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13K 완벽투'…한화 7연승 질주 작성일 04-21 115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한화가 NC와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고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선발 투수 '폰세'가 삼진을 13개나 잡아내며 완벽한 투구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유병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폰세는 리그 탈삼진 1위의 위용을 뽐내며 NC 타선을 완벽히 눌렀습니다.<br> <br> 최고 시속 157km의 강속구와 평균 140km대의 고속 슬라이더, 뚝 떨어지는 체인지업 커브 조합에 NC 방망이는 계속 헛돌았습니다.<br> <br> 폰세는 6회까지 매 이닝 삼진을 올리며 무려 13개의 삼진을 뽑아냈는데, KBO 역대 40번째 선발 타자 전원 탈삼진과 함께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도 갈아치웠습니다.<br> <br> 자신에게 오는 타구도 엄청난 반사 신경으로 처리하며 폰세가 7이닝 1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자 타선도 화끈하게 지원했습니다.<br> <br> 노시환이 2회 선제 결승 솔로 홈런으로 통산 100번째 아치를 그렸고, 문현빈은 2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둘렀습니다.<br> <br> 한화는 7년 만에 NC와 3연전을 모두 승리하고, 시즌 7연승을 질주했는데, 2001년 이후 24년 만에 7경기 연속 선발승의 진기록도 세웠습니다.<br> <br> ---<br> <br> KIA는 두산에 6대 2 역전승을 따내고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br> <br> 마무리 정해영이 9회 말 원아웃 만루 위기 자초했지만, 반대 투구에도 존에 걸치는 행운으로 양의지를 삼진 처리해 승리를 지켰습니다.<br> <br> KT는 선발 고영표의 9이닝 3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완벽투로 키움에 완승했습니다.<br> <br> 고영표는 개인 5번째이자 1,044일 만에 완봉승을 따냈습니다.<br> <br> 롯데는 8회 나승엽의 결승타를 앞세워 삼성에 한 점 차로 승리했고, SSG는 타선의 힘으로 LG를 꺾고 6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정택) 관련자료 이전 이창욱, 슈퍼레이스 복귀전서 '폴 투 윈' 완벽 우승 04-21 다음 전진우 2골 '맹활약'…전북, 대구 꺾고 3위 도약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