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예일대 교수, “윤여정 ‘아들 커핑아웃’ 경의 표해” 작성일 04-20 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38xUBWI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14a265f178cfe9d37289c4dd5e3dc07ed155757fae79566494b029ad08464b" dmcf-pid="Pr06MubY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여정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애플tv '파친코' 시즌2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8.2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ilgansports/20250420203609859purr.jpg" data-org-width="800" dmcf-mid="8eZ94tUl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ilgansports/20250420203609859pu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여정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애플tv '파친코' 시즌2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8.2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be7b4a44ae3fa8a113e9bbe26cd438873a177da3cc968f42a69ce865758cfb" dmcf-pid="Q8wH1sloEk" dmcf-ptype="general"> <br>배우 윤여정이 첫째 아들의 성정체성을 밝힌 가운데,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나종호 나종호 교수가 경의를 표했다. <br> <br>20일 나종호 교수는 자신의 SNS에 “한국에서 가장 용기 있는 연예인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없이 홍석천 씨를 꼽는다”며 “그가 커밍아웃한 2000년 이후 단 한 명의 유명 연예인도 그의 길을 따르지 못한 것이 이를 방증한다”고 말했다. <br> <br>그러면서 나종호 교수는 “윤여정 씨 말대로 한국 사회는 굉장히 보수적인 사회이고, 미국에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무슨 대수냐 싶을 수 있지만, 그 사회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일 수 있음을 잘 알기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br> <br>나종호 교수는 지난 2023년 1월 tvN 인기 예능프로그램 ‘유퀴즈’에 출연해 주목받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다. 현재 미국 예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br> <br>앞서 윤여정은 최근 할리우드 신작 영화 ‘결혼 피로연’ 개봉을 앞두고 해외 매체들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첫째 아들이 동성애자”라고 밝혔다. <br> <br>윤여정은 “내 큰아들은 2000년에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 뉴욕에서 동성 결혼을 합법화했을 때 그곳에서 아들의 결혼식을 열었다”며 “한국에서는 여전히 비밀이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뉴욕으로 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아들의 배우자인 사위를 더 사랑한다”고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다. <br> <br>윤여정은 “내 개인적인 삶은 이 영화와 매우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며 ”한국은 매우 보수적인 국가다. 사람들은 절대 공개적으로 또는 자기 부모 앞에서 동성애자임을 밝히지 않는다. 하지만 내 큰아들이 동성애자여서 나는 아들과의 사이에서 겪은 경험을 이 영화에서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에 돌아갔을 때 어떤 반응이 있을지 모르겠다“며 ”한국이 마음을 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r> <br>한편 윤여정은 1975년 미국에서 가수 조영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1987년 이혼한 뒤 홀로 아들들을 키웠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민, 떠난 부 사진에 눈물 “함께 계셨으면···” (1박 2일) 04-20 다음 조현영과 단둘 남은 레인보우 오승아, 노을 결혼식에 “부럽다...”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