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큰아들, 2000년 커밍아웃…지금은 아들보다 사위가 더 좋아" 작성일 04-20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할리우드 영화 결혼 피로연 인터뷰서 동성애자 아들 공개<br>“한국은 보수적…영화 대사에 내 경험 녹여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IuQrCn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6160655f021fcdb2bb24bc9a6b5927b63f5eb26029144bd97df5ad9ac4b431" dmcf-pid="u3C7xmhL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여정(77)이 첫째 아들의 커밍아웃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웨딩 밴킷'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윤여정. / 사진 = 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mbn/20250420141132827zroa.png" data-org-width="658" dmcf-mid="pjGfoTHE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mbn/20250420141132827zro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여정(77)이 첫째 아들의 커밍아웃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웨딩 밴킷'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윤여정. / 사진 = 로이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8d4475d40bd2dd17f82dd829908df750acdc23a4139daa9c4bd287a4fb2a4c" dmcf-pid="70hzMsloIw" dmcf-ptype="general"><br>배우 윤여정이 최근 개봉한 할리우드 출연작 ‘결혼 피로연’(The Wedding Banquet) 인터뷰에서 큰아들이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p> <p contents-hash="78728d6b860fdd8d98a48627787db2e441bae3ae01426863de7b67e0f892e015" dmcf-pid="zplqROSgID"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현지시각 18일, 홍콩 매체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내 첫째 아들은 2000년에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했다. 뉴욕에서 동성애자 결혼을 합법화했을 때 그곳에서 아들의 결혼식을 올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364efe1a40723dcc5d038960fe410cf03ca84faef0c290eaf98fb0bea4a875bf" dmcf-pid="qUSBeIvaOE"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그때는 한국에서는 비밀로 했었는데, (인터뷰가 공개 뒤) 한국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 모르겠다. 나를 비난할 수도 있겠지”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면서도 “지금은 아들보다 사위가 더 좋다”는 농담을 더해, 아들 부부와의 좋은 관계를 엿보이게 했습니다.</p> <p contents-hash="133fbb0234be5d8720ae0dfea89e9eb9c1599f2689ea4e373d1a094d111e8ae4" dmcf-pid="BuvbdCTNwk" dmcf-ptype="general">‘결혼 피로연’ 홍보를 위한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도 윤여정은 “한국은 개방적이지 않고 보수적인 나라이기 때문에 아들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은 나에게 아주 개인적인 문제였다”면서 연출을 맡은 앤드류 안 감독과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영화에서 (동성애자인) 손자에게 하는 대사는 내 개인적인 경험을 녹여 감독과 함께 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 <p contents-hash="d5c68aaa1bc1d1fef51237b543f4eea2665fcd18f6cd36b861faf40edd3047df" dmcf-pid="b7TKJhyjDc" dmcf-ptype="general">한국계 미국인 앤드류 안 감독이 연출한 결혼 피로연은 1993년 리안 감독이 만든 동명 영화의 리메이크작입니다. 미국에 사는 대만계 청년이 영주권을 얻기 위해 여성과 위장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주인공이 한국계로 설정됐습니다.</p> <p contents-hash="53baf1a34a46a8d328ee9e92a761db724cd00d6987876881eff173d9063ce272" dmcf-pid="Kzy9ilWAOA"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극 중 손자 민(한기찬)의 정체성을 지지하게 되는 할머니 역할을 맡았습니다. 조안 첸, 릴리 글래드스톤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함께 출연했으며, 지난 1월 선댄스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돼 호평을 받았습니다.</p> <p contents-hash="e32dfe9855108fad5527e92dc57b4fb385f6ffcfc153bd030576656d5b3ca9ec" dmcf-pid="9Zr34kmeOj" dmcf-ptype="general">최유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t5902676@gmail.com</p> <p contents-hash="c64d51a3d1660f62c6c58859cb1ab60644a943c145c65fb7ce7cfe7eeada6221" dmcf-pid="25m08EsdIN" dmcf-ptype="general"><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빅오션 지석, 드라마 '렛츠 댄스' 출연…데뷔 후 첫 지상파 주연 04-20 다음 신은경 "故김수미 비보에 쓰러져 이틀 간 못 일어나"... 심경 고백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