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13탈삼진 쇼…한화, 24년만에 7연속 선발승 작성일 04-21 111 목록 [앵커]<br><br>시즌 초반 최하위로 쳐졌던 한화 이글스가 선발승으로만 7연승을 달리며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br><br>외국인 에이스 폰세의 탈삼진쇼에 노시환의 3경기 연속 홈런까지 터졌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백길현 기자가 전합니다.<br><br>[기자]<br><br>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노시환이 NC 선발 이용찬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그려냅니다.<br><br>3경기 연속 홈런이자 자신의 리그 통산 100호 홈런포.<br><br>벌써 이번 시즌 8번째 아치를 만든 노시환은 KIA 위즈덤과 홈런 공동선두에 올랐습니다.<br><br>한화는 채은성과 최재훈의 안타를 묶어 1점을 더 보태 2대 0으로 앞서 외국인 에이스 폰세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br><br>경기 초반 타선이 선취점을 안기자 폰세는 NC 타선을 완벽히 봉쇄하며 삼진쇼를 벌였습니다.<br><br>폰세의 호투속에 한화의 타선은 5회 석점을 더 추가하며 신바람을 냈습니다.<br><br>폰세는 7이닝동안 NC를 상대로 삼진 13개를 곁들이며 볼넷없이 안타 1개만을 내주는 완벽투구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폰세/한화 이글스 투수> "휴식기간이 짧았던 부분을 감독님이 걱정하신 것 같습니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승부욕이 많다보니 1이닝 더 던지고 싶었지만 감독님의 결정을 존중합니다"<br><br>7연승을 질주한 한화는 리그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br><br>특히 선발승으로만 7연승을 챙겨 24년만에 새 역사를 썼습니다.<br><br>KT의 토종 에이스 고영표는 통산 3번째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두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br><br>고영표는 키움과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9이닝동안 공 100개를 던져 사사구 없이 안타 3개만을 내주며 무실점으로 역투했습니다.<br><br>고영표가 홀로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kt 타선도 5점을 뽑아내 승리를 챙겼습니다.<br><br>고영표가 완봉승을 거둔건 이번이 5번째로 최근 3차례의 완봉승은 모두 무사사구였습니다.<br><br>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LG 이차전지 수장에서 ‘차세대 전지’ 국대 감독으로…“中 잡으려면 산·학·연 뭉쳐야" 04-21 다음 전진우 멀티골…전북, 대구 3-1로 꺾고 3위 올라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