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반려견 벨, 전신마비 극복 후 '악성종양' 진단..."재발만 안 되길" (미우새)[종합] 작성일 04-20 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Cbo26FX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933f8472ff32a34410c58f7deb6e35d10ef5f93b79b6b94565278d67c826fd" dmcf-pid="GNhKgVP3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xportsnews/20250420223326637esaw.jpg" data-org-width="671" dmcf-mid="xAxcHDOJ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xportsnews/20250420223326637esa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47fdbbdf4f213bc54df1a29b7e24140adc93b89b109e14fa69617debe7771e" dmcf-pid="Hirudq2XX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배정남의 반려견 벨이 또다시 수술대에 놓였다.</p> <p contents-hash="392f1fb9de6cb6185c6dd6519b96ebf6812d5fd8d46dfb62d48c11cd2b8f468e" dmcf-pid="Xnm7JBVZXn"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또다시 수술대에 오르게 된 벨과 이를 지켜보는 배정남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50832720f4bab41e3b94db88667a95cc72ed2d5bf676c50beea4b79694431ec" dmcf-pid="ZLszibf5Xi" dmcf-ptype="general">이날 굳은 표정으로 동물 병원을 찾은 배정남은 반려견 벨의 옆구리에 갑작스레 생긴 커다란 혹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혹의 정체는 다름 아닌 연부조직육종으로 피부, 근육에 생기는 악성종양이었다.</p> <p contents-hash="e8cf9fdf159537149a9b2ada40c78d50321084a217bde1f7cd07d842d3488f40" dmcf-pid="5oOqnK41XJ" dmcf-ptype="general">수의사는 "고민 좀 해보셨나요"라며 배정남에게 묻자, 배정남은 "고민을 좀 해보려했는데 속도가 빠르니까. 제일 무서운 게 전이될까봐였다. 버티고 버티다 더 커지면 2기 되고 3기 되고 더 큰 수술이고"라며 걱정했다.</p> <p contents-hash="5beec4902d00d87fa39d353293db675e42e0a757212285baca60594aec0ff527" dmcf-pid="1gIBL98ttd" dmcf-ptype="general">배정남은 "수술하면 아무래도 부모 입장에서 잘못될까봐 제일 걱정이 많다. 지난번에 큰 수술했을 때 피가 말랐다. 진짜 또 다시 수술할 줄은 몰랐다"라며 무거운 마음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f72dfd64dfadefcea0531dd97fa2b774304edf2446c89308b572cefb5e5095" dmcf-pid="taCbo26F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xportsnews/20250420223328048vati.jpg" data-org-width="537" dmcf-mid="y1frtOSg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xportsnews/20250420223328048vat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7ff5055ce8a70ae44504aef3c550ee4e2a8922ce111e00edc6ca745318169d" dmcf-pid="FNhKgVP3HR" dmcf-ptype="general">3년 전 급성 목 디스크로 전신마비를 판정받은 벨은 배정남의 계속된 재활 훈련을 통해 기적처럼 다시 걷게 됐지만, 또 한번의 고비를 맞이하게 된 것.</p> <p contents-hash="194686f9a8b85b8ad82c1b496e37bb892f3171c0f827e4a06523d6ae7a9891f7" dmcf-pid="3jl9afQ0ZM" dmcf-ptype="general">12살인 벨에 대해 수의사는 "70대 이상 됐다"라며 말했고, 심장병까지 함께 있어 암 수술을 못하는 벨에 관해 배정남은 "이대로 계속 놔두면 100% 전이가 되는 거냐"라며 물었다.</p> <p contents-hash="e1622a4a48833be535120acc6b5a7ba885e72b15c0056d7915df47cf5a2a8879" dmcf-pid="0AS2N4xpGx" dmcf-ptype="general">이에 수의사는 "보통 3cm를 기준으로 잡는데, 이것보다 커지면 안쪽은 혈액 공급이 안 되니까 썩기 시작한다. 염증 생기니까 컨디션이 점점 떨어진다. 건강한 다른 애들 같으면 전신마취하고 넓직하게 떼어내면 재발도 안 되고 예후도 좋은 편이다. 그런데 벨은 심장이 너무 안 좋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e15901042a7e31289d8e90654b41db4f110e49b4477a5d870aeb38f86a7bb7" dmcf-pid="pkTfA6RutQ" dmcf-ptype="general">또 수의사는 벨에 관해 "보통 건강한 아이들은 10,000마리 당 한 마리 문제가 되는데 벨은 10,000마리 당 100마리 이상 문제가 될 수 있다. 되게 위험한거다. 심장이 건강한 아이들도 쇼크가 오면서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아이들이 있다"라며 건강한 강아지보다 위험성이 100배 크다며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35dda8072616b6c86668f3b85d2a2948327bff3e24f1c55b1ee6743dbb11bb" dmcf-pid="UEy4cPe7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xportsnews/20250420223329490qohc.jpg" data-org-width="537" dmcf-mid="WkdTBY5r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xportsnews/20250420223329490qoh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24ff831097976049794effcc9cf716077068e55a01fa9e14d06c87e522de91" dmcf-pid="uDW8kQdzH6" dmcf-ptype="general">이어 전신마취와 극소 마취 중 고민하는 배정남은 "극소마취하면 몇프로정도 떼어낼 수 있냐"라며 묻자, 수의사는 "주변을 극소마취하면 겉에 보이는 종양은 떼어낼 수 있는데 안쪽은 들어가봐야 알 수 있다. 극소 마취는 쇼크 위험도가 거의없다. 그 자리에서도 재발은 할 수 있지만 시간은 벌 수 있다"라며 전했다. </p> <p contents-hash="c6698f628230668ac6cf514c9de846a62b7aa1ae003d202813a4b044bc00f3cc" dmcf-pid="7wY6ExJqt8" dmcf-ptype="general">배정남은 "나이가 많은데 버틸 수 있겠나. 정신은 진짜 건강하다. 먹는거 잘먹고 땡깡도 잘 피우고, 너무 계속 아프니까 마음이 (아프다) 최대한 긁어내도 재발만 안 하면 좋은거고, 재발되면 나이 먹어서 또 해야하고 몸이 버티겠나"라며 벨에 관해 걱정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4fda56a07e3c35dd007a4974745a01f1a4ebaadbfa72ff9ec02f6d433e83d2a" dmcf-pid="zrGPDMiBY4" dmcf-ptype="general">사진=SBS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f9a9f7ac4a40a865f95053560ca2fb4029ca776fb021bd6f30b323a48b4e75cd" dmcf-pid="qmHQwRnb1f" dmcf-ptype="general">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지, 김종민·에일리 결혼식 모두 참석 인증 "진심 축하해"[스타이슈] 04-20 다음 '언슬전' 고윤정, 질투 폭발 한예지에 되레 도움 요청 "함께하자" [TV캡처]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