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중증외상 흥행요소 쏙쏙 '언슬전' 글로벌 시청자 잡았죠" 작성일 04-20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원호 크리에이터·이민수 감독<br>인기비결로 감동·성장스토리 꼽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yZ8Hts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79bc18494269f8a3a3246b26fe39510da56efab1a2b4329a3cc10afb6a2ee2" dmcf-pid="8uW56XFO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이민수(왼쪽) 감독과 신원호 크리에이터. 사진 제공=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eouleconomy/20250420185110235ekpf.jpg" data-org-width="640" dmcf-mid="VlSGVWZw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eouleconomy/20250420185110235ek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이민수(왼쪽) 감독과 신원호 크리에이터. 사진 제공=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174a670e2d613eb418f9b6a4d6bb4de3d98b1cc613f7938bb5010be6ac88a6" dmcf-pid="67Y1PZ3ITx"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의정 갈등으로 공개가 1년 정도 늦춰지다 최근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tvN의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산부인과를 배경으로 전공의들의 성장 스토리와 긴박한 출산 상황, 모성애 등 감동과 힐링 서사를 담아내 넷플릭스 비영어권 10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 몰이를 시작했다. 주인공 4명의 전공의들이 대부분 신인급이지만 글로벌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겁다.</p> </div> <p contents-hash="5c9efed74c80e4ba20b5c747815c98190800d6a4b7a7a8f79fce3cc7759d68af" dmcf-pid="PzGtQ50CWQ"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디렉터스 토크’에서 신원호 크리에이터와 이민수 감독은 인기 비결로 ‘중증외상센터’와 ‘폭싹 속았수다’의 장점을 모두 담았다는 점을 꼽았다. 이민수 감독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두 드라마의 인기 포인트가 다 담긴 것 같다”며 “산부인과가 배경이기에 엄마세대가 많이 나오는데 엄마와 자식 간의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신들이 많이 나와 ‘폭싹’ 못지 않은 따뜻한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원호 크리에이터는 “'중증외상센터'에서는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의사가 나오지만 저희 작품에서는 성장을 시작한 전공의들이 나오기 때문에 보다 소소하고 일상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 드라마는 급박하게 이뤄지는 출산 과정 등이 ‘중증외상센터’에서 느꼈던 카타르시스와 도파민을 선사하는 한편 출산이라는 생명 탄생의 순간이 뭉클한 감동도 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c342c36c90bdc2b6e7e95af317910ff7476a5f7b912a7d92a9f318f13ea35b40" dmcf-pid="QqHFx1phlP" dmcf-ptype="general">여기에 19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대 후반 출생한 젠지세대 전공의들의 특징을 성장 스토리에 녹인 점도 감동을 배가한다. 작품을 위해 젊은 세대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다는 신 크리에이터는 “치열한 경쟁사회이다 보니 누군가의 성장을 끈기 있게 바라보는 서사 자체가 일상에서도 드라마에서도 귀해졌다"며 “성장판이 열려 있는 친구들(전공의)의 성장 서사는 아직 우리 드라마를 보지 않은 분들을 설득할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0f3b2d315c5e8ecb40538d772c717dcdfb40557f646dc5532013ea26350a47" dmcf-pid="xBX3MtUl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한 장면으로 레지던트 1년차 오이영(왼쪽)과 4년 차 구도원. 사진 제공=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eouleconomy/20250420185111677igdo.png" data-org-width="640" dmcf-mid="f5wCuOSg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eouleconomy/20250420185111677igd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한 장면으로 레지던트 1년차 오이영(왼쪽)과 4년 차 구도원. 사진 제공=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40067a8c8d9ad22c97bc60336acd4cbef6d1c274936b9e71d50bf560d519ce7" dmcf-pid="ywJaWoA8C8" dmcf-ptype="general"> <p>20대 후반의 레지던트가 주인공이 까닭에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 오이영 역의 고윤정을 제외하고 한예지(김사비 역), 신시아(표남경 역), 강유석(엄재일 역) 등 1년차들은 대부분 신인급이고, 4년차 구도원 역의 정준원 등도 신선한 얼굴이다. 신 크리에이터는 “고윤정은 너무 아름다운 배우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정말 털털한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 같다”며 “가장 좋은 건 무표정인데, 덕분에 연기를 하더라도 효율적이고, 진폭이 넓게 전달할 수 있더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정준원은 몇 년 전부터 캐스팅하려고 보석함에 넣었다"며 “무서운 선배가 아닌 후배들이 약간 무시하고 편안해 하는 일상성을 전달할 수 있는 매력적인 배우”라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bdd2515cc8c01b8a1953ed65e1fedd20cc0875af803bc246a10d5f0c1d203bc2" dmcf-pid="WuW56XFOl4" dmcf-ptype="general">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월클 퍼포머' 엑소 카이의 끝없는 선물..신곡 숏폼+MV 티저 공개 04-20 다음 콜드플레이의 거대한 사운드가 준 위로는 무엇일까[서병기 연예톡톡]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