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12억 기부했더니 좋은 조건으로 암 수술…삶의 태도 바뀌었다" [엑's 이슈] 작성일 04-21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aUAjDx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9ccac549ff00ee0985a00213c0b3ec7fc76c44331095b62d93f81b13071377" dmcf-pid="GANucAwM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xportsnews/20250421094639993fwju.jpg" data-org-width="658" dmcf-mid="QVHjp0zT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xportsnews/20250421094639993fwj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868d692874e94d4322c093ad6d4668c65a362bd9201e6a8c7dad1276f3bba1" dmcf-pid="Hcj7kcrRX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장근석이 갑상선암 수술 후 삶의 태도가 달라졌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3ebfd6446c29f8953d914de14fee6c3a0ea98f07c8c8b10a0553dbe32ecd5c0" dmcf-pid="XkAzEkmetO"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4(가보자고)'에서는 '아시아의 프린스' 배우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37e78594d4dbccb4938edfb2acaed3572e253d7172bd75002296fe15afc6bc10" dmcf-pid="ZEcqDEsdts" dmcf-ptype="general">장근석은 지난해 8월 한 방송을 통해 갑상선암 투병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매해 건강검진을 하는데 갑자기 뭐가 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 설마 하면서 조직 검사를 했다"고 암 판정을 받았을 당시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3f2e1a17198892fec48422c7785f0d47fa16a4d42efc604f90bf00f3c9fa8a53" dmcf-pid="5DkBwDOJYm"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 들었을 때 다른 무엇보다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공포가 있었다. 아무리 갑상선암이 착한 암이라고 하지만 세상에 착한 암이 어딨냐. 조금 많이 당황하고 한 주 동안 가족들한테 이야기도 못했다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나 때문에 가족들이 힘들어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965536f07b01a5f37605c2b2311e7968e4049e814d05d7c6fbfb3a9cff64c93" dmcf-pid="1wEbrwIiHr" dmcf-ptype="general">장근석은 "가족에게는 제가 조금 받아들이고 나서 의연하게 말했다. '이렇대'라고 했는데 부모님이 다행히 '어떡해'가 아니라 '빨리 날짜 잡자, 병원 잡자'고 말해주셨다. 저한테는 일부러 티를 안 내신 걸 안다"며 마음 아파했다. </p> <p contents-hash="6eab049918286c5d78aaf67ab33858ea46a0c603315de1810954ec1759ffdf1a" dmcf-pid="trDKmrCnGw" dmcf-ptype="general">운 좋게 수술도 빠른 시간 내에 받을 수 있다. 장근석은 "수술방에 들어갈 때는 솔직히 조금 쫄았다. 병원 입원과 수술실 가보는 걸 처음 해봤다. 수술하는 날 아침 9시에 그날 수술받을 분들이 다 모인다. 9시를 기다리다가 불이 울리면 다 같이 수술실로 간다. 그럴 때 되게 '뭐지?' 싶었다. '눈 감으세요'라고 해서 감았다가 떴는데 6시간이 지나있었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7b35aea2c3362f7d551bb081ae94c4e1dd624c258cfd3c67e27a536d4b8089" dmcf-pid="FEcqDEsd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xportsnews/20250421094641531bxqi.jpg" data-org-width="543" dmcf-mid="xdMFgoA8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xportsnews/20250421094641531bxq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cd4437c8f781a6ed50f26b0bc9c56da43797510e29a0b8876a85b2f2a496ab5" dmcf-pid="3DkBwDOJGE" dmcf-ptype="general">갑상선암 수술 이후 삶의 태도도 달라졌다. 장근석은 "제가 저를 더 소중하게 다루게 되더라. 그래도 몸에 안 좋은 걸 덜하려고 한다. 자연스럽게 흡연도 안 하게 됐다"며 "몸이 아팠던 부분이 저를 강하게 만들어줬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86b85d01c8ea1927790d2e174157c2ad13e0e554426d2c6627e9997bb072e93" dmcf-pid="0wEbrwIiGk" dmcf-ptype="general">또 장근석은 "저는 욕심이 하나 있다. 건방진 이야기일 수 있는데 돈을 더 많이 벌 거다. 내가 받은 사랑만큼 반대로 준 사람에게 돌려주고 나눠주고 싶은 꿈이있다. 앞으로 자선사업 관련해서도 실제로 만들고 싶은 꿈이 있다"고 앞으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계획을 알렸다.</p> <p contents-hash="14de4ac0ac18b56a470347ebee799673b2bca3544d963a6b8eca354ea82b4524" dmcf-pid="prDKmrCntc" dmcf-ptype="general">그는 "예전에 기부를 크게 한 적이 있다. 모교인 한양대에 12억 원 정도 기부를 했다. 그때는 후배들이 공부를 더 잘할 수 있게 하려는 마음이었다. 그러다 몸이 안 좋았을 때 찾은 병원이 모교인 한양대병원이었다. 병원 측에서 저의 기부 명단을 보고 좋은 조건으로 수술을 할 수 있게 해줬다. 제가 베풀고자 했던 것이 저에게 돌아오는 걸 인생에서 너무 크게 느꼈다. 이런 게 하늘이 정한 룰같은 건가 싶었다. 내가 도움을 준게 돌아오는구나 너무 크게 깨달아서 더 진지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8a3bdf39dcb2cc5a88f431749f8fe041e7a41d888a1532d6f01180247c0f9e" dmcf-pid="Umw9smhLXA" dmcf-ptype="general">장근석은 "지금까지의 삶에 만족할 게 아니라 앞으로 더 열심히 더 돈을 많이 벌어서 더 많은 사람에게 베풀어야겠다 싶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나의 이런 말이 부담스러울수 있다. 또는 욕심이 많거나 허세 부릴 수 있다고 할 수도 있는데 저는 제 말을 지킬 거라 지금 비난은 무섭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8bb4f56a8b2bbac9c3d18ded334c33b9a091bfeb0b124572a6c176d9c4c802" dmcf-pid="usr2Oslo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xportsnews/20250421094642881anrc.jpg" data-org-width="658" dmcf-mid="yevn5Z3I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xportsnews/20250421094642881anr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d7dd6e6d919ed8694ab652658dde986966c4b045d070eede45bf08456fd49e" dmcf-pid="7OmVIOSgXN" dmcf-ptype="general">한편 장근석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년 전 갑상선암을 진단받았고, 수술을 한 지 2주가 지났다. 수술 경과는 매우 좋다"며 "많은 분들이 걱정하실까 봐 차마 이야기해 드리지 못했다"고 갑상선암 수술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6a3d1f7c90e46b491b121277835e5ade874113d62643f53c854c5fbd3baa38c" dmcf-pid="zIsfCIvaZa"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온다, 이동욱X김혜준X조한선 컴백 [공식] 04-21 다음 미쓰에이 민, 7년 열애 끝 6월 결혼…예비 남편은 사업가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