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돌아가신 父? 생전 겸상도 안 해줘 “병문안도 제대로 못 갔다” 작성일 04-20 1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j6X4xpk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2466d3b98c6b32759fc61dbb35b1871037dd2e2b804959eca482d72ab4fe14" dmcf-pid="u0APZ8MU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egye/20250420144609448eowa.png" data-org-width="2033" dmcf-mid="0uTA9NEQ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egye/20250420144609448eow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83cfb2d71433a620b575f7d11525a3bb44cc96efb47174d52014f5c0a8c618" dmcf-pid="7pcQ56Ruao" dmcf-ptype="general"> <br> 가수 겸 방송이 은지원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9c8513374ceda3eb6aa93c271553412bfe7f321855849f3f2176d8d98699c77c" dmcf-pid="zUkx1Pe7oL"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 388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살림남’ 식구들이 삼천포에 위치한 박서진의 집을 찾은 가운데, 은지원이 자신의 가정사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a24d3287ff00bd8290aab479798b7043561fb9b7cf5653c72851fd3c0d57326" dmcf-pid="quEMtQdzcn" dmcf-ptype="general">이날 은지원과 지상렬은 박서진 아버지의 배에 같이 올랐다. 부친은 뱃일하다가 큰 사고가 난 적이 있다고. 그는 “양망기에 손이 들어갔다”며 “생니가 싹 다 빠졌다”고 회상했다. 사고 후 손이 썩어들어가면서, 결국 손가락을 절단할 수밖에 없었다고.</p> <p contents-hash="b3b6bd285a8f2873124e4412af6e6144ff501b950938ac81b7a098d9faa0782e" dmcf-pid="B7DRFxJqai" dmcf-ptype="general">이에 은지원은 “박서진이 그런 걸 다 알기에 배를 못 타게 하는 것이다”라고 걱정했다. 다만 아버지는 “아들, 딸 집에 없고 강아지 다섯 마리하고 나 혼자만 있다”며 “죽은 아들이 보고 싶어서 혼자 눈물을 흘릴 때도 있다”고 그리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d2b08a94032bf5f433e526ec0820727fe80d03ebb97ad5e666c0ffbe38ba451" dmcf-pid="bzwe3MiBAJ" dmcf-ptype="general">바다로 가면 모든 게 잊히기 때문에 향할 수밖에 없다는 것. 박서진의 아버지는 “(부모님이) 살아있을 때 잘해야 한다”며 “죽고 나서 사과를 올리면 뭐 할 거냐”고 조언을 건넸다. 애정 표현이 없으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기 때문.</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7c5b95999fedbd38f6d919c12ce7019eeca933cfeea4e57f39b760feb75757" dmcf-pid="Kqrd0Rnbk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은지원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egye/20250420144609946omdx.jpg" data-org-width="1200" dmcf-mid="p383wtUl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egye/20250420144609946om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은지원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c98671dcffeb2be98bca319e8bc00b5a98fadc90ec50b55826438e6cf97df1e" dmcf-pid="9bsiUdo9ae" dmcf-ptype="general"> <br> 은지원은 “아버지가 경상도 분인데, 젊고 살아 계셨을 때 되게 가부장적이었다”며 “엄마랑 나랑 겸상도 안 했다”고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이어 “아버지가 나중에 아프셔서 병원에 누워 계셨는데 커 보이던 아버지가 누워서 아무것도 못 하는 걸 보는 게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ba386d51d7efe8e6ffb0f68a7a97c703f70f284a41694c1cbdca480166f6f144" dmcf-pid="2KOnuJg2oR" dmcf-ptype="general">결국 병문안도 제대로 못 갔던 상황. 그는 “아버님 이야기에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며 “아버지께 죄송한 마음이 더욱 들었다”로 담담하게 전했다. 또 ‘죽은 사람 앞에 사과 놔두면 뭐하냐’는 조언이 뼈아프게 느껴졌을 정도.</p> <p contents-hash="b75c34105b23276230b7f7fb9598d80cbdbb3c9a551103fa02afb2d9f822b348" dmcf-pid="V9IL7iaVjM" dmcf-ptype="general">은지원은 슬픈 표정으로 아래를 응시하고 있었다. 이에 백지영은 “어머니에게 이제 잘하면 된다”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박서진의 아버지 역시 “자식이 사랑한다는 소리를 한 번만 하면, 부모는 그만큼 힘이 생긴다”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b05328cfcd76b54323af1772ec3536046aeb0ff7b67995480ff717455ac15da6" dmcf-pid="f2CoznNfkx" dmcf-ptype="general">은지원은 “나도 뭐, 우리 어머니, 누구보다 제일 사랑한다”며 “항상 건강했으면 한다”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다만 쑥스러운지, 민망한 웃음을 짓기도, 백지영은 “어머니는 저 말만 들으셔도 정말 좋아하실 거다”라고 격려했다.</p> <p contents-hash="6b72193a33c2c1d958c54567cbc80b0fe989870f377d3d5d67983140f645cda2" dmcf-pid="4VhgqLj4gQ"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흉부외과 까칠이' 정경호, 오늘(20일) '언슬전' 뜬다…'슬의생' 99즈 첫 출격 04-20 다음 권상우♥손태영, 폭풍성장 16살 子 키 182㎝ 육박…우월한 DNA(뉴저지 손태영)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