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은지원 “가부장적 父, 병문안도 제대로 못 가” 작성일 04-20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sWjfcrRX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ba9dbeb8416b7997a441640991d3c2f7b3939b72726a4ef344f3562c3d866c" dmcf-pid="1OYA4kme5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남’ . 사진| 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tartoday/20250420143307078piru.jpg" data-org-width="700" dmcf-mid="ZQHk6DOJ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tartoday/20250420143307078pi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남’ . 사진| KBS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20b4e73fc3e8662c48cc768f913d16a2b2791cd2582eccf826131cd3324635" dmcf-pid="tIGc8EsdX4" dmcf-ptype="general"> 가수 은지원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애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d04fa8183a6c140687b80a0e3ab9862c83596ae73ef32f3f590da5f1456edc60" dmcf-pid="FCHk6DOJXf" dmcf-ptype="general">은지원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박서진 집들이를 했다.</p> <p contents-hash="09bd289c68653bc6f3757225df2670565c27e3b2a1c6015b0a24510ac88a1d2b" dmcf-pid="3hXEPwIiHV" dmcf-ptype="general">이날 은지원과 지상렬은 박서진 아버지의 배 ‘준영호’에 승선했다. 아버지는 “죽은 두 아들이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날 때도 있다. 그런데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면 모든 게 잊힌다”며 50년 넘게 해온 뱃일을 놓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379385b0d7b485c237a6aabaddfd7625c93cd513304c4ce1ec1913bd7fd302a" dmcf-pid="0lZDQrCnH2" dmcf-ptype="general">박서진 아버지가 가족을 먼저 떠나보낸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은 애정 표현의 중요성. 박서진 아버지는 “살아계신 부모께 잘해야 한다. 돌아가시고 (제사상에) 사과 과서 뭐 할 거냐. 생전에 사과 하나 더 사드리고. 애정 표현이 없으면 모른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03861cde76900ddedaba698e5d9a198f2c95553ed1cb17194c13ed369071a4a1" dmcf-pid="pS5wxmhL59" dmcf-ptype="general">은지원은 “편지로는 많이 써봤는데 입으론 안 나온다”며 애정 표현을 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경상도 분이다. 젊고 살아계셨을 때 되게 가부장적이셨다. 엄마, 나와는 겸상도 안했다”며 “아버지가 나중에 아프셔서 병원에 누워 계셨는데. 너무나 커보이던 아버지가 누워서 아무것도 못 하는 걸 못 보겠더라. 그래서 병문안도 제대로 못 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dc92c9ca3eacfbb14024e0eceb1f71187522a9fa1f38b7353a29a80ff49372a" dmcf-pid="UtByNY5rtK" dmcf-ptype="general">이어 “(박서진 아버지의 말에)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더라.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제사상에 백날 좋아하시던 사과 놔드리면 뭐 하냐. 있을 때 잘하란 소리가 뼈아프게 느껴졌다”며 지난 2018년 별세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c8b18abb362521d7d3f770a0e21f833cc07207474130f7273beaa68681d7089" dmcf-pid="uFbWjG1m5b"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냉부'찾은 박명수가 김풍에게 호통친 이유 [T-데이] 04-20 다음 이정재, ‘언니네 산지직송2’ 출격…‘큰 손’ 염정아 역대급 저녁 밥상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