가득 군주→수심 빠진 父까지 휘몰아친 호연(‘귀궁’) 04-20 다음 이정재, '언니네 산지직송2' 출격…대관령 황태덕장 찾았다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