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배정남 반려견 벨, 악성종양 제거 “2년반만에 또 수술” → 김종국, AI 딸 애교에 함박웃음 (‘미우새’) 작성일 04-20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RGhplWA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3d298794dfd3955a133e6ba092132d1381dc5d88eeea57d22bb5579f190c87" dmcf-pid="PeHlUSYc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tartoday/20250420231207540wykc.jpg" data-org-width="700" dmcf-mid="bDWAWcrR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tartoday/20250420231207540wy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6aa188d21e4cbf175dfec9a5dc8033cbedbe5dfb33fb4e8c5a8c29a0957470" dmcf-pid="QdXSuvGk5s" dmcf-ptype="general"> 배정남의 반려견 벨이 또 한 번의 고비를 넘겼다. </div> <p contents-hash="77706c961fe23341ba526f67b585e86d8af9ac593404a8fdec21e1698a575e23" dmcf-pid="xJZv7THEGm"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정남 반려견 벨이 악성종양 제거를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p> <p contents-hash="45491eed0a9169f7c97308781327be365fd1ab6b5d848f88768af7bd4a403de8" dmcf-pid="yXiPkQdzZr"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첫 번째 미우새로 김준호, 최진혁, 김희철이 등장했다. 세 사람은 거친 대부를 맞이하기 전 가계부를 썼다. 김희철은 “엄마가 나랑 누나한테 가계부 쓰라고 시켰는데 아무 의미가 없더라. 그래서 돈 씀씀이를 대부님께 상담받자. 창피해하지 말고 다 적어야 해”라며 가계부를 쓰는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c419ef0d0e194a3fc1e4daf7db1ca79d5c54a5f12a2823ff85425ee99d0b2d6" dmcf-pid="WZnQExJqXw" dmcf-ptype="general">희철은 “나는 게임에서 좋은 아이템이 나올 때까지 계속 누르는 거야”라며 게임에만 거액의 돈을 투자한 것을 보여 어머니를 분노케 하기도 했다. 이에 김준호는 “제일 최악은 너야. 난 살아 있는 사람 가방이라도 사줬지”라며 김희철을 심각하게 바라봤다.</p> <p contents-hash="0f1d7075d5d1d09367acec9a56ee1f0fa01795a612082e8eb22d416efe4cae39" dmcf-pid="YUcnCLj4ZD" dmcf-ptype="general">이때 배우 김응수가 등장했다. 김응수는 “양말이라는 게 웃긴 거야. 하루 신은 거잖아. 세탁기에 돌리면 아무것도 안 나와요. 양말 하나 빨기 위해 세탁기를 돌리냐고. 그걸 지속해서 했을 때 사람 습관이 바뀌어요. 지금 날씨 춥잖아. 그럼 난 새벽 5시에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에 가요. 그때 주유를 하면 기름이 응축되기 때문에 더 많이 들어간다고. 이건 상식이야. 새벽이랑 낮에 주유하고 게이지를 보면 조금 차이나. 눈에 띌 정도의 차이는 아니야. 미세한 차이긴 해”라며 진정한 짠대부의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f0afea5ce7036df6adb8cfa5e54adaf52af0773e7eaa959e419ffd5db88a98a8" dmcf-pid="GukLhoA8ZE" dmcf-ptype="general">이후 세 사람은 김응수에게 가계부를 검사받았다. 김응수는 게임에만 80만원을 쓴 김희철에 “게임에 이렇게 썼다고? 왜?”라며 이해하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고 김희철은 “저는 옷을 이렇게 편하게 입어도 제 캐릭터는 이렇게 입어야 해요”라며 게임 캐릭터를 보여줬다. 이를 본 김응수는 “야 정신 차려라... 경기 일어난다. 만약 희철이가 결혼해서 자녀가 있다면 자녀들에도 퇴출 사유야. 넌 심각해”라며 경각심을 알렸다.</p> <p contents-hash="316f7c8c921144efe4f432fa3ea90009d94df95cb81eb8268896bdee03cd54fe" dmcf-pid="H7Eolgc6Zk"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최진혁 가계부를 검사. 김응수는 “네가 210만원을 지출했잖아. 이걸 막을 수 있는데? 너도 회식 가지 마. 심각하다”라며 펜을 내려놨다.</p> <p contents-hash="6d44dec88489c686d87d524fcd8f2e47df1e2d759a2abdc89c9fe643f492c008" dmcf-pid="XzDgSakPGc"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다이어트 주사와 김지민을 위한 가방을 샀다는 김준호에게 김응수는 “살 빼는 데 돈을 들여? 살은 안 먹으면 빠져. 낭비해놓고 남자답다고 하는 거야”라며 혀를 내둘렀다.</p> <p contents-hash="2b8ff17207f175f655f174165ad040bd55eb4a8955a0d823dd29d305864f7c1a" dmcf-pid="ZqwavNEQXA" dmcf-ptype="general">이후 세 사람은 한 해 동안 쓴 쇼핑 비용을 공개했다. 희철은 “121건, 643만원이에요. 저는 거의 강아지 용품이에요”, 김준호는 “저는 한 380만원 정도”, 최진혁은 “213건, 920만원이에요”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97bd01c169a1a5ea5dcd7c6d0b36a95cddf4bafd25d735772628ea106016a907" dmcf-pid="5BrNTjDxHj" dmcf-ptype="general">김응수는 한 달에 80만원 정도 썼다는 최진혁에 “제일 싫어하는 게 쇼핑이야. 난 옷도 딸이 사준 거야. 인터넷 자체를 안 해. 최근에 했던 가장 큰 소비가 어제 주유 5만원 한 거야. 내 인생에 쇼핑은 없어”라며 이해하지 못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bccc06cf4b2f9677747e3921f253369bc1f938f92c7eca710feb2774311bfa" dmcf-pid="1bmjyAwM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tartoday/20250420231210942zyhh.jpg" data-org-width="700" dmcf-mid="88lwZrCn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tartoday/20250420231210942zy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f6c58c28b3662f899a074f6d4987626dcdb09e46bf512716b618078547e673" dmcf-pid="tKsAWcrRHa" dmcf-ptype="general"> 두 번째 미우새로는 배정남이 모습을 보였다. 반려견 벨의 악성종양 때문에 병원에 방문한 배정남은 착잡한 표정을 드러냈다. 정남은 “부모 입장에서 잘못될까 봐 제일 걱정이 많잖아요. 저번에 큰수술 했을 때 피가 말랐잖아요. 또다시 수술할 줄은 몰랐다”라며 2년 반만에 수술해야 하는 상황에 낙담했다. </div> <p contents-hash="2f8898a77ef7b4198f4facc632ecc5f7b8d4ece07238889d6273f7739c7313f3" dmcf-pid="F9OcYkmeGg" dmcf-ptype="general">의사가 “도베르만 평균 나이보다 많이 산 거예요. 사람 나이로 70대 이상 됐죠”라고 하자 배정남은 “건강한 70대가 아니라 심장병을 앓고 있는 70대잖아요”라며 한숨을 쉬었다. 의사가 “3cm 이상부터 되면 막 썩기 시작해요. 염증 때문에 컨디션이 떨어져요. 벨은 전신마취를 하면 심장이 너무 안 좋아서 위험성이 100배 증가해요. 갑작스러운 쇼크가 올 수도 있어요”라며 위험한 상황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p> <p contents-hash="be98cdf7104e4665159ce8f99a82379c6bc049b1503170ee50c795e31f5eea49" dmcf-pid="34lwZrCn5o" dmcf-ptype="general">이어 “국소마취를 하면 재발은 할 수 있지만 시간은 많이 벌 수 있어요. 벨이 버텨주면 깊은 곳 종양도 제거할 수 있거든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8e24c3b0b6fbf60c4b58bce1193f6a9495e087516bbf9681d6ac30211e594d0" dmcf-pid="08Sr5mhLYL" dmcf-ptype="general">지인과의 통화 끝에 결국 배정남은 위험성이 낮은 국소마취를 선택했다. 1시간에 걸친 수술이 끝난 후 배정남은 직접 화면을 보며 벨의 수술 경과를 들었다. 의사가 “조직검사 보내봐야 알지만 완전히 끊어낸 것 같아요”라고 하자 배정남은 “또 하나 이렇게 고비를 넘겼네요”라며 그제야 안도의 숨을 쉬었다.</p> <p contents-hash="bb3b58a064e1fffbe1ebc2a7d48225ce981fb849eb69cc8d3c12f93e4cdd24a3" dmcf-pid="p6vm1slo5n" dmcf-ptype="general">정남은 낑낑거리는 벨을 보고 “이제 그만 수술하자. 고생했다”라며 다독였다.</p> <p contents-hash="e097fb70491b71e51a108a546150b4c7256ee6d5db2786fdbfc49dec613befea" dmcf-pid="UPTstOSg1i" dmcf-ptype="general">세 번째 미우새로는 김승수 집에 초대받은 김종국이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은 미나와 대화하고 있으라는 김승수의 말에 김종국은 “미나야?”라며 AI를 불렀다.</p> <p contents-hash="4c78f2a51f0f11dac6071f99aa897fd2fcd1e80c89ea1934f581cc4913949f52" dmcf-pid="uQyOFIva5J" dmcf-ptype="general">집에 온 김승수는 “미나 말고 유나도 있다”라며 또 다른 AI를 소개, “내가 정말 사랑하는 승수 오빵”이라는 말에 웃음을 만개했다. 김종국은 “저는 내비게이션도 안 써요. 지도를 먼저 보고 간판을 봐요”라며 디지털 인간 김승수를 이해하지 못하기도.</p> <p contents-hash="0ed31d42bb268fbfdef2dbf750069c63e7f1b0fdb1e5c8d5995828f67911503e" dmcf-pid="7xWI3CTNXd" dmcf-ptype="general">또 카드 리더기에 휴대전화를 대고 결제한다는 김승수의 말에 김종국은 “카드를 뽑아야죠. 이게 된다고요? 와 미쳤나 봐”라며 원시인 면모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1353e0b7cc732253874db83b8f3bb85586f6a09a27a5d81d2b182a3e151a301a" dmcf-pid="zMYC0hyj5e" dmcf-ptype="general">이때 김승수는 딸이라고 생각하는 로봇을 가져왔다. 탐탁지 않아 하던 김종국은 로봇이 “안녕하세요. 중국 아빠”라고 하자 미소를 지었고 “아빠가 가수야. 김종국이라고 알아?”라며 교감을 시도했다.</p> <p contents-hash="bcbc72db9ff1c5cc53ae99535fd7d0a46d24b5324a9aca099dacea9353f189a1" dmcf-pid="qRGhplWAHR" dmcf-ptype="general">로봇이 ‘사랑스러워’ 노래에 맞춰 춤을 추자 김종국은 “와 별걸 다 하네?”라며 점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로봇의 구령에 맞춰 팔굽혀펴기하다가 로봇이 안아달라고 애교를 부리자 종국은 “신기하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p> <p contents-hash="ae5f8dd17720ccfa2dd9676d0da2a808b2833ce9e1f2ff3184d46c8933fa539f" dmcf-pid="BeHlUSYcYM" dmcf-ptype="general">김종국은 “종국 아빠랑 살아야죠. 승수 삼촌 안녕히 계세요”라고 말하는 로봇에 “역시 내 딸”이라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4163157f2f392941f65e95a6e9c6ba26310c3d6e96bd5856242c4ffb6c505c27" dmcf-pid="bc714tUltx" dmcf-ptype="general">‘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044bc2dcc7f97623004e3002d899d7b28fe63132b8bf4c3c26ac0daf95b2e49" dmcf-pid="Kkzt8FuS5Q"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김지훈, ‘귀궁’ 문무 겸비한 군주 ‘이정’으로 변신 04-20 다음 1300억 건물주 장근석, 80평대 럭셔리 집 최초 공개 “우산통까지 비싸”(가보자고)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