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우리에게 ‘앞이 있나’ 눈물도, ‘피어나’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버텨” 작성일 04-20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ojKvGk7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cdfa500ffc0b904cff9c40dff88af7c2b6c006cc4d937aef7b26010c0e8c68" dmcf-pid="4FgA9THE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 허윤진. 쏘스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rtskhan/20250420185313429uxqp.jpg" data-org-width="1000" dmcf-mid="VyOld0zT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rtskhan/20250420185313429ux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 허윤진. 쏘스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90234f39436579473736a23bf3460d7c0dad06ecd2aa81bce027d472709af6" dmcf-pid="83ac2yXD0g" dmcf-ptype="general"><br><br>그룹 르세라핌의 허윤진이 과거 겪었던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br><br>허윤진은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첫 월드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공연 앙코르 무대를 마친 뒤 “첫 투어를 하고 2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회사 분들과 통화 하면서 울었다. ‘우린 앞으로 어떡하나’ ‘앞이 있긴 할까’ ‘뭐가 진짜고 가짜인지 모르겠다고’ 얘기했다”고 토로했다.<br><br>이어 “정말 한치 앞이 보이지 않았다. 근데 어떡하겠나 해야지. 넘을 수 없는 벽과 마주 했을 때도 나아가야 하는 방향은 여전하더라”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그동안 여러 감정선이 생긴 것 같다. 정말 힘들기도 했지만 포기하기에는 너무 억울했다. 우리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br><br>허윤진은 “진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냐. 조개 안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엄청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생기는 거다. 이런 고통으로 나만의 진주가 생겨날 거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더 노력해서 더 발전해서 우리가 사랑하는 ‘피어나’(팬덤명)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지난 2년을 버텼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br><br>또 “그렇게 길을 걷다 보니 이게 동굴이 아니라 터널임을 꺠달았다. 빛의 줄기가 보이면서, 다양한 시상식 팬미팅 컴백으로 사랑을 느꼈다. 멤버들과 더 끈끈해진 사이를 느끼면서 까마득했던 앞이 보이더라”며, 지난해 불거졌던 가창력 논란 등 시련을 극복하고 걸어왔음을 밝혔다.<br><br>마지막으로 그는 “그때 전화 통화하며 했던 질문의 답을, 이렇게 확실히 줄 줄 몰랐다. ‘뭐가 진짜냐’는 질문의 답은 이 공간에 있다. 우리가 같이 만든 추억과 진심이 담긴 말과 온도, 남들이 쉽게 뱉는 말이 아닌 우리가 어렵게 이뤄낸 것, 이게 다 진짜다”라며 “우리가 나눈 시간과 사랑, 다 진짜니까, 앞으로 힘든 시간이 온다면 오늘을 기억하고, 나를 믿는 사람이 있다고 믿고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br><br>르세라핌은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홍콩,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등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9월에는 북미 투어를 예고했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김종민 "큰 지탄 받을 것"…뒤통수친 '1박2일' 멤버들에 분노 폭발 04-20 다음 [종합] 왕종근 아나운서 “프리 선언 후 투자로 10억 날려” → 이순실, 탈북 도중 잃어버린 딸 생각에 오열 (‘사당귀’)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