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인신매매로 잃을 딸 생각에 오열 “북한에서 태어난 죄 뿐”(사당귀) 작성일 04-20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4PGuOSgS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b1556deebd76769719032582d2a02530c70f97c4169b5c78d352398c1ce613" dmcf-pid="P8QH7Iva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ewsen/20250420181431893xyel.jpg" data-org-width="640" dmcf-mid="4HJF9THE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ewsen/20250420181431893xy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2e5568c6882bb7eacdc5cc96fdb1d29a76c42bc42d123f418db602efe305c9" dmcf-pid="Q6xXzCTN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ewsen/20250420181432100pumf.jpg" data-org-width="640" dmcf-mid="8Vn0VWZw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ewsen/20250420181432100pu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xPMZqhyjv2"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84814c6d19a5f83b2479ec0bcdca5cb594765ccb2f446b40ec60ef5a0d0716f6" dmcf-pid="yvWiD4xpl9" dmcf-ptype="general">탈북민 출신 CEO 겸 방송인 이순실이 딸 생각에 오열했다. </p> <p contents-hash="4e792fc41ae12b9b6097a4b35aa5d024212cdcd21677f9515c2c0f46d8362435" dmcf-pid="WYXgsQdzhK" dmcf-ptype="general">4월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2회에서는 이순실이 딸을 탈북 과정에서 인신매매로 잃은 아픔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0e75ee77d66d74704ef7587dca4ae43bad7456b03e7fa087cc880de16d0ec2e" dmcf-pid="YGZaOxJqTb" dmcf-ptype="general">이날 탈북민 동생 김아라의 아들 단이를 보러 간 이순실은 단이가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딸에게 입힐 법한 옷과 인형을 선물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옷을 만드는 내내 마음 한구석에 자꾸 "내 새끼 생각이 났다"고. </p> <p contents-hash="94cc72d8e922df7455d56960b16b38696aca8bbfa96a53d11894c737a0159143" dmcf-pid="GH5NIMiByB" dmcf-ptype="general">탈북 과정에서 딸 충단이를 잃어버렸다는 이순실은 현재 연락이 안 되냐는 질문에 "인신매매로 팔려가서 (안 된다)"며 "지금 머리에 남은 건 3살 때 모습이다. 지금 20대 나이겠지만 3살 때의 기억에 멈춰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07e36b28f06434d2329bdfedcdebc928309e606671942b50c2c9594552e213d" dmcf-pid="HX1jCRnbCq" dmcf-ptype="general">같은 방송에 출연하며 이순실의 사연을 전부 알고 있었다는 김아라는 "(옷을) 직접 만들어 온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 언니가 또 아픈 상처를 생각할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너무 미안했던 게 '이만갑' 할 때 이 얘기를 했는데 난 그게 어떤 마음인지 몰랐다. 아이를 잃는다는 상처가 얼마나 큰지 상상이 안 갔다.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언니가 얼마나 마음 아팠을지 이제 알 것 같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298c8d040d4c00d09776c5ba84aa023e1e16387d8f1d402d9af3369467b4184c" dmcf-pid="XZtAheLKhz" dmcf-ptype="general">이순실은 단이를 보니 떠오른 딸과의 가슴 아픈 추억도 전했다. 이순실은 "세 살 짜리가 무슨 철이 들겠냐. 3살 아이가 장마당에서 배고파도 추워도 안 울었다. 날 먹여 살렸다. 내가 빌어먹고 살았다. 구걸할 때 업고 가면 '저기로 가자'고 손짓했다. 사람들 먹는데 가서 네발 흔들며 달라고 손을 흔들었다. 입에 들어간 것도 주면 가만히 쥐고 있더니 그 사람 지나가면 내 머리를 툭툭 치더니 엄마 입에 넣어줬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a9b02008b19513fd07e17ac6d43dc2501898e4dbd9d6b38c573b45c696e9670" dmcf-pid="Z5Fcldo9W7" dmcf-ptype="general">이어 "왜 세 살 짜리 아이가 철 들어야 되냐. 지금도 가장 속상한게 세 살 짜리가 철들어 살았다는 게 가장 맘 아프다. 북한에서 태어난 죄밖에 없잖나"라고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8eb0db0b83d670bd5c93dfb4014836455dc2f57e793e0dabf5b0943ae7de6051" dmcf-pid="513kSJg2Cu" dmcf-ptype="general">한편 이순실은 탈북 후 개성식 떡, 냉면 등의 사업을 시작, 탈북 18년 만에 연 매출 100억을 달성했다. 이순실은 과거 탈북 도중 인신매매단에게 3살 딸을 빼앗긴 사연을 털어놓은 바 있다. </p> <p contents-hash="eaa067b81c5add3dcbdb029d7db01919c4966b24ade7a18013e6a1a5da353b59" dmcf-pid="1t0EviaVTU"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tFpDTnNfy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당귀' 이순실, 200일 된 단이 위한 北 잔치상 선보여 [TV캡처] 04-20 다음 ‘귀궁’ 김영광, 이무기 ‘강철이’로 악신 포스...비주얼 파격 변신 ‘시선 압도’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