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변호사' 양소영, 졸혼 고백에 눈물 "내 인생 살고 싶어" ('뛰어야 산다') 작성일 04-20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q7noTHEyY">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9bqoaWZwl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d3b7bfdf6a7f91889065cc64a34af733591126eb73b2e5affd986f0dbe4d3c" data-idxno="1136989" data-type="photo" dmcf-pid="2KBgNY5r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뛰어야 산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Hankook/20250420134739769pegl.jpg" data-org-width="600" dmcf-mid="5nMOCubY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Hankook/20250420134739769pe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뛰어야 산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V9bajG1ml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b38acb26fc494eb9572e56656eb83e50912f98a741654d88407ca1950e7eafa" dmcf-pid="f2KNAHtslv"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인생의 굴곡을 딛고 달리기에 나선 16인의 스타들이 각자의 진심을 내보였다.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는 첫 회부터 '졸혼 선언', '20억 사기', '이혼과 상실' 등 묵직한 사연을 꺼내며, 단순한 예능을 넘어선 감동의 러닝 스토리를 예고했다.</p> </div> <div contents-hash="2753f06416c42fc8d955f47dbf831d005c3ac6f75a86df9619e0817e7243ec29" dmcf-pid="4V9jcXFOhS" dmcf-ptype="general"> <p>19일 첫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예능 '뛰어야 산다'가 감동과 눈물을 안기며 힘차게 포문을 열었다. 마라톤을 통해 각자의 한계와 삶의 무게를 마주한 16인의 '초짜 러너'들은 웃음 너머의 진정성으로 안방극장을 울렸다.</p> </div> <div contents-hash="ae92be300dfbb90c96bb44f513e5fa9e6c0279f6e10e2c3a6c3d00534f91d780" dmcf-pid="8f2AkZ3Ivl" dmcf-ptype="general"> <p>이날 방송의 주인공 중 하나는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이었다. 그의 키워드는 바로 '이혼 변호사의 졸혼 선언'이었다. 양 변호사는 "결혼이라는 제도에서 내가 져야 했던 많은 의무들을 벗고 싶다"며 "이젠 나 자신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어 "아이 셋을 모두 서울대에 보내고 나니 이제 내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울컥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변호사도, 엄마도, 아내도 쉼 없이 달려온 25년이었다"며 "이제는 짐을 내려놓고 싶은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털어놨다.</p> </div> <div contents-hash="cd462ec176917b6a8f9a638336280e3b22fd3fa07f6ab3b7a1ae4356b934084e" dmcf-pid="64VcE50Cvh" dmcf-ptype="general"> <p>양소영 외에도 참가자들은 깊은 사연을 안고 출발선에 섰다. '20억 날벼락'이라는 키워드를 들고 나타난 최준석은 "20억 원 사기로 무너졌다. 다시 일어서고 싶다"며 다짐했고, 슬리피는 "둘째를 위해 달린다"는 각오를 전했다. 율희는 "이혼과 산후우울증으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다시 나를 찾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고백했다. 양준혁은 "55세에 딸을 얻었지만, 둘째는 쉽지 않다. 이 도전이 내 몸과 마음을 변화시킬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P8fkD1phv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05647bfa633e25c7e2e197ebe5ed7643f30a2a54173589077e55b99d7b1e18" data-idxno="1136990" data-type="photo" dmcf-pid="Q64EwtUl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뛰어야 산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Hankook/20250420134741099dqpw.jpg" data-org-width="600" dmcf-mid="bx6wm37v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Hankook/20250420134741099dq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뛰어야 산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xP8DrFuSy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9790d85f40871aa44003ff760fec8918333c2efcb4d418ba1ca0071c47dde81" dmcf-pid="yWTK2jDxys" dmcf-ptype="general"> <p>첫 미션은 시작부터 치열했다. 참가자들은 예고 없이 경북 영주에서 열린 5km 마라톤 대회에 투입됐다. 제한 시간은 35분, 실패 시 탈락이라는 룰이 공개되며 현장은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 마라톤이 시작되자 슬리피가 의외의 선두 질주로 이목을 끌었고, 허재는 "숨통이 끊어질 것 같다"며 고전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완주에 성공했다.</p> </div> <div contents-hash="6b2799cf2d56a0260fabdf1b2711a7d6dc77bbee6dd810a428208df732121221" dmcf-pid="WYy9VAwMCm" dmcf-ptype="general"> <p>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율희는 여자 1등, 전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방은희는 중도 포기 위기에서도 이영표의 코칭 아래 완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하위권 삼총사' 허재, 양준혁, 최준석도 포기 없이 완주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p> </div> <div contents-hash="46e138251dc9d7e5ac6c0b6a0693ab667dd645a0e3bc931dc87ed61150781122" dmcf-pid="YGW2fcrRCr" dmcf-ptype="general"> <p>대망의 첫 MVP는 결승선 직전 역전을 만들어낸 이장준에게 돌아갔다. 그는 앞으로 주어질 뱃지를 모아 최종 MVP가 되면 '시드니 마라톤' 출전권이라는 영예를 거머쥐게 된다.</p> </div> <div contents-hash="72e949e4c5b1e5f02729a945df8e1b6938817e7aa4975124659573842b4aa872" dmcf-pid="GHYV4kmeyw" dmcf-ptype="general"> <p>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션과 이영표가 각각 단장과 부단장으로 등장해 '기부 마라톤'이라는 의미를 더했고, MC 배성재와 양세형은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다음 회부터는 부득이하게 첫 회에 불참했던 '뛰산 크루' 안성훈의 합류도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였다.</p> </div> <div contents-hash="c139e8d3a15df01309e4262cd2101e8942712d0307b4ab1372946cc05ed292a7" dmcf-pid="HXGf8EsdWD" dmcf-ptype="general"> <p>한편, MBN '뛰어야 산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니, 美 코첼라서 가슴→복근 공개‥과감한 의상에도 당당해 04-20 다음 [ET시선]지금이 의료 디지털전환 적기다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