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복귀한 이창욱,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개막전 우승 작성일 04-21 1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창욱 "팀의 노력 덕에 첫 라운드부터 좋은 결과"<br>같은 금호 SLM 노동기가 2위…서한 GP 김중군 3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1/0008204193_001_20250421092118059.jpg" alt="" /><em class="img_desc">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 이창욱(금호 SLM)이 우승했다. (슈퍼레이스 제공) ⓒ News1</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년 만에 복귀한 이창욱(금호 SLM)이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 우승했다.<br><br>이창욱은 지난 20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전에서 1시간 11분 34초 94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2023년 엑스타 레이싱 소속으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우승하는 등 그해 3승을 올렸던 이창욱은, 지난해에는 금호 SLM 소속으로 현대 N 페스티벌로 무대를 옮겨 슈퍼클래스를 잠시 떠났다.<br><br>올 시즌 금호 SLM이 다시 슈퍼레이스로 돌아오면서 이창욱도 복귀했는데, 다시 한번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예선부터 기세를 이어간 이창욱은 결승에서도 흔들림 없는 주행을 펼쳤다. 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이창욱은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폴 투 윈'을 기록했다.<br><br>이창욱은 경기 후 "비시즌 동안 팀에서 정말 열심히 준비해 줬다. 기술팀이 새로운 스펙의 타이어를 개발해 퍼포먼스와 내구성을 모두 잡고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다"면서 "팀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첫 라운드부터 좋은 결과로 보답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br><br>같은 금호 SLM 소속인 노동기도 이창욱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금호 SLM의 원투 피니시를 완성했다.<br><br>서한GP의 장현진은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차량의 최저 지상고 규정 위반으로 실격 처리됐다. 이에 4위였던 김중군이 3위로 올라섰다.<br><br>한편 이날 관중은 총 3만 5000여명이 들어섰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역대 개막전 최다 관중이다. 관련자료 이전 류수영, 노숙 손님에게 베푼 온정…치킨 행방불명에 황광희x배인혁 '혼돈' (길바닥밥장사) 04-21 다음 바르셀로나 오픈, ATP 투어 사상 첫 다운증후군 볼 키드 투입···“노력으로 원하는 것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사례”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