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AX 주역]〈57〉딥파인, AI·XR로 공간 컴퓨팅 시장 선도 작성일 04-20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QbKvGk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b803f1eae4900c5875af441a5159b8ab7464987eae1af721731ceb4bd331f2" dmcf-pid="5wxK9THE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딥파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etimesi/20250420170120371pmor.png" data-org-width="700" dmcf-mid="GwcJiUBW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etimesi/20250420170120371pmo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딥파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35a1f4172e85708fa2132a57c7f96218b6ec4198313b84ae3b02ceabba6864" dmcf-pid="1Ci86XFOOo" dmcf-ptype="general">딥파인은 인공지능(AI)와 확장현실(XR) 기술을 결합한 공간 컴퓨팅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p> <p contents-hash="77d711b661ff199313b7162e46d142a2ad823d80e3ce1c24bd9fe0bc3bcd532a" dmcf-pid="thn6PZ3IsL" dmcf-ptype="general">2019년 설립된 딥파인의 첫 솔루션은 산업용 증강현실(AR) 솔루션 'DAO(DEEP.FINE AR.ON)'이다. DAO는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한 작업자에게 AR 기반 매뉴얼과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제공하고, 중앙의 기술 지원자가 원격으로 작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다. 음성 명령과 카메라 기반의 비전 AI 기술을 통해 산업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c200b6ad287c4868c0598c02483b4aeb5bdf4eded5df68b86f047886f49077e" dmcf-pid="FlLPQ50COn" dmcf-ptype="general">딥파인은 공간 인식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DSC(DEEP.FINE Spatial Crafter)'를 개발했다. DSC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만으로도 현실 공간의 3D 맵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고가의 라이다 장비나 전문 인력이 필요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DSC는 누구나 쉽게 공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8d7dafe74aa0a9a2edd73a99e469a67cdf53a2c8dd211ea4430db07e3d8712" dmcf-pid="3SoQx1ph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etimesi/20250420170121697kgwg.jpg" data-org-width="700" dmcf-mid="HdymsQdz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etimesi/20250420170121697kgw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5454067a6b93e345cae0ab86fdec9368bb6d5e7e387193483d8585559a8034" dmcf-pid="0vgxMtUlIJ" dmcf-ptype="general">딥파인은 창업 직후 국책 과제를 통해 기술개발 자금을, 2020년 경기도청을 첫 고객으로 확보했다. 당시 경기도 내 전체 시군에 스마트 글래스를 보급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을 하는 대규모 사업이 추진됐고, 이에 참여하게 됐다. 이후 한진택배 등 50여개 대기업이 고객사로 합류했다.</p> <p contents-hash="6cb867e3ea28896e31ae4088e98ed780291855af5478b41af252658024ca8587" dmcf-pid="pTaMRFuSmd" dmcf-ptype="general">한진택배와의 협업은 스마트 물류 분야를 디지털화한 대표적 성공사례다. 비전 AI 기술을 활용한 '비전 피킹' 시스템을 통해 물류 창고 내 상품 위치를 시각화하고, 작업자의 피킹(직원이 창고에서 물건을 하나씩 찾아서 카트나 박스에 담는 방식) 시간을 단축했다.</p> <p contents-hash="8ae622798de9e1ef2bfd3ff5af16a3327391537b13db3fbf5b2608132c552c66" dmcf-pid="UyNRe37vse" dmcf-ptype="general">딥파인은 비전 AI를 중심에 두고 있다. DAO는 2D 이미지 인식, DSC는 3D 공간 인식 기반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거대언어모델(LLM)을 3D 콘텐츠 자동 생성 등에 보조적으로 활용하고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5f1f6f3ae350ddd39ae9a8de19804af30f48d7512971fbf30cb5cd562d88ad" dmcf-pid="uWjed0zT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현배 딥파인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etimesi/20250420170123029wtyp.jpg" data-org-width="700" dmcf-mid="XSXhldo9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etimesi/20250420170123029wt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현배 딥파인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b2a47e065e03ec4252da6d8a103ede3a8e4a0c89f7eef944c8d8493fd5da13" dmcf-pid="7YAdJpqysM" dmcf-ptype="general">〈인터뷰〉 김현배 딥파인 대표, “AI와 XR의 융합 기술로 미래를 준비하다”</p> <p contents-hash="448cea0a1f4b1fa63dfff44e0991a9a21da5c7b0b72286a5a6d2cfcf8f9ef941" dmcf-pid="zGcJiUBWmx" dmcf-ptype="general">김현배 딥파인 대표는 창업 전 약 18년간 IT 회사에서 근무하며 신입사원부터 총괄이사까지 모든 직급을 경험했다. AI 관련 박사과정을 준비하며 산업의 흐름이 AI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 판단하고 창업을 결심했다.</p> <p contents-hash="a2de1674067d38f49d8f22df455b2f8e92f196d53e4f455ed304a32a255f9b68" dmcf-pid="qHkinubYsQ"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딥파인은 현실 공간과 디지털 세계를 가장 현실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을 추구하고 있다”며 “스마트글래스 등 하드웨어 생태계가 무르익을 때 그동안 준비해온 기술이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d1717887146ddc6c6efce9fab0107072e559a45b60d27e7b1ebd57ff7afbce6" dmcf-pid="BXEnL7KGmP" dmcf-ptype="general">딥파인의 사업모델은 기업간거래(B2B)와 정부기업간거래(B2G) 중심이다. 향후 스마트 글래스 보급이 본격화되면 소비자(B2C) 영역 확장도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대비해 모든 소프트웨어(SW)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664407a73da9bbe513fcd3ef0065c466c41f8fbf26df08004c2966f2758a084" dmcf-pid="bZDLoz9HE6"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시장에 AI 글래스가 보편화되는 시점을 기폭제로 삼고, 그 시기를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eb566ad09961e60668dad0e4c7a3b87eadcbce05ad3b15d0c5ee72dbca80391" dmcf-pid="K5wogq2Xs8" dmcf-ptype="general">해외 진출도 본격화되고 있다. 딥파인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2025에서 삼성전자 C랩관에 출품했고,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미국, 일본, 터키 등 글로벌 기업들과도 도입 협의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3f113cfa1a6379d657b6eab77c0ffe7118179408ca6ebe9ecf5849acf7deded9" dmcf-pid="9g90pmhLm4"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DSC 솔루션을 본격 출시한 2024년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3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4fa6e3f459ec9923c3104069a6b99b2875b389ffb2dd8edfa4cea4bc56413fc" dmcf-pid="2a2pUslomf"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전환 연대회의, 3연속 토론회로 새 정부 AI 정책 방향 제언 04-20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국가대표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