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고윤정→한예지, 입사 동기에서 찐친으로...자체 최고 5.1% [종합] 작성일 04-21 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YH150CsM"> <div contents-hash="77c87a8a81e2e11e5060d1506bfbfe71a1f79c038f8836c44b0662c30551fd88" dmcf-pid="4AGXt1phDx"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39a11f7bb3f8b577c9557cf28c92ec3834f61c9e1c88d549a071d6bce1243b" dmcf-pid="8cHZFtUl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4회./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IZE/20250421085639160mhuw.jpg" data-org-width="600" dmcf-mid="2iiLNakP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IZE/20250421085639160mh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4회./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35263e2e4feca2be7ccc189ab7630f2716aae8b296787436942667645ad03a" dmcf-pid="6D5tp0zTEP" dmcf-ptype="general"> <p>'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에서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가 입사 동기에서 진짜 친구가 되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에 짠한 감동을 선사했다.</p> </div> <p contents-hash="19a81650d8ed60783665e8dba5e83a3bddd20bc616ee322b14385715263eb75b" dmcf-pid="Pw1FUpqym6"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4회에서는 인생 처음으로 만난 직장 동료들과 친구가 되어가는 1년 차 레지던트 오이영(고윤정), 표남경(신시아), 엄재일(강유석), 김사비(한예지)의 모습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ffa947b19c145d449b185a4ac491161897195ada4e87722186f86eab73cc3d75" dmcf-pid="Qrt3uUBWE8" dmcf-ptype="general">이에 '언슬전'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1%, 최고 5.7%를 기록했다.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기준 평균 2.7%, 최고 3.1%를, 전국 기준 평균 2.9%, 최고 3.3%를 기록하며 전국 기준으로 토, 일요일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p> <div contents-hash="1e68c5ed60fbc32ae916c53ba5ecc0a1eaa662b2eedaabb2d925a52a1d187076" dmcf-pid="xmF07ubYO4" dmcf-ptype="general"> <p>'언슬전'은 4회에서 시청률 5%를 돌파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회 3.7%의 시청률을 기록한 후, 2회 4.0%, 3회 4.5% 그리고 이번 4회까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기록을 썼다. 시청률 상승세에 접어들면서 앞서 '별들에게 물어봐' '감자연구소'로 이어졌던 tvN 토일드라마 시청률 부진에서 탈출하는 모양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29af6bae49d6664ba55f7a6089cabf71874428e31cfb4db937428eb044b20b" dmcf-pid="yKgNkcrR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4회./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IZE/20250421085640704fkqp.jpg" data-org-width="600" dmcf-mid="V9EwOslo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IZE/20250421085640704fk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4회./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3fea854ea4d2eab3be167230c700bf9c8b5a3feb8b17b812bb4a997ca01a6e" dmcf-pid="W9ajEkmeDV" dmcf-ptype="general"> <p>이번 '언슬전' 4회에서 의국에 모여 제각각 할 일을 하던 레지던트들은 우연히 오이영의 메신저를 보고 그녀가 퇴사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하지만 교수 서정민(이봉련)은 오이영에게 논문 초록 작성부터 수술 고정 어시스트, 협진 등 다양한 기회를 주고 있던 상황. 평소 서정민을 존경하던 김사비는 날 선 말투로 불평을 털어놔 분위기를 얼어붙게 했다.</p> </div> <p contents-hash="dba395b714bb5f61bbfeede437d5a28bc7f6f27c3adab301110b175f12904e0e" dmcf-pid="Y2NADEsdI2" dmcf-ptype="general">또한 서정민은 오이영에게 심장 기형이 발견된 산모의 주치의를 맡겼다. 이번 환자는 율제 본원 흉부외과장 김준완(정경호)도 협진을 올 정도로 희귀한 케이스였기에 오이영도 많은 공부가 필요했던 터. 김사비에게 SOS 신호를 보냈지만 김사비는 오이영의 부탁을 에둘러 거절하며 서먹한 관계를 유지했다. 심지어 김사비는 서정민이 오이영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적힌 포스트잇을 떼 버리기까지 했다. 설상가상 이 광경을 오이영이 목격하면서 긴장감이 치솟았다.</p> <p contents-hash="3339f2d9b4186777e63f560bccb81a2ff57dd8a9540a6d8a909559e3a7504a83" dmcf-pid="GayYZXFOs9"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산모가 안타깝게 아기를 사산하게 되자 주치의였던 오이영에게는 검사를 위해 죽은 아기의 피부를 채취해야 한다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졌다. 인턴 시절 이 일을 했던 레지던트가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것을 목격했던 오이영은 구도원(정준원)에게 두려운 마음을 털어놓았고 구도원은 친구와 함께하라는 조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f9414b8697137be6674ed5626ba6bb7cdcf3eaa353d2a40e677216e45096431f" dmcf-pid="HNWG5Z3IrK" dmcf-ptype="general">구도원의 말에 이번 케이스에 대해 관심을 드러냈던 김사비를 떠올린 오이영은 그녀가 포스트잇을 떼 버린 걸 모른 척하며 어렵사리 "같이 하자, 무서워서 그래"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김사비도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곤경에 처했던 오이영에게 내심 미안함을 느끼고 있었던 만큼 친구의 손을 붙잡았다.</p> <p contents-hash="40fa51aded3be2d588821b50da010e265ea83d034d1d2ea65e1a7a9b145e7a29" dmcf-pid="XjYH150COb" dmcf-ptype="general">특히 김사비는 오이영의 마음속 짐을 덜어주고자 나름대로 방법을 고심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아기를 위해 정중히 사망선고를 하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서정민도 친구인 김준완의 다독임을 받으며 홀로 이별을 감내해야 하는 산모를 위로해 뭉클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5323735f26f111aab3614f4e7277a718d26f260c10b9a8a442a6adc653b75950" dmcf-pid="ZAGXt1phwB" dmcf-ptype="general">같은 시각 표남경은 펠로우 명은원(김혜인)의 한 마디에 간호사 여주연(김도경)과 미묘한 기 싸움을 이어가고 있었다. 여주연이 선배 레지던트 차다혜(홍나현)와 편을 먹고 동기인 엄재일을 구박한다고 오해했기 때문. 그러나 표남경의 예상과 달리 엄재일은 여주연과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해 표남경을 어리둥절하게 했다.</p> <p contents-hash="bde33434d5c89f1d23dd499400d57dc0cae8a68c178c35bd79beb8c961057e5c" dmcf-pid="5cHZFtUlEq" dmcf-ptype="general">괜한 신경전을 하느라 마음이 불편했던 표남경은 환자의 토사물을 손으로 받아내며 자신을 챙겨주는 여주연의 행동에 먼저 사과하며 관계를 회복했다. 사이좋게 간식을 나눠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산부인과 의료진들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75844ffbdf4ee9672abbb765988a1fcfe75a44621282c1f70ab54b04c39c116" dmcf-pid="1kX53FuSmz"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저녁 혼밥이 기본이었던 1년 차 레지던트들이 처음으로 같이 밥을 먹으러 가 이들의 사이가 가까워졌음을 짐작하게 했다. 내색하진 않지만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들고 있는 레지던트들이 동료이자 친구로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c516207bf6d97f870f50d73d9d08cef396110f7afedce8953c34759a355fd409" dmcf-pid="tEZ1037vO7" dmcf-ptype="general">/사진=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영상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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