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 박해수 "작품 욕심 多…'폭싹' 같은 작품 해보고파" [MD인터뷰](종합) 작성일 04-20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DK0c26FO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da65a7fc1a0aa36cfa3fa7bfc444ea49f027e8fb254ac42d67e63f2ca4b921" dmcf-pid="8w9pkVP3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악연' 박해수/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mydaily/20250420162107955wiii.jpg" data-org-width="640" dmcf-mid="27r8TnNf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mydaily/20250420162107955wi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악연' 박해수/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557bb9a6c653f7ecf10c5ea688ddc6d315f39121aee98450d39b2ca5f520bd" dmcf-pid="6r2UEfQ0I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박해수가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감독 이일형)을 통해 '연기 차력쇼'를 선보였다. 선량한 시민부터 극악무도한 악인의 얼굴까지 자유자재로 그려내며 또 하나의 인생작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9f483048dabe803ca62a89cf6306cf807dc4cd9a9b6a331afb903d03e77fbe30" dmcf-pid="PmVuD4xpIe" dmcf-ptype="general">'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동명의 카카오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지난 4일 전 세계에 첫 공개됐다. 박해수는 최근 마이데일리를 만나 작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d6753293956e6e9a6c155c8c741e07f5e29a3f51ce3c9d490147b7597d9530" dmcf-pid="QeZSx1ph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악연' 박해수/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mydaily/20250420162109430bvhr.png" data-org-width="640" dmcf-mid="VGx5gq2X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mydaily/20250420162109430bvh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악연' 박해수/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5382b878c512af5a06dea51ff53b73e38019cf905ef36955c87a466be84d37" dmcf-pid="xd5vMtUlsM" dmcf-ptype="general">"처음 대본을 봤을 때 악인들만 나오는, 숨 못 쉴 정도의 이야기가 재밌었어요. 두 번째 읽었을 땐 작품이 주는 메시지가 흥미로웠죠. 또 겉으로 볼 때는 악인들의 이야기지만 그 안에 코미디가 있다고 느꼈어요. 그 간극에서 나오는 희극성이 참 재밌어서, 잘만 표현된다면 좋은 작품이 나올 거라는 생각으로 출연을 결심했습니다."</p> <p contents-hash="c68d3278b82e456fbb1835868ff278d6a5d2b0ef577b2b829e607d21e07697a3" dmcf-pid="yHnPWoA8Ix" dmcf-ptype="general">박해수는 극 중 한밤중 의문의 사고를 목격하는 '목격남' 역을 맡았다. 목격남은 극 초반 선량한 인물로 그려지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본모습을 드러낸다. 박해수는 이런 목격남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0ef013942cbc886eef2db6e424eed473ee6311e6de34e93c1b390912b4bfb014" dmcf-pid="WXLQYgc6mQ" dmcf-ptype="general">"고민했던 부분은 이광수가 연기한 안경남 캐릭터를 만났을 때예요. 동네에 있을 것 같은 시골청년의 느낌, 성인인데 어딘가 모자란 느낌을 주려고 했죠. 그리고 귀도리를 한다는 설정은 대본에 없었어요. 날씨가 추워서 매니저들이랑 같이 쓰려고 귀도리를 샀는데, 어울리더라고요(웃음). 덕분에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ba21baa7dfc1b114060a0afdac2c0ccb28c56f3949c00f66b3ec9a6116b2a0" dmcf-pid="YZoxGakP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악연' 박해수/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mydaily/20250420162110730wfsi.jpg" data-org-width="640" dmcf-mid="fFwgpmhL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mydaily/20250420162110730wf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악연' 박해수/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88a313586dd0f711dc334c23ec99c78a4b2eddc93d0b90171beb1a83d37032" dmcf-pid="G5gMHNEQm6" dmcf-ptype="general">목격남은 '악연'에서 유일하게 모든 캐릭터와 맞붙는 캐릭터다. 이희준부터 김성균, 신민아, 이광수, 공승연과 얽히고설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배우들의 새로운 얼굴을 보는 게 행복했다는 박해수는 "이희준 선배는 평소에도 너무 존경하는 분이다. 섬세한 연기를 잘하시는데,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는 걸 보면서 신기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601bac07a799e84f35aba4c62bd47ac5da666ef94353e0ee6ba57dcff53e1f" dmcf-pid="H1aRXjDxw8" dmcf-ptype="general">또한 "이광수는 열정적이고 에너제틱해서 팬이 됐다. 공승연은 '육룡이 나르샤' 때도 좋아했던 동생인데, 이번 작품 안에서 새로운 눈빛을 봤다"며 "김성균 선배는 든든해서 너무 좋았다. 신민아를 보면서도 많이 배웠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033f30ff16bbeb433bac0b1289eaae09f601aaaf1be40613588cfba20fbad88" dmcf-pid="XtNeZAwMD4" dmcf-ptype="general">'악연'을 포함하면 박해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은 총 7개다. 2019년 '페르소나'를 시작으로 '오징어 게임' '수리남' '사냥의 시간' '야차'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등에 출연하며 '넷플릭스 공무원'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p> <p contents-hash="457cd0bb1869f56f14872bdccfc893c3d9014ccd11591d55b046a02c7b0a6398" dmcf-pid="ZFjd5crRIf" dmcf-ptype="general">박해수는 "많은 작품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가 됐다. 고민 끝에 좋은 작품들을 선택한 건데 코로나19 시기가 겹치다 보니 넷플릭스와 함께한 작품들이 많아진 것 같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10f9f275fc84c391c6f0914ba26e5884e38ad9bc000aef7298f768e598028604" dmcf-pid="5lQKIMiBEV"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은 인지도를 높여준 참 감사한 작품이에요. 황동혁 감독의 작품 세계관을 워낙 좋아하는데요, 시즌2가 나왔을 때도 정말 대단한 이야기꾼이라고 느꼈어요. 시즌3가 나오면 또 다른 평가가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시즌1에서 죽었기 때문에, 시즌2에 못 나와서 아쉬움이 있기는 해요. 팬의 마음으로 시즌3를 기대 중입니다(웃음)."</p> <p contents-hash="0626332d53774ced76c9c64992940f550848a01e567516acd2e66abac4d4584d" dmcf-pid="1Sx9CRnbw2" dmcf-ptype="general">'악연'을 선보인 박해수는 4분기에도 열일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년 초 촬영을 마쳤으나 공개가 밀린 영화 '대홍수'를 비롯해 1970년대 요도호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굿뉴스',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자백의 대가'가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83945e3bcede12013338a69b6ed7ae4889ebac9e105bad4d72b6802cd38fac69" dmcf-pid="tvM2heLKD9" dmcf-ptype="general">"배우로서 다양한 장르에 계속 도전하고 싶어요. 장르물, 멜로물도 좋고 '폭싹 속았수다'처럼 따뜻한 작품도 해보고 싶어요. 작품에 대한 욕심은 계속 있는 것 같습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방부터 시청자 매료시킨 '천국보다 아름다운', 시청률 5.8% 스타트 04-20 다음 '인기가요' 82메이저, '뭘 봐(TAKEOVER)'로 '특별 퍼포먼스' 완성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