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12억 기부' 장근석 "갑상선 암 수술때 도움받아...더 많이 베풀 것" (가보자GO)[종합] 작성일 04-21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08UakP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2605c7e0fd487ff78c06efcf85e62384f01a9f06d80950e20d45adf0544f3a" dmcf-pid="4ip6uNEQ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xportsnews/20250421001238496zdri.jpg" data-org-width="679" dmcf-mid="93dkeyXD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xportsnews/20250421001238496zdr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29f3a81414b436974cfe734ab6f450032eabaea9c4db4cf04f23ee6807341de" dmcf-pid="8nUP7jDxt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장근석이 갑상선 암을 투병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자신의 꿈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6bd06383062fd88b6dba4919b095e0ac70f5e7a3cf2acfb8a2b07114421aa94" dmcf-pid="6LuQzAwMHN"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되는 MBN '가보자GO4(가보자고)'에는 장근석이 출연해 아픈 과거를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f956ec2121f5ec0cc814d29b666d54d0c2140290ea21a8c116dfac45a8d86752" dmcf-pid="Po7xqcrRYa" dmcf-ptype="general">이날 직접 가락국수를 만들어주는 장근석에게 홍현희는 "특히 건강관리 더 하셔야 하잖아요. 한번 아프셨으니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25cd1bbfdf77434ef846317c57b839e335de901d7e12051239d703f15560a9" dmcf-pid="Qm6NQlWAGg" dmcf-ptype="general">2024년 8월 갑상선암을 고백한 장근석은 투병 사실에 모두를 놀라게 했었다. 장근석은 "건강검진을 하는데 갑자기 뭐가 좀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조직검사를 받았는데 (암이었다)"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ad404116d86dae9105a450addc758cb54c364f43c66b9d6231b5fe94be1d94" dmcf-pid="xsPjxSYc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xportsnews/20250421001239915ukgt.jpg" data-org-width="543" dmcf-mid="2TtK1Jg2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xportsnews/20250421001239915ukg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8b388c79d4d0b613f42f158de30b6e43c716779c219520b0b1994ff03a6a09" dmcf-pid="y9vpy6RuXL" dmcf-ptype="general">이어 장근석은 "매해 건강검진을 받았었다"라고 전해 더 큰 충격을 주었는데, 안정환은 장근석에게 "암이라는 거는 처음 들었을 때 엄청 충격적이었을 텐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bb890eafca4cd1dcc936f819afdd5019561214978b09f01e338902a34e1b9b" dmcf-pid="W2TUWPe7Zn" dmcf-ptype="general">이에 장근석은 "무엇보다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공포감 있잖아요. 아무리 감상선암이 착한 암이라고 하지만 세상에 착한 암이 어딨어요. 한 주 동안 아무한테도 이야기를 안 했다. 가족들한테도 이야기를 안 했다.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조금 필요했었던 것 같다. 나 때문에 가족들이 힘들어할 것 같고"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456dab8326f4715064ffc8a22069f9cc3402f098205251d1b9b608cee26baa" dmcf-pid="YVyuYQdzZi" dmcf-ptype="general">이어 장근석은 "제가 받아들이고 의연하게 말씀을 드렸다. 다행히도 부모님이 '어떡해'라는 반응이 아니라 '빨리 날짜 잡자""라고 말하셨다 전하며 치료에 집중하는 것을 더욱 신경 써준 부모님께 감사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4029f74909bd8f442a57ed4fa01f1042360471ff0e6540e5aca74a356ed6592" dmcf-pid="GfW7GxJq5J"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근석 씨 앞에서는 의연해 하셨지만 두 분이 계셨을 때는"라며 부모님을 걱정했고, 안정환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게 수술방 들어가는 게 젤 싫다. 운동하면서 많이 해서 두렵다. 좀 무서웠죠?"라며 물었다.</p> <p contents-hash="327e3fe587e9168e0f3e3f32ff10197a78a75b6fb6b800d4abb877cc47c75aff" dmcf-pid="H4YzHMiB1d" dmcf-ptype="general">이에 장근석은 "쫄았었다. 병원에 입원이라는 것도 처음 해보고 수술실에 들어가는 것도 처음 해봤다. 눈 감았다 떠보니 6시간이 지나가 있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8898e4edb3a322f5bd40c6b3dcf9777a3bf79c9da29e0b7602ccac85d126b1" dmcf-pid="X8GqXRnb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xportsnews/20250421001241538phmz.jpg" data-org-width="543" dmcf-mid="V1wGmq2X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xportsnews/20250421001241538phm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7446370ab6a84f5917a6fe383b396017714dcad23ae669961c3f2fa1f827fe" dmcf-pid="ZGgCNtUl5R"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장근석에게 "그 일 이후로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해야 하나 그런 영향이 있었어요?"라며 묻자, 장근석은 "제가 저를 더 소중하게 다루게 되더라고요. 몸에 안 좋은 것들도 덜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흡연도 안 하게 됐다. 갑자기 끊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b433301163ade12c08564c334c3734687efaf2a5f73e223a146b551093ebd4e" dmcf-pid="5HahjFuSYM" dmcf-ptype="general">이에 홍현의는 "내면이 굉장히 단단하다"라며 극찬하자, 장근석은 "저는 욕심이 하나 있는데 건방진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돈을 더 벌 거다. 내가 받은 사랑만큼 반대로 사랑을 준 사람에게 나눠주고 싶은 꿈이 있다. 앞으로도 자선사업 관련해서도 만들고 싶은 꿈이 있어서 공부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3668bfeb60dda3c880b07b0b69b0acd1762fe4c7be1df188452f25b4fa83f95" dmcf-pid="1XNlA37vHx" dmcf-ptype="general">특히 장근석은 "모교인 한양대에 12억 원을 기부했는데, 그때 후배들 공부 더 잘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 그러다 몸이 안 좋게 돼서 한양대 병원을 갔는데 기부를 한 명단을 보고 좋은 조건으로 수술을 할 수 있게 됐다. 제가 베풀고자 했던 것들이 결국 저한테 돌아온다는 것들을 너무 크게 느꼈다. 이런 게 하늘이 정해놓은 규칙 같은 건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abba565766d981006276f8ba980dfdea916c36c282d86db8348d9a3d332e71" dmcf-pid="tZjSc0zTZQ" dmcf-ptype="general">또 장근석은 "내가 이만큼 다른 사람한테 도움을 준 것들이 결국 나한테 돌아오는구나 깨달았다. 지금까지의 삶에 만족할 게 아니라 앞으로 더 열심히 돈을 많이 벌어서 더 많은 사람에게 베풀어야겟다 하는생각을 한다"라며 자신의 의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0cab64ccbe3c428f8df9b8aefb4d9a30410351176309a01358db52d7aa67582" dmcf-pid="F5Avkpqy1P" dmcf-ptype="general">사진=MBN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107a6b0c64aec43e117f2162e0a6883230673c21e494111492ab7641085595c9" dmcf-pid="31cTEUBWG6" dmcf-ptype="general">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근석, '우산통도 고급' 집 최초 공개…"12억 기부→암 투병 때 돌아와" (가보자고4) [종합] 04-21 다음 ‘인간극장’ 굳세어라, 레슬링 5남매···“포기란 없다!” 매트 위 ‘노빠꾸’ 5남매, 레슬링 가족의 동고동락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