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에 16개월 아기부터 77세 참가자까지 작성일 04-20 12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천100명 참가…123층까지 18분대에 오른 안봉준씨 2년 연속 1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0/PYH2025042002180001300_P4_20250420170714544.jpg" alt="" /><em class="img_desc">'나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기쁨'<br>(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위드 스파이더(SPYDER)'에서 한 참가자가 결승점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4.20 [공동취재] dwise@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롯데월드타워는 20일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위드 스파이더(SPYDER)'를 개최했다.<br><br>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최고층인 123층까지 2천917개 계단을 오르는 대회로 지난해까지 누적 1만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을 포함해 2천100명이 참가했다. <br><br>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개회식에서 "스카이런은 참가비 기부를 통해 국내 재활치료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도전"이라고 응원했다.<br><br>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대회답게 부모 품에 안겨 참가한 16개월 아기부터 77세 최고령 참가자까지 연령대가 다양했다.<br><br> 서울시 소방관 25명은 방화복을 입고 계단을 올랐고 영국과 프랑스, 인도, 말레이시아 등 18개국의 외국인 참가자도 있었다. <br><br> 외국인 인플루언서(유명인)로 구성된 서울관광재단 '글로벌 서울 메이트'가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를 걸어 올라가는 이색 체험을 즐겼다.<br><br> 멕시코 국적의 참가자 다이애나 듀란테씨는 "스카이런은 서울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매우 독특한 체험인 것 같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0/PYH2025042002070001300_P4_20250420170714549.jpg" alt="" /><em class="img_desc">'걸어서 저 하늘까지' 2025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br>(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위드 스파이더(SPYDER)'에서 참가자가 출발하고 있다.<br> 롯데물산이 주최하는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다. 2025.4.20 [공동취재] dwise@yna.co.kr</em></span><br><br> 작년에 이어 2회째 진행된 '키즈 스카이런'에는 50팀이 참가했다.<br><br> 키즈 스카이런은 성인 보호자 1명과 어린이 1명이 한 팀을 이뤄 뛰는 부문으로 올해는 5천여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100대 1에 달했다.<br><br> 올해 경쟁 부문 대회에선 지난해 남자 1위인 안봉준씨가 18분 32초의 기록으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김현자씨가 21분 8초의 기록으로 여자 1위에 올랐다. <br><br> 안봉준씨는 "올해는 꼭 18분대로 단축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목표를 달성해 기쁘다"며 "내년에도 참가해 17분대 기록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br><br> 경쟁 부문 남녀 1위부터 3위까지의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각각 롯데상품권 123만원,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2인 식사권, 30만원 상당 스파이더 제품 등이 주어졌다. <br><br>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메달과 디지털 완주기록증, 음료, 간식 등으로 구성된 완주 키트를 지급했다. <br><br> 대회 참가비 전액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 기금으로 기부된다.<br><br> aer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방신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통산 3승 04-20 다음 '그알' 제작진, '이것'까지 판다..."캥거루족 가족 내 갈등 제보 받는다"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