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AWS 게임데이, 금융권 개발자 문화 바꾼다…경쟁 넘어 자부심으로 작성일 04-21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금융 개발자 대상 클라우드·AI 등 기술 경쟁·협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CFlhyjjN"> <p contents-hash="8916941c1446e8036f065498956b6fac9c84bad2ffe846f47c1964e296a2eec7" dmcf-pid="6Hh3SlWAca"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보수적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금융권 개발환경이 달라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7efeb8fcc92e88051d3d63df18cae8b89591ba4016c39f3f8e43f448633171d" dmcf-pid="PXl0vSYccg" dmcf-ptype="general">카카오뱅크, 교보생명, 하나은행 등 주요 금융사들이 '아마존웹서비스(AWS) 게임데이'를 통해 IT 역량을 외부에 드러내며 실전 경험을 쌓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금융권 IT 생태계 전반에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ba2f5eebcbfb8b54ad091d95fabded9c55b220cb72c4e0fc3c6f4f361243c2e5" dmcf-pid="QZSpTvGkao" dmcf-ptype="general">AWS 게임데이를 기획한 노경훈 AWS코리아 금융고객팀 총괄은 "이제는 금융사들이 스스로의 기술력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게임데이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금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536e635db84d03794a08129adbc132b4cd6c86578c2368df327d4b35d213be" dmcf-pid="x5vUyTHE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 4회 AWS 게임데이 현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ZDNetKorea/20250421110559500gjan.jpg" data-org-width="638" dmcf-mid="UMC3SlWA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ZDNetKorea/20250421110559500gj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 4회 AWS 게임데이 현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7ae9c33ecd93c33279b11da5c7cd1d9b606028b29d93da5eb4499a2e809cdf" dmcf-pid="ynPAxQdzAn" dmcf-ptype="general">21일 AWS는 강남구 역삼 센터필드 사옥에서 금융사 개발자를 대상으로 제4회 'AWS 게임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586729adb41e7f89abfa622ad34fe50c56fd5c80ddc1bf33fe8e0a03f78e756" dmcf-pid="WOATkcrRki" dmcf-ptype="general">올해로 4회를 맞은 이 행사는 국내 AWS 금융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실습형 컨테스트다. 4회 연속 참가한 교보생명을 비롯해 카카오뱅크, 하나은행, 케이뱅크, 라이나생명, 굿리치 등 22개사 86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3423845cd677b846204e5c5349cd0e8825572dc1e164577e2943a9b62a133649" dmcf-pid="YIcyEkmeNJ" dmcf-ptype="general">게임데이는 경쟁보다는 학습과 교류, 협업에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유니콘이라는 가상의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이라는 콘셉트 하에 팀을 꾸려 미션을 수행했다.</p> <p contents-hash="137534f1fa00df1c45f954c3ba7078feaf405033d5dd2fe39e24c90938993165" dmcf-pid="GCkWDEsdad" dmcf-ptype="general">이번 게임데이의 미션은 쿠버네티스 기반 클러스터 장애 대응, 트래픽 급증에 따른 확장성 확보, 비용 최적화 및 빠른 서비스 배포 등 실제 클라우드 운영 시나리오를 반영해 구성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8fd19fd3a61cec4ab06a9f90c14b5233bff1979896f140868e9ed724daca75" dmcf-pid="HhEYwDOJ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 4회 AWS 게임데이 현장(이미지=AW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ZDNetKorea/20250421110601082yqox.jpg" data-org-width="639" dmcf-mid="fZ1f3FuS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ZDNetKorea/20250421110601082yq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 4회 AWS 게임데이 현장(이미지=AW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b8cb28eacfba6040c4a4d84587585434f35c100e4f73aaf595aca24e8ab0f7" dmcf-pid="XlDGrwIiAR" dmcf-ptype="general">참가자들은 아마존 엘라스틱 큐버네티스 서비스(EKS) 환경에서 장애가 발생한 클러스터를 마이그레이션하고, 트래픽에 따라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구현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EKS 오토모드와 생성형 AI 기반 개발 어시스턴트 'Q 디벨로퍼'를 직접 체험하며 AWS의 최신 기능을 실무에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p> <p contents-hash="d93d9636a590e111923940a0eed406954e36aa1f0eaf0c1c2739cc01c00d83fd" dmcf-pid="ZSwHmrCnkM" dmcf-ptype="general">이번 대회는 약 3시간 동안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지만, 각 팀 간의 실력 경쟁은 뜨거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e993f11ce9c657276187bcb23b8cda63852f9faa3214a73aea1d3cd2388242" dmcf-pid="5vrXsmhL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WS 노경훈 금융고객팀 총괄(이미지=AW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ZDNetKorea/20250421110602742rfoi.jpg" data-org-width="639" dmcf-mid="4nqebBVZ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ZDNetKorea/20250421110602742rf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WS 노경훈 금융고객팀 총괄(이미지=AW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f39e1e9663da485b3bc66d53ca305f6c932ae5adad0f649aedcf346f1b9c5f" dmcf-pid="1TmZOsloNQ" dmcf-ptype="general">최종 1등은 카카오뱅크 '걸스쿠베' 팀이 차지했으며, 2등은 교보생명의 '승리보장', 3등은 하나은행의 '하이부자(Hibooja)'가 수상했다. 선두권을 유지하다 장애 문제로 미션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케이뱅크 '을지로골뱅이' 팀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p> <p contents-hash="14fc4f40ebc07145fc1cd8461760b671532d7eef2efb9c0cd461afe4c35dca88" dmcf-pid="tys5IOSggP" dmcf-ptype="general">그 외에도 '베스트 네이밍상', '4년 연속 참가상' 등 다채로운 시상으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p> <p contents-hash="1f881464d9a65e097a6a73bf4d467217136d5442c28e9654082d19e6d9ff4990" dmcf-pid="FWO1CIvaN6" dmcf-ptype="general">카카오뱅크 컨테이너플랫폼팀 김창현 매니저는 "카카오뱅크가 클라우드 등 IT 기술에서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해 기술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f3670f8a92253c4592335cd53eddc0f2e0c1434963db97b9907000772178acc" dmcf-pid="3YIthCTNo8" dmcf-ptype="general">게임데이는 AWS 리인벤트에서 영감을 받아 4년 전 한국에 도입됐다. 노경훈 총괄은 "처음에는 10개 팀 남짓한 규모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두 배 이상 늘었고 전략적으로 준비해 참가하는 수준까지 성장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64b7243737db48e587cff9849056ce649428cf835608f912a0379cff0579b3d" dmcf-pid="0GCFlhyjk4"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는 단순한 기술 이벤트를 넘어 금융사들이 IT 역량을 드러내고 유능한 개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도 게임데이를 활용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 큰 무대에서, 더 많은 금융사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52916874165974956984d885c36d76d1a32a593fe721cd6f3e66dbe7c9391ed" dmcf-pid="pHh3SlWAjf"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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