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베레프, 28번째 생일날 BMW 오픈 정상···셸튼에 2-0 완승, 시즌 첫 우승 통산 24번째 트로피 작성일 04-21 1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21/0001034186_001_20250421093309891.jpg" alt="" /><em class="img_desc">알렉산더 츠베레프가 21일 BMW 오픈 결승에서 벤 셸튼을 상대로 강력한 서브를 넣고 있다. 신화연합뉴스</em></span><br><br>독일의 알렉산더 츠베레프가 28번째 생일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br><br>츠베레프는 20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BMW 오픈 결승에서 2번 시드 벤 셸튼(미국)을 2-0(6-2, 6-4)으로 꺾고 이번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24번째 투어 레벨 트로피를 들었다. 츠베레프는 결승 경기 내내 압도적인 서브를 앞세워 1시간11분 만에 완승을 거뒀다.<br><br>츠베레프는 대회 통산 3번째 우승을 이뤄내며 필립 콜수라이버와 이 대회 통산 최다 우승 타이를 이뤘다.<br><br>츠베레프는 지난 1월 호주 오픈에서 세 번째 메이저 대회 결승에 진출했으나 야니크 신네르(이탈리아)에 패한 이후 6대회 연속 8강 진출에도 실패했으나 부진에서 탈출했다.<br><br>바이에른 뮌헨의 축구 스타 토마스 뮐러를 포함한 뮌헨의 만원 관중의 뜨거운 응원을 받은 츠베레프는 이날 경기 내내 위력적인 서브와 강력한 스트로크로 별다른 위기 없이 무난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21/0001034186_002_20250421093309949.jpg" alt="" /><em class="img_desc">알렉산더 츠베레프가 21일 BMW오픈 우승을 달성한 뒤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em></span><br><br>츠베레프는 경기 후 “지난 몇달간은 좋지 않았다. 독일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우승하는 건 언제나 즐거웠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멋진 생일 선물”이라고 말했다.<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가)장애인양궁 발전 이끄는 페퍼저축은행 제3회 전국장애인양궁대회 성료 04-21 다음 ‘아이언 터틀’ 박준용, 6월 나우르디예프와 격돌…UFC 9승 도전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