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추진 작성일 04-21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월까지 산자부에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br>20년간 8천억원 인센티브 예상...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면 <br>기존 산자부 허가 4개 민간 해상풍력 업체도 동참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T4niaV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64dba33b93415e40efe56381df8a08e49e1a416dfd33025079d57d828d9094" dmcf-pid="ZXy8LnNf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천 공공주도 해상푹력 단지 위치도. <인천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k/20250421103908659fcjx.png" data-org-width="623" dmcf-mid="HmJWp0zT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k/20250421103908659fcj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천 공공주도 해상푹력 단지 위치도. <인천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d147bd7b1b7eeff6a254ad38b32610bb8ec95641527c99975f6b6791924be90" dmcf-pid="5iMSt1phTA" dmcf-ptype="general"> 원전 2기의 발전 용량과 맞먹는 수준의 해상풍력 발전 사업(2GW)을 추진 중인 인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한다. </div> <p contents-hash="8d985b64ce24edfef2579fa838a6f63a0a9cebff92614e61679bb350977b5a53" dmcf-pid="1nRvFtUllj" dmcf-ptype="general">인천시 주도로 입지와 주민 수용성 등을 빠르게 확보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고 이 과정에서 받는 인센티브를 사업지 주민, 지역 수산업계 등과 공유하며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닦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bc27b291ac09aba5cc4bff47d6f1dcb5445e827c89471dfa4f0ed1fa71775fc" dmcf-pid="tLeT3FuSyN" dmcf-ptype="general">이미 산자부로부터 해상풍력 발전 허가를 받은 민간 업체도 집적화단지에 참여할 것으로 인천시는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544e9451842afaa22c58d1c255ab3394f1a8e8dabacdeee9df079abcdbd0b87" dmcf-pid="Fody037vWa" dmcf-ptype="general">인천시는 2GW 규모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계획서를 오는 9월까지 산자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e1d5fffe44e7d439f10910e2c0a92c849cee0704e08c1ef9630a91f76de333f8" dmcf-pid="3gJWp0zThg" dmcf-ptype="general">집적화단지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해상풍력 발전에 적합한 입지를 발굴하고, 주민 수용성과 환경성 등을 사전에 확보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보다 신속·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p> <p contents-hash="1e725e0f3c4ac35d5696e62418532c9f7a6eaab9c77f1a6dd3e1d354503e1a57" dmcf-pid="0aiYUpqyyo" dmcf-ptype="general">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면 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된 전력 1MWh당 최대 0.1REC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2GW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고려할 때 연간 약 400억 원의 인센티브를 20년간 지원받을 수 있는 규모다.</p> <p contents-hash="08ad91e2b05ba5b2f98dede83878ccfbd069555f7a1d3fbd4248bb80bf03a307" dmcf-pid="pNnGuUBWyL" dmcf-ptype="general">인천시는 20년간 총 8000억원의 인센티브를 사업지 주민 보상, 새로운 일자리 창출, 지역 수산업계 상생 방안 마련, 사회기반시설·복지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내 갈등을 해소하고, 해상 풍력 발전에 대한 지역 수용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52403a10c47576898641c05a2a5eb9dd42d77b467ad90f400abab72117b9e9f" dmcf-pid="UjLH7ubYWn" dmcf-ptype="general">지자체 주도의 집적화단지는 내년 3월 26일 시행되는 해상풍력 보급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 따라 내년 3월 이전에 지정을 받아야만 유효하다.</p> <p contents-hash="53c230a57a6f527c7e1d808c3a661bb0c678655162d268a2fbe71846e0f21d59" dmcf-pid="uAoXz7KGvi" dmcf-ptype="general">앞서 인천시는 주민과 어업인이 참여한 민관협의회를 통해 지난해 7월 옹진군 덕적도 서쪽 해역과 인근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사업 대상 해역 3곳을 적합 입지로 정하고 산업부의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다.</p> <p contents-hash="39be4739ddacf80c16be0cc865733bc46e13a91f7e0c43395ce9a8632e888ec4" dmcf-pid="7cgZqz9HSJ" dmcf-ptype="general">인천시는 내년 말까지 이들 3곳에 대한 환경성, 수용성, 사업성, 인허가 저촉 여부 등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58639faae5e62663f4f34946e9da6b6adc2e3a190929d2af403cb9b13b39176" dmcf-pid="zka5Bq2Xhd" dmcf-ptype="general">지자체가 주도해 해상풍력 적합입지를 발굴하고 단지개발까지 연계 추진하는 사례는 전북 군산에 이어 인천이 두 번째다.</p> <p contents-hash="2dba1a2b892e9e071ea9bde7f12e90bf047ef70a6db46e67c27379237ef406b5" dmcf-pid="qGvfiJg2We" dmcf-ptype="general">인천시는 지난달 초, 산자부에 해상풍력 현황과 집적화단지 지정 추진계획을 두 차례에 걸쳐 공유하고, 집적화단지 미지정 상황에 대비해 지자체 주도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별도 인센티브 도입이 특별법 하위법령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a22d7994edd1ac64eff6ca235b081f63c9173624e9709fe0283e60c529a7578" dmcf-pid="BHT4niaVTR" dmcf-ptype="general">인천시는 집적화 단지로 지정돼 입찰이 나가면 이미 산자부로부터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한 민간 사업자도 동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을 위한 기초 조사가 진행된 데다 일부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천 바다에서 해상풍력 발전 허가를 받은 곳은 한국남동발전, C&I레저산업, 오스테드, 오션윈즈 코리아 등 4곳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봇 벌, 다른 곤충 긴 다리 가져와 안전 착륙 성공 04-21 다음 “삼성 때문에 데이터 다 날렸네”... 초기화했는데 알고보니 ‘삼성’ 고질병인 ‘이것’ 오류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